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재앙이 급습

우리도 나라가 있었으면 좋겠다. 

입이 있으면 말을 똑바로 해야지

왜 진실을 말하지 못하나?

이념이 중요하다로 쓰고 선거가 임박했다로 읽는다.

지역주의를 조장하라는 특명이 내려진 것이다.

바보도 이 정도는 알아듣는다. 

하고 싶은데 한다?

누가 왕을 처벌하리오?

여기도 사주의혹 

저기도 사주의혹

녹음테이프가 나와도 아무런 말이 없고

수사를 받아도 나몰라라

눈치 그런 것은 힘없는 사람이나 보는 것이지

리더는 무치, 무오류 아닌가라는 이념이 저쪽에 팽배해 있는 것 같다. 

지붕을 쉽게 덮는군요. 

우리나라 자연인 중에는 이 정도 아이디어 있는 사람이 없소. 

문재인이 코로나를 선방해서 이 정도고 최근 2년 간은 아주 꼴찌 중에서 상꼴찌

만인이 만인을 감시하고 트집을 잡는 윤석열 공화국이 되어버렸소. 

 동물농장 나폴레옹인가

지금은 후회하고 있을지 의문

어차피 동물의 본능으로 되돌아갈 것들

신라사에 빈번히 등장하는 상대등, 대등에서 등은 회의참석자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전세이왕은 등이 될 수 없습니다.

등은 숫자로 복수를 나타내는 말이 아니라 단순 회의 참석자를 뜻합니다.

「진흥왕 순수비」를 비롯한 6~7세기 금석문에서도 공론(共論)을 통해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회의체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 이때 공론에 참여한 사람들을 ｢단양 신라적성비｣에서는 ‘대중등(大衆等)’, 「진흥왕 순수비」에서는 ‘대등(大等)’이라고 하였는데, 이들은 높은 관등(官等)을 보유하되 특별한 직(職)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다. 그리고 이와 관련 신라의 최고 관직으로 알려져 있는 상대등(上大等)이 이러한 대등 회의의 의장이었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우지암 회의에서 수석에 앉았던 알천공 역시 당시 상대등이라는 관직을 갖고 있었다.

주목해야 할 부분은 대등과 상대등은 숫자가 아닌데도 등을 사용하고 있는 점입니다. 

차칠왕등은 일곱 임금 참석자를 의미합니다. 

당시에는 개나 소나 임금이라고 불렀기 때문에 매금왕이나 대왕이라고 하지 않으면 됩니다. 

실제로 그 당시에는 왕이 그렇게 높은 지위가 아니었습니다. 전제왕권이 확립된 지금과 다르다는 거.

중국은 춘추시대 4천개 나라가 망해서 만들어진 것이며 당시는 중국도 작은 성읍을 국이라고 불렀습니다.

일본도 마찬가지고. 

숫자로 읽으면 대중등 상대등 대등이 대중무리 큰무리 위큰무리 이건 아니지요.

계급과 신분을 나타내는 것이며 관등을 관무리라고 하면 곤란한 거. 대등은 직이 없는 것도 그렇고. 

국힘당 자살특공대 윤석열. 

박근혜보다 일찍 탄핵되는게 목표인듯. 

박근혜가 잃어먹은 1년 채우고 보너스로 1년 더하고 2년 만에 집에 가면 완벽.

1년 지났는데 왜 2년 지난 느낌이지?

길거리에 권력이 돌아다니는데

사람들이 암 것도 안 하는 것도 이상하지

자율주행차 회사랑 정부랑 협업하면 하루만에 해결될 일

문화상대주의로 식인종도 허용하지 그래?

아바야는 노예계급의 표지일 뿐.

한국도 교복 폐지하고

대신 비싼 옷 입고 오면 퇴학시켜야 합니다.

콘돔은 구멍을 뚫어서 나눠주고.

캣맘은 동사무소에 등록하고 월 10만원씩 세금을 내면 됩니다. 등록비는 30만원.

남의 손으로 내 코를 풀려는 얌체행동은 어릴 때 교육을 잘못받아서 일어나는 악행입니다. 

프리고진은 비행기 추락해서 사망

빈살만은 내란으로 사망?

네옴시티 같은 망상에 빠져 세계를 인질로 잡으려는 빈살만

제 명에 못 죽을 것은 확실

자유시 참변 희생자나 

관동대지진 학살자나

광주 5월항쟁 사망자나 10배로 과장되어 있습니다. 

당시 입소문으로 알려지기로는 사상자=사망자로 계산한듯

다들 3천 명 사망으로 알고 있었지요. 전두환 말을 누가 믿나?

옛날에는 반공교육 반일교육을 한다고 대충 넘어갔는데 

21세기에 그런 식으로 주먹구구를 하면 안 됩니다.

서경덕 같은 사기꾼들이 아무말 대잔치를 하는데 

일베충 수준 마인드로 독도지킴이를 하고 있으니 끔찍한 거지요.

남 앞에서 주장할 때는 정확한 사실을 말해야 합니다.

당시 무기와 공간을 주는 나라가 러시아밖에 없었고

레닌이 준 200만 루불로 독립운동 한거 맞습니다.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현실의 문제였던 것입니다.

이승만도 토지개혁을 했는데 그걸 물고 늘어져서 빨갱이라고 우기면 빨갱이지요. 

사회주의=토지개혁은 너무나 당연한 상식이어서 먹혔던 것이고

당시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지금처럼 공장이 있고 노동자가 있던 시절도 아니고

농사밖에 없는데 토지개혁을 하겠다니 누가 반대하겠습니까? 

역시

국힘당이 10퍼센트 앞서 있다고 전해라. 까불면 서겨리한테 매 맞는 수 있다. 준석이 꼴 못봤나?

선을 넘네. 선을 넘어.

윤서겨리 괴물 만든 것은 9할이 언론.

윤여준 김종인 이준석 김훈 부류 자칭 꾀돌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