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숲길
2023.09.27.
스마일
2023.09.27.
그 와중에 가만히 있지 못하는 굥과 박근혜.
추석앞두고 누구는 군퍼레이드에 누구는 인터뷰에.
저쪽은 이재명이 구속될 거라고 생각했는 지
박근혜가 유성룡징비록처럼 변명도 늘어놓고 명예회복을 시도하는 건지.....
게다가 보수로 정권교체로 화이팅도 해주고....
박근혜도 내년 총선 준비하나?
스마일
2023.09.27.
저쪽에서는 양면작전을 쓴 건가?
굥과 박근혜가 미디어 모습을 많이 비추어주면 구속될 거라고 봤나?
chow
2023.09.27.
이재명이 위기를 피한 게 아니라 한동훈이 미친짓을 모종의 이유로 중단했다는 게 핵심.
기레기는 전자를 강조한 거고.
chow
2023.09.26.
말씀하신 지점에 뭘 붙여서는 인간을 고정하기 어렵고
(표시하신 건 말린 머리카락인듯)
카메라가 절대로 문짝 상단을 비추지 않는 걸로 보아
문 위에 밧줄을 끼워놓고 대각선으로 여자의 허리를 묶어서 공중부양을 시켰다가
(저 자세로 공중부양하는 유일한 방법)
문을 열면서 자연스럽게 낑긴 걸 빼고
카메라 바깥에 있던 사람이
여자의 허리춤에서 밧줄을 제거하는듯.
자세히 보면 여자 허리가 유난히 들어올려져 있습네다.
아들이 손으로 휘젓는 건 밧줄이 없는 곳만 그러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