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구세주가 될 것인가?
잘 키운 AI 하나 열 노동자 안 부럽다.
결벽증, 강박증, 공포증, 포비아 등은 모두 거짓말입니다.
대부분 스트레스를 받는 다른 원인이 있는데 그걸 본인도 모르는 거지요.
원시인이 터부를 생산하는 것과 똑같은 원리.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의지할만한 큰형님, 삼촌, 보스, 동료, 우두머리입니다.
부족민들은 자아의 단위가 개인이 아니라 씨족집단이었으므로
결벽증, 강박증, 공포증, 포비아가 없었습니다.
나라를 팔아먹으면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거
선장과 함께 수장조로 딱
굥과 저쪽을 사로잡고 있는 무당보다 더 큰 의지처가 있나?권력은 영원하다는 믿음을 누가 심어주고 있나?
트럼프는 경제인이라서 전쟁에 대한 관심이
공화민주 양당이나 군산업체 적은 것 같다.
트럼프는 부동산개발업체출신답게
북한에 호텔을 짓는 관광산업과 부동산에 관심이 있지만
민주공화양당은 동북아에 군사적긴장을 일으켜서
군수물자를 팔아먹고
미군이 현대무기를 개발하고 유지하며
항상 전쟁가능한 나라를 만드는 것이 목적같다.
아뭏튼 바이든, 일본, 굥은 북한을 러시아, 중국와 밀착시키고 있다.
국가수준이.. 이런 것들도 공무원이랍시고 어깨에 힘 주겠지.
곡성은 영화에 협조해서 떳으니까 우리는 반대로 가보자 하는 초딩 반사놀이 소인배의 대칭행동. 욕을 먹을 일은 욕을 먹는게 정답. 맨 입에 협조할 수는 없고. 돕지 못하면 괴롭히고.
윤석열은 연기 못해도 대통령 되잖아.
연기 잘해서 대통령 된 사람 아직 없다.
지금 대한민국은 어른의 말을 쓰는 어른이 없고
다 응석받이만 있다.
이게 다 안철수효과인가?
어떻게 짤리는지는 총선이 결정하겠네요.
지구 온난화는 미국이 저지른 환경범죄인데 아프리카가 독박을 쓰는구나.
김기현는 검사출신은 아니니
전검사들이 모여서 검사정당을 만들어서
검사의 힘당을 만들 것인가?
한국인은 마초가 아니고
앞머리를 내리면 게이지. 이건 확실하네. 한국인은 죄다 게이라는게 함정.
성소수자 권인을 인정하면서 맞대응을 하는 거.
이제는 와인도 못 마시는 세상
그건 왜 이야기 안해?
한국인이 단체로 머저리가 되어버린듯. 이게 굥이 18번 외치는 자유냐?
신민향은 엄마부대 주옥순2네요.
안끼는데가 없습니다.
화사에 대한 비판은 과잉이긴 합니다만,
공중파에서 교복을 변형해서 선정적인 춤을 춘 것은 선을 넘은 듯합니다.
고립된 섬의 특징이 보인다.
말랑말랑한 뇌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단절의 모습이 보인다.
조만간 정신적 고립이 시작되어 쇄국으로 가나?
맨 입에 찬성하기 낯간지러워서 반대하는 거지 반대할 이유가 없구만.
나일강 홍수도 막아주고 좋구만.
사람 비슷한 것은 많은데 사람은 참으로 없구나.
갑자기 50년대출이 나오더니
분양대금 올라가
분위기 영끌 시즌2
20와 6070포위로 정권을 잡고
집값은 떨어져야 한다고 하더니
현실은 부동산주포 6070에 건설사 지갑채워주고
2030은 빚잔치.
코로나때는 저금리라 빚투라는 데
고금리 시대에 빚투가 웬말.
대한민국 투기자들이 미국통화당국을
움직인다는 헛된 상상
대한민국 투기자들이 미국국리를
움직인다는 망상
서울부동산 가격을 하늘까지 닿게하려고
미국이 금리를 내릴까?
미국은 미국의 사정이 있는 데...
누가보면 대한민국 투기자들이
미국금융가와 정가를 움직이는 줄 알겠어.....
대한민국 부동산 투기를 위해서.....
고환율을 하니 수출이 늘어나나?
법인세를 깍아주니 기업이 기술혁명을 일으키나?
추운겨울에 양은 양털을 깍아 강인하게 키운다는 데
과잉보호 천지인 한국은
재벌 법인세를 깍아주고 고환율정책으로 과잉보호를 해서
청년일자리를 늘렸나? 미국 빅테크기업을 능가하는 기술을 개발했나?
고환율로 인한 상대적인 한국제품이 저렴해지는 것이
기술개발정책인가?
기득권은 과잉보호 약자는 어떻게 되던지 말던지 인가?
준비된 설계도대로 민주주의 문을 걷어차고 들어와서 나라를 강탈했다. 영원히 검사는 정치를 못하게 제도화 될 것.
박용진의 미친짓
이름이 문제인가
짧게 쏘라고 명령한 사람은 중대장 신원식
[단독] '불발탄 조작' 당시 무전병 최초 증언 "신원식, 짧게 쏘라 했다
당시 박격포 발사한 탄약수 말에 의하면 사거리가 안나온다고 보고하였으나 중대장 사격명령이 있어 바로 발사하였다고 합니다.
전쟁을 하지 않아도 군인들이 죽어나가는 나라
굥과 저쪽을 사로잡고 있는 무당보다 더 큰 의지처가 있나?
권력은 영원하다는 믿음을 누가 심어주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