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가 국민보다 똑똑해야지. 국민보다. 에휴 ㅠ.ㅠ

글씨체 비교를 위해 심사위원들이 사인한 다른 논문들 찾아보면 될 거 같군요. 

얼굴 딱 보면 "미엉신"인거 보입니다

경찰 = 미엉신

김건희 비리가 드러날 수록 김혜경과 이재명을 괴롭히는 검사들과 굥정권?

김건희 비리가 드어날 수록 날뛰는 검사들?

검사만 장악하면 대한민국을 통째로 삼킬 수 있다는 생각.

그러면 다른 사람들은 가만히 보고 있나?

핵폭탄만 터뜨리면 전쟁이 끝날 줄 아나?

그것을 지켜보고 있는 사람들이 암살조를 만들어서 대항한다.

괜히 911테러가 나는 것이 아니다.

제발 이것저것 아무거나 해봐서 국민 피곤하게 하지 말고

역사에서 패턴을 찾아라!

잠 안 올 때 이 얼굴을 3분만 보고 있으면 잠들게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4HnNkYN0U&t=471s <- 그래도 안 되면 수면제튜브

검사들 고립시작~?

한쪽은 사람이 실종되고

언론은 굥 찬양작업하고

국힘과 굥을 움직이는 것이 김정은인지 생각해봐야한다.

통일부가 북한방송 개방을 얘기한적이 있고

태영호가 국힘에 있다.

이준석도 비슷한 얘기를  한적이 있고.

더욱 의심스러운 것은 

대통령실에서 나오는 사진마다 다 북한노동신문용 사진과 비스무리하다.

태영호가 브레인인가?

김정은이 국힘과 대통령시을 움직이나?

남한 부동산은 폭발 직전이니

북한 개방하여 북한 부동산 먼저 선점하려고

북한과 통일을 얘기할 수도 있다.

워낙에 신뢰가 없는 집단이지만

부동산과 돈에 대해서는 진심이므로.

천국을 약속한 사람은 이 세상을 지옥으로 만들고

과학을 얘기하는 사람은 이 세상을 사이비로 만든다.

문파를 헷갈리게 한 천사와 

홍석현, 김종인, 이준석, 안철수는 이 세상을 지옥으로 이끌고

차라리 권성동, 입꼬리가 쳐진 홍준표(?)는 이쪽을 단련시킨다.

지금 태평성대인 줄 아는 조중동도 이 세상을 지옥으로 이끈다.

거짓위에 거짓

또 그 거짓 위에 거짓

거짓의 벽돌로 집을 지어서

그 안에서 편안히 안주 하길 바랬나? 주어 없다.

거짓으로 왕궁을 튼튼히 짓으면

국민의 분노가 

왕궁 담벼락을 넘을 수 없다고 생각하나? 주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