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권이 검사들이 모인 검찰공화국이고 리더가 군대를 가보지 않아서
전쟁을 놀이나 장난으로 보는 게 문제다.
사회경험이 없으니 재난상황도 놀이나 장난으로 본다.
조선은 농민이 곧 군인이었고
현재 지도를 펼쳐놓고 보면
한국은 주위에 한국보다 영토와 인구가 적은 나라가 없고
4강이 한반도를 둘러싸고 있으며
북한과 대치 중이어서
각 가정에 군대에 다녀온 남자가족이 다 있다.
그래서 여자들도 대부분 군대가 어떤 곳이 알고 있으며
다른 나라보다 민족유대가 더 강한 것이 이러한 지리적 위치와
군대에 다녀온 가족이 각 가정에 다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닌가한다.
비잔티움이나 오스만 역사를 봐도 국민개병제는 군사력이
모병제보다 더 약할 지라도
모든 국민이 전쟁이 나면 싸워야 한다는 의식이 강해지고
전쟁이 장기전으로 가면 개병제가 모병제보다 약하다 할 수 없으며
모병제가 개병제국가보다 더 강하다 할 수 없으며
모병제는 직업군인이 아니면 일반국민이 군대를 경험해 보지 않아서
일반 국민이 전쟁을 쉽게 생각한다.
한국도 군대에 갔다오지 않는 리더들이 전쟁을 우습게 알고
전쟁을 놀이나 게임으로 알고 선제타격 운운하는 것이다.
이준석키즈는 왜 대통령실로 가나?
국민은 안 보이고 권력놀이만 보이는 국힘과 대통령실.
이제는 대통령실과 국힘 간에 권력싸움인가?
선거후에 정치는 국민이 부패해서 망하는 것이 아니라
권력층의 부패가 들어나서 스스로 망한다.
새대통령 나온지 3개월이면 나라가 기분좋고 희망에 차야하는 데
맨날 보여주는 것이 이전투구, 권력싸움, 어린당대표는 구태.
정치가 아주 더티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