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대통령이 가이드라인 제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15100228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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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15

나 없는 동안 다 잡아넣아라는 가이드라인제시인가?


조국시즌 2를 방불케하는 이재명아들 수사부터

정치보복에만 관심이 있고 아무것도 안하는구만.


대통령이 검찰총장이라고 생각해서 모든 사람이 범죄자로 보이는가?

민생은 안보고 문재인 이재명 잡을 생각만 하는가?


건실한 투자자는 보이지 않고 연구자들은 보이지 않나?

자신의 허물은 보이지 않고

오로지 문재인이재명 수사만 하는가?

대한민국에 할일이 그렇게 없나?





숙대 석사 논문도 문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O1lAFDmQe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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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15

뼈와 살을 빼고는 다 복사와 허위?



노무현은 진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15093608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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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15

박정희는 일본 미국 시다바리.


이승만 - 한국을 서구문명권에 편입시킨 공이 있다.

박정희 - 냉전시대 서구문명권의 전략에 동조한 공이 있다. 

김대중 - 박정희가 독재정치로 서구문명권에서 이탈한 것을 바로잡았다.

노무현 - 한국형 문명모델로 인류문명권 안에서 독자적인 위치를 만들었다.  

문재인 - 노무현 모델을 국제사회에서 공인받았다.


인류문명의 진보라는 큰 흐름에서 봐야 합니다.

서구문명이 문명이고 나머지는 야만이며 다른 대안은 없습니다.

아시아적 가치라느니 한국적 민주주의라느니 우리식 사회주의라는건 개소리입니다.

문제는 잘 나가던 서구문명이 길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영국은 영연방에 의존해서 식민사업으로 먹고 사는 모든 죄악의 근원입니다.

인종주의, 제국주의, 패권주의, 식민주의는 모두 영국의 발명품입니다. 

소련의 일시적 성공은 영국의 기술에 의존한 지속불가능한 것입니다.

북유럽의 사민주의는 북해의 석유와 자원에 의지한 지구파먹기 놀음인데 사우디의 경제적 성공과 같은 속임수입니다.

땅이 넓고 자원이 많으면 나눠먹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그건 이념이 아니라 알박기입니다.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는 지구온난화로 먹고 사는 쓰레기들입니다.

온난화의 주범은 영국과 미국입니다.

인도와 중국의 쪽수고 추궁되어야 합니다.

범중권 범인권 합쳐서 30억명이 방귀만 뀌어도 지구가 오염.


희망 없는 인류에 한 줄기 빛처럼 보였던 한국이 알아서 자살해주니 인류는 절망 뿐입니다. 

일본은 지들끼리 모여서 패거리 행동을 하므로 이해가 안 되는 자들이고 

한국이 아시아도 민주주의를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는데

다시 독재로 돌아가니 인류는 한 팔이 꺾인 것입니다. 

중국과 러시아가 손을 잡고 인도가 박쥐행동을 하면 인류의 희망은 어디에 있습니까?

한국이 뒤에서 중국의 소매만 잡아줘도 지구촌은 균형을 회복하는데 말입니다.



일본국책사업, 위안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dEZPsCC2n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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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15

난징대학살을 한 후 난징을 점령한 일본군이 성욕 해소용으로

위안부를 찾다가 제도화한 일본의 전쟁범죄. 위안부.

태평양전쟁 말기에는 식민지국가에서 조선에서

젊은 여자를 데려가서 위안소를 운영.




부동산 중개업소가 걱정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150941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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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15

한국경제기자 가족이 부동산중개업소를 운영하고 있을까?

아파트 가격을 오르내리는 것이지 오르기만 하고 내리지는 않을까?

경제는 좋아졌다 나빠졌다하는 것이다.


대출만 권하고 부동산중개사고가 나도 뒷짐만 지는

중개업소의 파산을 걱정해야 하는가?


부동산 중개업소 먹혀살리려고 대출을 풀어서

금융부실을 유도해야하는가?


추경호도 그렇고 한국경제기자도 은근슬쩍 집값 부양책 압박하는 것이 다 보인다.




코로나 추석효과 없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15102438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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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15

현재로는 20퍼센트 감소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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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빨간 거짓말 국힘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151024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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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15

4대강 때 지류 지천 정비해야 한다고 주장한건 민주당이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15.

검사는 거짓말 하는 것이 직업인가?

검사출신 정치인이 없는 세상에 살아보고 싶다.



무능하면 쉬어라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9140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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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15

대통령업무가 쉽나?

6명 팀원을 챙기면서 일하는 것도 쉬운 것이 아닌데

5천만명의 운명이 달린 일이 쉽나?


