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순신 장검 진품 맞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410121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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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4

전문가 아니라도 딱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들이 의전용 칼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동묘에 있는 관우칼과 헷갈리는 거.

실전용 칼이 맞고 중국 쌍수도와 일본도를 참고한 것도 맞습니다.


거북선도 만들고 각종 화포도 만들었는데 장검을 만들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왜구들이 장검을 써서 노략질을 하는데 중국의 넓적한 대도가 당해낼 수가 없어서 

중국이 일본도를 모방한 쌍수도를 만들었습니다.


조선은 여진족을 상대하며 마상에서 쓰는 환도를 사용하므로 

긴 칼을 만들지 않았는데 임진왜란 이후로 긴 칼을 많이 제작했습니다.


손잡이를 길게 하는 조선식 월도가 유행했는데 효종이 특히 애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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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족과 마상에서 겨룰 일이 없어지고 칼이 길어진 거지요. 



무식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4102817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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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4

아는 것은 쥐뿔도 없는 넘이 권력중독에 걸려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3.08.24.

꽃놀이패도 모르고.. 아마 자기기사 일일히 다 찾아볼 스타일같은데 쪽좀 팔았네요.



어떤 일도 하지 않았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406041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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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4

잼버리 현장에 한 번도 안갔다. 서문시장이 급해서.

경제 관련 어떤 대응도 하지 않았다. 일본 섬기기 급해서.

국민은 기억하고 있다. 당선먹튀라는 사실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8.24.

적절한 비유: 당선먹튀.




병역기피자가 현역을 죽였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4083026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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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4

빨간색을 사랑하는 사람의 소행



어린이 영재는 우주 안에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4050126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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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4

서번트 증후군은 확실히 있지만

어린이 영재는 대부분 부모의 강압에 의한 착각입니다. 


단순히 기억력이 좋다고 영재라고 할 수는 없고

방정식을 풀었다고 영재라고 할 수는 없고


어떻게 알 수 있느냐?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결국 영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암기를 열심히 해서 의사가 되지요.

왜 과학고 나와서 의사가 되겠습니까?


단순 암기는 지능과 관련이 없습니다.

눈으로 찰칵 찍어서 기억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푸틴 만행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4045625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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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4

어휴. 반칙왕 러시아는 영원히 고통받을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8.24.


부동산시장 주포는?

원문기사 URL :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775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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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8.23
대한민국 부동산시장 주포는 정부와 국힘아니겠는가?
대한민국데이타를 주무른다고
대출늘리고 투기독려해서 분양율 높히는 데 올인해놓고
이제서야 화들짝 놀라는 척하나?
지금 표정관리하냐?


허세의 절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307370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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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3

솔직히 세 시간은 너무 했지.

차라리 CG를 쓰지 TNT로 트리니티 재현이라니 장난하냐?

핵폭발의 엄청난 복사열과 열풍과 주변 마른 풀이 자연발화하는 건 하나도 묘사 안 함. 번개탄 피우는 정도.

지대로라면 주변 공기를 흡수했다가 내뿜으며 바람의 방향이 바뀌는 것까지 묘사해야 인정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터지는 것은 보여주지도 않음.


아인슈타인, 보어, 페르미, 하이젠베르크, 오펜하이머 

다섯 명 중에 세 명 이상 몰랐던 사람은 안 보는게 나음. 모르면 졸림.


오펜하이머는 영화 이름이라서 자동으로 알지만 이전부터 알았어야 볼 자격 있음

아인슈타인은 다 알테고 나머지 넷은 아는 사람이 한국인 중에 10 퍼센트 되려나



인공지능 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317273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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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3

여전히 바둑은 인기가 있는가? 인공지능 수를 85퍼센트까지 외우는 암기왕이 먹는가? 



한국은 어리광 대국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rtBn2k9cQ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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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3

자신을 아기라고 생각하므로 아기를 안 만들지.

영국, 독일은 바이킹의 후예라서 강한 척 하고 감정을 숨기는듯.

한국인의 감정과잉이 드라마에서는 먹히는듯.



한국은 망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31610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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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3

대책이라고 나열하는 것은 다 쓸데없는 소리다. 지금은 백약이 무효다. 사람의 생각이 바뀌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큰 충격을 받아야 한다. 아직 한국인은 충격받지 않았다. 



계획된 호남죽이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314091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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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3

근데 왜구들의 모국 일본이 먼저 죽을걸.



윤씨의 실력을 보여줄 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3140004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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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3

윤씨가 사람 잡아쳐넣는 것은 잘하고

서문시장 가서 먹방 찍는 것도 잘하는데


새만금 잼버리는 평소실력이 나와버렸고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결은 어쩔 것이냐?


