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투기를 부추기는 정부?

원문기사 URL : https://biz.sbs.co.kr/article/20000111268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3.05.08

이미 1월달에 둔촌주공을 위해서 투기할 수 있도록 해놨지만

또 다시 실거주의무를 해지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투기를 부추기는 세력들 아닌가?

이러다가 대한민국이 투기공화국에 사기공화국이 될 판이다.


투기자들이 가진 돈은 없지만  돈을 벌고 싶어서

내가 돈이 없으면 정부를 이용하여 투기의지를 관철시키거나

정치세력을 이용해서라도 자신들의 투기욕구를 채워서

투기로 돈을 벌려고 하는 욕구.

지난 2~3년동안 부동산폭등의 잔상이 남아 있어서 아닌가?


민주주의는 다수결의 원칙이다.

소수결의 원칙으로 소수의 선택으로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 된 사례는 민주주의 역사상 없다.


용산에  있는 분도 소수가 선택한 것이 아니라 다수가 선택한 것이다.

그래서 다수결의 원칙때문에 어쩔 수 없이 참고 있는 것 아닌가?

용산이 투기를 부추기더라도 국회는 투기를 못하게 막아야한다.


요새 다시 영끌을 독려하는 기사들이 나오고

투기를 부추기는 기사들이 나오는 데

기사를 쓰는 기자들이 부동산에 투자를 하지 않았다고 할 수 있는가?


투기자들이 내 돈은 없고 정치인을 이용하거나 사회경험이 없는 2030이

대출을 받아서 투기자들의물량을 받아주고

투기자들을 돈을 벌게 해주려는 심리가 지금 넘쳐나고 있는 것 아닌가?


연착륙과 경착륙

연착륙은 희망고문으로 주택소비자자가 주택시장에서 떠나지 못하게 하여

그들이 아파트를 사서 대출도 집도 사고 대출도 세금도 내기를 원하는 것이니

2030이 대출의 위험을 모르고 주택시장에 머무르다가 몇년 고생하는 것이고

경착륙은 희망고문없이 주택시장이 침체라는 것을 바로 알게 해주고

주택시장에 참여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지만 세금이 덜 거칠 것이다.


연착륙이 말이 좋지만 현상황에서 희망고문이 될 수 있다. 



윤석열 일당의 범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0809514129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5.08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후계자 범죄상속 유효



백약이 무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0808481609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5.08

아무리 수사로 조져봤자 

한계효용체감의 법칙은 이길 수가 없다네. 


세상에 멍청한 넘이 셋 있는데


1. 집단으로 절벽에 뛰어내리다 죽는 레밍

2. 미일에 아부하고 야당은 수사로 조지면 된다고 믿는 검사정권

3. 거짓말로 국민을 속일 수 있다고 믿는 언창



발악을 해도 0.1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0808170629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5.08

0.1 퍼센트 오른게 굥자랑. 

몽땅 쏟아부은 결과가 0.1이라는 사실을 알아야지 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5.08.

저쪽도 스케쥴이 있을 것이다.

내부 문제가 터지거나 굥이 사고를 치면

캐비넷이 자동을 열리는 스케쥴이 가동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신체변형

원문기사 URL : https://bigglobaltravel.com/trending/int...JEzWqeBa0o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5.08

동물본능



미국의 출구전략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0802184206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5.08

한국과 중국이 답인데 한국은 도망치고 중국만 뜨는구나.



입자의 정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t-_VPRCtiUg 
프로필 이미지
chow  2023.05.08
공간의 진동이 불균일 하던 입자의 운동을 균일하게 정렬시킨다. 
하나의 공간이 다수의 입자와 대칭
메트로놈(입자), 공간(판때기)

저울이 동적균형을 이루고 있는 건데
저울을 졸라 많이 만들면 정규분포가 나타난다. 

https://youtube.com/shorts/8AD7b7_HNak?feature=share

즉, 중심극한이론 혹은 큰수의 법칙
위에서 구슬이 떨어질 때, 매 철심에서 1/2의 확률로 의사결정되는 것을
영점사격할 때, 공기를 가르는 총알이 의사결정하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음. 
이때 철심과 공기의 밸런스 회복과 중심에서의 누적에 의해
정규분포가 나타나고
그걸 시간에 대해 풀면 누적분포(s곡선) 혹은 한계효용이 되는거. 


AI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0719465501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5.07

한 가지 확실한 것은 AI가 조중동을 말려죽일거라는 사실.

기사는 사람이 쓰지만 소설은 AI가 쓰니까.



러일전쟁 일본군 기지 터에 일본인 난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0715581482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5.07

용산은 러일전쟁 때 일본군이 점거한 땅.