국민은 문화를 팔고 자부심을 얻고

기업은 제품을 팔고 달러를 얻고

정치인은 나라를 팔고 사익재산을 챙기는 것이 숙명이라고 생각해서

리더자리에 있나?


직이 무거우면 스스로 내려놓으면 역사가 평가해준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15.

경험도 없고 실력도 없는 데

업무 인수인계는 받았는지 모르겠다.



큰 홍수 뒤에 바다에 영양물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ZexMaLUg6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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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2.09.15

태풍이 육지의 영양염류를 바다에 쏟아내니, 하층의 멸치들이 해안가에 가득. 



IMF를 불러온 대통령의 입

원문기사 URL : http://www.atla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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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14

문재인때는 코로나라는 전대미문의 전염병 사태에

한국이 주도가 되어 보건물품을 세계에 보내고

6.25 베테랑을 챙겨주는 등 국가간에도 연대하여 잘 살아보자라는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나 문재인이 대통령에서 물러나니

이런 말을 하는 세계지도자 한명 없고

바이든도 코 앞에 닦친 선거때문에 트럼프보다도 더 American First를 외치고 있다.


대통령의 입에서 나오는 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굥은 모른다.

굥이 말한마디를 할 때 금융위기가 올까봐 불안불안하다.

시민 1명이 하는 말과 대통령의 입에서 나오는 말의 무게는 천지차이 인데

그것을 알리 없는 굥이 아무렇치 않게 내 뱉는 말에 

옆집 리더들이 또는 바다건너 리더들이 한국에 앙심을 품고

금융제재를 할까봐 겁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시민들이 불안해서 어디 살겠냐고!

경제는 심리라는 데 그 심리를 더 잘 들키는 굥!)


IMF는 김영삼이 장쩌민과 정상회담 중 일본이 난징대학살을 그런일 없다고 잡아떼서

김영삼이 일본 버르장머리를 고치겠다고 하면서 일본이 한국에 앙심을 품었다는 설이 있다.

IMF 당시 일본은 한국 가까이 있어서 한국사정을 잘 알고 있어서 

일본계 단기외채가 한국에 많이 들어와 있었다.

이 단기외채를 일본이 만기연장을 하지 않고 회수를 시작하면서

미국, 유럽계은행이 한국  대출을 회수했고 한국은 미국주도 IMF에 손을 벌리게 된다.


그 당시 일본도 저금리로 흥청망청시대를 살다가 거품이 꺼치면서

증권회사, 부동산 등이 도산하고 거품이 꺼지고

한국사정을 잘 알아 일본외채를 회수하지 못할까봐 불안해서 한국에서 단기외채를 회수했고

IMF는 시작 되었다. 


우리는 사회첫발이 IMF로 고생고생 그런 생고생은 없었다.

김영삼의 말 한마디에 일본은 앙심을 품었다는 데 그 앙심으로

한국단기외채를 다 회수한 것인가? 

옆집사장을 잘 아니 손 봐주는 방법도 잘 알았겠지.

아뭏튼 국민들은 김영삼때문에 생고생을 해야한다.

한번더 IMF를 겪으라고 하면 진짜 에휴@,@ㅠ.ㅠ


대통령이 스스로 위험을 만들면 그 위험이 대통령가족에만 미치는 것이 아니라

국가와 민족에 미친다는 것을 김영삼을 몰랐을까?

굥은 언제한번 정치를 해봤어야 알지.

굥이 펠로시라는 손님을 잘 모시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 한국기업이 엿먹는 것은 아니냐고.

 

어휴...@.@ 정말 심난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14.

문재인은 트럼프가 예뻐서 국빈방문에 국회에서 연설시키고

평택미군기지까지 날아가서 맞았겠냐고!



특검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14110129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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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14

만국의 동서들은 단결하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14.

역사는 시대전환 조정훈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만드는 것이다.

역사 조정훈 뜻데로 흘러가는 것이 아니다.


당명이 시대전환이 뭐냐? 시대전환이!

지금 이 시대를 더 나쁘게 전환하겠다는 것이 시대전환인가?



미국언론 예언데로 가는지 지켜보자

원문기사 URL :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num=29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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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14

국민은 검찰공화국때문에 피곤하니

미국언론 예언데로 가는지 보자.

한국언론은 권성동과 뒷풀이때 보니

이미 죽었으므로 볼일 없고

미국언론을 지켜보자.



박정희 한 명의 배신 때문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14094618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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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14

수많은 배신자가 복제되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9.14.
대구 노동자 투쟁의 박상희 박정희 그리고 황태성
여순사건의 변절 박정희

516 구테타 박정희 김종필- 박상희 처남
황태성의 남침-김종필과의 만남
박정희 은 고향 동향촌의 형 친형 박상희의 동급을 죽인.