구조론은 거짓말을 하지 않으므로 

오염수의 직접적 유해성은 논하지 않습니다.


심리적 피해는 명백한 사실입니다.

심리적 피해를 무시하는 이상한 과학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1. 방사능 기준치라는 것은 실질적 의미가 없습니다.

2. 우리가 아는 기준치는 자연방사능이 아닌 것을 의미합니다.

3. 인류는 인공 방사능을 만들지 말자는 원칙에 합의했을 뿐입니다.

4. 방사능 피해는 우주인, 조종사, 승무원이 많이 받습니다.

5. 트리튬의 직접적 유해성은 흡연, 환경오염, 상한 음식보다 높지 않습니다.

6. 음주, 흡연, 과식, 편식, 운동부족이면서 오염수를 논하는 것은 미친 짓입니다.  

7. 각종 스트레스, 강박증, 공포증, 결벽증, 정치과몰입, 포비아가 더 유해합니다.

8. 트리튬 공포도 포비아의 일종입니다. 


일본의 진짜 문제는 인류와의 약속을 깬 것이며

주변국에 민폐를 끼친 것이며 

이제 북한 중국 러시아가 오염수를 버려도 할 말 없게 된 것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8.23.

망해가는 조선의 군주 고종보다 잘 한것 한가지도 없는 정부.

이제부터 국힘과 이찍과 굥정부는 고종을 욕할 수 없을 것이다. 



일본에 받아야할 돈 600억?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te.com/view/20230823n09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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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8.23

일본핵오염수로 한국어민과 국민이 고통을 받는 데

왜 한국세금을 쓰나?


일본정부에서 돈을 받아서 한국어민에 주어야지.

일본이 핵오염수를 방류하지 않으면 쓰지않아도 되는 돈 

600억을 국힘과 윤정부 맘데로 쓰나?

그래놓고 건보료 올린다 국민연금 올린다

뭐든 다 올린다로 나갈 것인가?


법인세과 기득권세금을 다 깍아주고

다 세금으로 해결하려고하면 모든 문제다 다 풀리나?



영끌하느라 돈이없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jfXsedSYR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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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8.23

정부의 통계수치만 물가안정이고 밖에 나가면 안 오른 것이 없다.

밥값, 차값, 커피값, 이제는 과일값도 천정부지.

그런데도 물가안정이라고 하니

물가안정에 들어가는 항목만 골라서 물가안정을 시키고

나머지는 폭등시키는 구조인가?


사실 2030은 원래 자기돈은 없는 데 정부가 기득권과 건설사 살릴려고

대출이 풀어서 그 대출을 2030이 받고 기득권과 건설사 분양을 받아주고

쓸 돈이 없어서 소비를 못하는 것 아닌가?

정부가 그렇게 대출을 풀어데는 데 2030대출이 줄겠는가?

그래놓고 이제와서 가계대출이 어쩌고저쩌고....

대출을 늘리는 정책을 하면 국민은 대출을 줄이는 행동을 하겠는가?


모든 정책이 국민 엿먹으라고 아무거나 찔러놓고

이재명만 피의자전환시키면 지지율이 올라갈거라고 생각하는가?

대출이 많다보니 줄일 수 있는 것부터 줄이겠지...


국민이 마루타냐? 실험실의 쥐냐?

국민 가지고 얼마만큼 인내심을 가지는 지 실험중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8.23.

정치와 경제. 고등학교때 배운 교과과목이다.

사회생활을 해보지 않고 사춘기때 배운 정치와 경제가 

그당시 얼마나 피부에 와 닿았을까?

그저 암기과목이 하나 더 늘어서 피곤했을 뿐아닌가?


그러나 지금 굥정부의 관치경제가 말하는 것은 

정치와경제는 한몸이라는 것이다.

민간이 스스로 판단하여 경제가 돌아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선출된 정부가 구조조정을 하지도 못하면서

사사건건히 은행에 감놔라배놔라하는 것은 

정치와 경제는 사회주의, 공산주의에서만 한 몸이 아니라

무늬만 자본주의에서도 한 몸이라는 것이다. 

물론 미국도 그렇고.

그러니 기를 쓰고 정권을 잡으려고 노력하겠지만. 


영끌들은 자신들이 투자에 달인이되어서 

나이도 젊고 살날이 많으니 50년장기대출쯤은 아무것도 아니고

자기결정하에 스스로 결정하여 부동산투자를 잘 했다고 자와자찬할지도 모르겠다.


