발이 오솔오솔 하네.

미국은 거짓 보도에 대가가 따르고

한국은 거짓 보도할 수록 지지율이 올라간다고 생각한다?

한국은 자기편의 잘못에는 침묵할 수록 지지율이 올라간다고 생각한다?

열일 하고 있네

유럽국가들도 중러 눈치를 보며 신중하게 대응하는데

윤씨는 자기 인기 올리려고 모난돌 행세를 자처하다가 결국 정을 맞고 말지.

사고는 윤씨가 치고 정은 국민이 맞고.

결국 이렇게 되는구나.

조폭 연루 살해된 거네.

국힘쪽은 법을 가지고 공포를 조성하여 국민을 위협하는 데는 써도

법을 지킬 맘은 눈꼽만큼도 보이지 않는다.

국힘에게 법이란?

국민을 위협하는 공포조성용이지

법을 지켜 사회질서를 유지하는 것이 아닐 것이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는 손에 들고 있는게 정답

어차피 정권 뺏길 넘을 도와줄 이유가 없어

미리미리 성지순례 하시오.

진중권이 매일 입에 거품 물고 광분하는 꼴을 볼 수 있소.

잘하고 있굥

잘하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 잘해야 한다.

박송이 중에 두 명은 물갈이 되어야 한다. 

시대의 명령은 따라야 한다.

그것이 잘하는 것이다.

다음 달에는 어찌될지 보자.

지지율 의식 안하는 척하지만 사실은 의식함

지지율 의식하지 않고 밀어붙이면 지지율 올라갈 줄 알고 쇼하는 거.

지지율 의식하고 쇼를 할수록 지지율은 추락하는게 패턴

국민이 그 게임에 흥미를 가지게 되기 때문.

국민과의 전쟁에 들어간 거.

제로섬 게임

벤치를 달굴 군번은 아닌데 벤투는

창업하려면 건물도 필요하고 

직원도 뽑아야 하고 할게 많은데

그건 일사분란하게 잘할 수 있지.

그다음이 잘 안 되지.

목수가 연장탓은 잘할 수 있지.

좋은 연장은 쉽게 구해오지. 집을 못 짓지.

어쨌든 그러면서 시간벌기는 성공하지.

시간이 지나면 그런 수법이 바닥나서 후달리지.

나라가 통째로 일본에 팔려갈 때까지 목을 조이고 숨통을 끊어

낮동안 알게 된 정보를 시뮬레이션을 통해 학습
학습이 별로 없는 조숙성 동물이 꿈을 덜 꾼다고.
사람도 늙을 수록 꿈을 덜 꾼다고 하고.
낮동안 사건의 표면적인 부분을 겪고나면
밤동안 사건의 심층적인 부분으로 경험을 엮을듯.

그래서 상징적이고 추상적인 내용이 꿈에 등장하는 거.

잠을 자는 주된 이유는 피로회복이 아니라

수집된 정보를 정리하는 거, 그게 꿈으로 나타나는 거고.

피로회복도 일부 요인이 될 수 있겠지만

뇌가 정보를 정리하지 않으면

정보 엔트로피가 높아져 더이상 정보처리를 하기 어려워지므로

결과적으로 피로감을 호소하는 거.

앞면이 있으면 뒷면이 있듯이

정보가 입력이 됐으면 정리도 하는 게 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