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천진난만하게 부모품에서 웃는 것은 세상경험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무경험때문. 그래서 쉽게 이것저것 해보고 세상을 배워나간다.
아이의 머릿속에 아무런 세상모듈이 없기 때문아닌가?
그러나가 리더가 아이처럼 무경험자라면.
아이의 마인드로 이제부터 세상을 배워나간다고 한다면
주한미군을 믿고 이러저리 튈 생각만 한다면....
무경험이라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면....
고객도 진상이지만 10만원 받고 회를 5만원 어치 준 것은 사실이지요. 공사구분은 해야 되는데 손님은 사적으로 행동해도 주인은 공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주인이 이겨먹으려는 마음을 보이면 실격. 메뉴에 없는 것을 주문했다고 하는데 5만원짜리 1인분 두 개 시키면 10만원. 대구탕 2인이 먹으면 4만 5천원. 10명이이 4인분 시킨 셈인데 술도 더 시켰을테고.
손님은 자기 일을 남 일처럼 사기친게 유죄.
어쨌든 인간은 상대가 눈에 보이지 않으면 잔인해 집니다. 전화보다 문자로 할 때 더 악질. 대면할 때 보다 채팅할 때 더 난폭해짐.
상대가 눈 앞에 안 보인다. 화가 난다. 이게 다 상대방 때문이다. 분노폭발. 사실은 온라인 때문
다프나 조엘 주장대로 남녀 뇌가 같다면 트렌스 젠더는 성전환 수술을 왜 하지? 성소수자 문제는 있을 수 없겠네? 동성애는 전염된다는 주장인가? 터무니 없는 계몽주의 사고의 폐해. 정치적 프레임을 걸고 가스라이팅을 하는 거. 소와 닭도 같다고 우겨보시지. 남자와 여자는 일단 호르몬이 다릅니다. 이런 짓을 하는 이유는 사회의 금기 때문. 흑인과 백인은 다르지만 다르다고 말할 수 없는 거. 열등한 백인과 우월한 흑인을 비교하면 당연히 흑인이 낫지. 여자 백미터 달리기 선수와 남자 일반인을 비교하면 당연히 여자가 낫지. 키가 작은 농구선수도 있기는 있지. 백인 평균보다 흑인 평균이 못하고 이게 특정 부족으로 가면 엄청난 거리가 됩니다. 그 특정 부족이 누구인지는 나도 말을 안 하지. 금기니까. 아프리카는 왜 민주주의도 안 되고 자본주의도 안 되고 사회주의도 안 될까? 그걸 논하는 것은 사회적 금기죠. 금기를 이용하여 또다른 금기를 만드는 것으로 가스라이팅을 시도하는 비열한 행동. 반 지식, 반 문명의 야만 그 자체.
이준석이나 조선일보는 보수위기를 자극하고
민주당쪽을 자만하게 기술을 계속 구사하는 것 같다.
국힘이 100석도 안될 것 같다고 하는 것은
다 보수 위기 자극해서 뭉치게 하려고 하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