50년장기대출과 더불어 많아진 부동산청약과 높아진 청약률

부동산청약도 현금을 쥐고 해야하니 대출을 풀어야 청약률도 높아지고

부동산경기가 좋아진 것처럼 포장할 수 있지 않을까?


IMF에서 사회초년병이 되어 2008년 세계금융위기를 보고 코로나로 부동산폭등까지 

겪은 현 상황에서 세계경제를 바라보면

경제는 미국달러가치, 중앙은행금리, 정부의 대출정책 이세가지가 

그나라의 경제와 세계경제를 움직이는 원동력일 것이다.

영끌은 그저 정부정책에 따라 움직이는 장기판의 말일 뿐이다.


정부의 대출정책없이 집살 2030거의 없고, 고금리에 자신감을 가지고 

투자할 용자 몇이나 되겠는가?

고금리시대에 월급의 반절이상을 원금을 갚는 것도 아니고 

이자로 버틸 수 있는 월급쟁이 있는가?


또 각국의 통화가 미국달러에 연동되어 있는 한

미국의 정책변화 특히 피치나 무디스같은 신용평가회사의 평가결과가

미국달러가치를 움직일 수 있고 거기에 따라 시차를 두고 각국의 통화가치를 움직일 수 있다.

어떻게보면 신평사가 세계경제의 갑중의 갑으로 보인다.

그러나 부채많은 정부에 어떻게 좋은 평가가 나올까?




한국인은 거짓말을 너무 잘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3110518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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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3

한국인들이 

일본에서 배운게 거짓말밖에 없는가?


화석化石은 돌인데 이게 돌이냐?

내 눈에는 아무리 봐도 돌이 아닌데?


1만 년 지나면 화석이 된다는데 화석이 안 된 듯.

흥수아이 아래층에서 나온 숯이 1만2천 년 전 시료인데 


어떻게 4만 년 전이 위로 가고 1만 년 전이 아래로 가냐?

타임머신을 타고 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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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여우비 조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3061507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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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3

한국에서 60밀리 정도면 도랑물인데.

사막에 20밀리는 지하로 다 스며들고 지표로 흐르지도 않겠죠.


30밀리 오면 지표로 물이 흐르기 시작할듯.

60밀리 왔다면 지역적으로 100밀리 온 곳도 있을테니 적게 온 건 아니군요. 



디시인사이드 폭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21504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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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3

무의식의 명령. 결과를 알고 한 행동. 미필적 고의.

범죄 사관학교 디시인사이드가 휴거될 때까지 자해범죄는 계속될듯



전문가 부족과 불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3063002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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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3

한국은 모든 분야에 있어서 

진상이 유리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뒹굴면 젖 더 주는 시스템.

앞문을 닫아놓고 뒷문을 열어둬서

뒤로 엉기고 인맥 동원하면 이기는 구조.


진중권 짓이 대표적

일용엄니 김수미가 조영남과 다리 놔줬다고 조영남이 자백.

왜 진중권이 김수미와 아는 사이였을까?

둘이 사겼냐?

알고보니 진중권에게 매니저가 있었던 것.

그런 설이 있음.

진중권>매니저>일용엄니>조영남 

이런 뒷구멍 협잡구조가 있었던 것.

이런 식으로 뒤로 해먹으니 불안한 거.

다들 뒷구멍으로 붙어먹고 있는데

빽 없는 나만 모르고 당하는거 아닌가 하는 불안감



어리석은 괴력난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2184806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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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3

아이큐 160 이상이면 숫자 비교는 의미가 없습니다. 특히 어린이 지능검사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어린이는 나이 차이를 감안해서 임의의 숫자를 곱해주므로 아이큐 300도 나오는데 그 아이큐 300 아저씨 마트 점원 하다가 죽었습니다. 


25개 국어를 했지만 억지로 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걸로 문학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서번트 증후군 비슷한거.


천재는 촉이 중요한 거지요. 촉이 예리할수록 멘탈이 약합니다. 부모 욕심에 생사람 잡은 것입니다. 부모는 몰라서 그랬다 치고 알면서 범죄를 저지른 학교를 처벌해야 합니다. 


시스템을 만들지 않고 어디서 구세주가 와서 구해줄 거라는 나약한 자세를 버려야 합니다. 가만 앉아서 메시아를 기다리는 어리석은 행동. 적군이 쳐들어오면 나가서 싸워야 하는데 미륵이 와서 구해줄거야. 팔만 대장경을 만들어보세. 이러는 거. 부끄러운 자화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