이 점을 지적하는 언론이 없네.



구관이 명관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0706280498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5.07

이찍들 심리.

새로운 떡을 공짜로 주워먹을 생각뿐.


냉철한 분석과 합리적 대응에는 관심이 없고 

공으로 하늘에서 떡이 떨어지기 바라는 사람은 일단 패를 바꾸고 보는 거.


패를 바꾸면 좋은 카드가 들어올지도 모르자나. 일단 바꿔봐.

고수는 나쁜 카드를 들고도 상황을 이용해 먹는데 말입니다.


박항서 떡은 먹을 만큼 먹었고 다른 별미가 없나?

문재인 떡은 먹을 만큼 먹었고 얼큰한거 없나? 윤떡이 어떨지. 혹시 모르자나. 



비겁한 서경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0708321686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5.07

기시다 한국 왔단다. 

기시다 앞에서 아무 말이나 해봐라.

독도장사 하면서 기시다 앞에서는 황송스러워서 고개를 못들 인간입니다.

이런 부류의 인간이 다 그렇다는 거. 



조계종 강도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0708000257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5.07

사찰 땅 토지개혁때 빼준 은혜를 원수로 갚은 조계종

파계승 자승과 결탁하여 윤석열 밀어주고 정청래 씹고 민주당 협박한 거 국민은 기억하고 있다.



광주지역 해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0710334240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5.07

지난달 최저 17퍼센트였던 주암댐이 이번에 30퍼센트 찍었소. 


강우량 70밀리.. 17 -> 20 퍼센트로 3퍼센트 증가

강우량 140밀리.. 20 -> 30 퍼센트로 10퍼센트 증가


비가 30밀리 이하로 오면 거의 수위 변동 없음.

이후 대략 10밀리당 1퍼센트씩 증가



병들어가는 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06161001452 
프로필 이미지
chow  2023.05.06
댓글이 가관
인터넷상이지만 최근들어 미친놈들이 날뛰는 정도가 심해지는 중


자신감

원문기사 URL : https://www.ytn.co.kr/_ln/0103_202305061608174989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3.05.06
검사출신은 신성이라
누구도 손 못댄다라는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나?
대장동으로 시끄러우면
조심스럽게 행동할 법도 한데
전혀 국민눈치를 안보는 것 아닌가?

도대체 박영수라는 이름은
왜 자꾸 뉴스에 나오는가?


발렌시아의 안목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0616541574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5.06

보는 눈이 없네.



드러난 맨얼굴

원문기사 URL : 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53.html#cb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3.05.06
신하가 얼굴을 땅에 묻고 왕의 얼굴을 볼 수 없어야 왕의 권위가 서는 것이다.
왕조시대에 신하가 괜히 고개를 숙이고 있는 것이 아니다.

백성과 신하가 고개를 들어 왕의 얼굴을 본 순간 백성과 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 왕의 얼굴을 본 백성들이 왕을 존귀하게 여기겠는가? 신비롭게 드러나지 않아야 권위가 서는데 음지에 있어야 할 사람들이 양지로 나오는 순간 시민들이 두려워할까?

시민보다 더 도덕적이고
시민보다 더 뛰어날것이고
시민보다 더 원리원칙적일 것라고
생각했던 권력이 양지로 나와 권력을 잡고
하는 일이
선택된 사람이라는 선민사상에만 찌들어 있고 시민보다 우월하다는 증거를 증명할 수 있는 사건이나 증거가 있나?


교육이 전부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0614192153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5.06

태영호는 왜 그러는가? 김일성에게 그렇게 배웠어.

이준석은 왜 그러는가? 이명박근혜가 그렇게 가르쳤어.

조선족은 왜 그러는가? 중국에서 그렇게 배웠어.

일본인은 왜 그러는가? 아베가문이 그렇게 가르쳤어.



미국에 세워지는 만리장성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05173600987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3.05.06
칸막이를 만들고 네편니편 가르니
그 칸막이가 만리장성과 어떻게 다른가?
북방민족이 쳐들어오지 못하게 만리장성을 쌓고 그 속에 안주한 진나라는 곧 망했다.

차별하기 위해 칸을 만들고 편을 갈라서
미국방산업체만 돈을 벌까?

오바마나 트럼프나 바이든이나 장벽세우고편가르기는 좋아하니
미국민주당정부 또한 요즘은 호전적이어서 공화당과 구분이 잘 안된다.


공무원들 어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0608001082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5.06

그거 하나 못 세우나?

원래 모든 불상은 지붕이 있소.

불교도 고통 생각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