배신의 역사.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9.14.
https://youtu.be/dCih4SEbfC4


알몸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14071747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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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14

유시민이 쓸데없이 쌍팔년도 유행어를 꺼내들었는데

즉자니 대자니 하는건 죄다 개소리임. 


구조론으로 보면 상대의 자극에 반응하는가?

아니면 내가 주도권을 쥐고 상황을 장악하는가의 문제.


즉자라는 것은 똥이 마려우면 화장실로 가는 것처럼 동물적으로 반응하는 행동.

그러다가 자지가 꼴리면? 이건 아니지. 경찰에 잡혀간다구.


제왕은 무치라 했으니 왕은 원래 동물적으로 행동함.

찰스가 정부를 둔 것은 수천년의 왕실 전통.


루이 16세는 정부를 두지 않아서 단두대에 목이 달아난 것.

결국 인간에게는 두 가지 행동이 있는 것.


어린애의 행동과 어른의 행동

어린애는 철이 안 들었기 때문에 똥이 마려우면 싸는 거고


어른은 철이 들었기 때문에 상대방을 봐가면서 상황에 맞게 행동하는 거고

윤석열은 철부지라서 그냥 찰스행동을 하는 것이고


다이애나와의 결혼은 하라고 해서 한 것이고

커밀라와의 관계는 하고싶어서 하는 것이고 뭐가 잘못이지?


인간이 철이 들지 않으면 어린이 행동을 하는 거.

벽에 똥을 싸지르고 보모의 관심을 끌려고 하는 고아와 같은 거.


해외에 입양을 보내면서 엄마가 

나중에 내가 찾으러 갈께 기다려라고 말하는 바람에


입양된 가정에 적응하지 못하고 심리적 전투상태로 평생을 가다가

남자가 남자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감옥을 드나들고 망가진 이야기도 있음.


내가 수동적으로 적응해야 하는가?

내가 능동적으로 장악해야 하는가?


어린이라면 입양되었으니 적응해야 하지만

어른이라면 입양했으니 장악해야 하는 거.


어른이 되고서도 어린애 행동을 하는 자가 윤석열 김건희

상대방의 반응을 끌어낼 목적으로 벽에다 오줌을 싸는 고아 소년 행동


쉬운 말을 어렵게 하는 독일 프랑스 관념철학은 개에게나 줘버려.

찰스가 그렇듯이 오냐오냐 하고 자라서 그냥 철이 안 들어서 그런 겨.


그게 때로는 장점이 되기도 함.

곽거병이나 알렉산더나 겁이 없는 철부지가 용감하게 공을 세워버려. 그러다 죽지.


위청은 너무 일찍 철이 들어서 몸 사리다가 죽지. 둘 다 죽는건 같은데.

윤석열은 겁없이 덤볐는데 의외로 성공한 경험 때문에 죽을때까지 저러다 죽음


리스크 관리를 전혀 하지 않음. 찰스가 짜증내는 것도 같음.

즉자냐 대자냐 이런건 개소리고 자극에 반응하느냐, 게임을 설계하느냐임.




네번째 방문 난마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1409004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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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14

4년, 11년, 17년 조용히 지나감. 중국상륙할듯



러시아군의 패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1405030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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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14

목표가 없기 때문에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는 딜레마.

우크라이나가 하르키우를 노린다는 것은 초등학생도 알 수 있어.


러시아는 함정을 파고 일부러 진지를 비우고 미끼를 던지고 

적을 유인하여 궤멸시키는 전술로 이길 수 있지만


목표가 없기 때문에 굳이 그렇게까지 잔대가리를 굴려야할 이유가 없음.

그렇게 머리를 썼는데 우크라이나가 낚이지 않으면 그것도 망신이고


절박하지 않은게 러시아, 져도 되는 전쟁은 지게 되어 있음.

반면 우크라이나는 할 수 있는 짓은 다해봐야 하는 입장


틀린 생각 .. 우는 똑똑하고 러는 멍청하다.

바른 판단 .. 러는 져도 되기 때문에 지고 우는 이겨야 하기 때문에 이긴다. 


월남에서 미국이 진 이유.. 져도 되니까 졌다.

아프간에서 미국이 진 이유.. 져도 되니까 졌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14.

목표도 없고 단임제이니 다음 집권 신경 안써도 되는 

굥과 같은 처지인 러시아?

목표가 있나?

절박성이 있나?


단 하나 국민을 조롱하는 것만 남아서

국민 조롱하려고 정치보복이나 하고......

전임자를 모욕주고 여야당대표 보복하는 것은

검사들이 후진성과 함께 바보도 집권할 수 있다고

국민을 조롱하는 것 아닌가?



돌나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om/shorts/IdN7C6z-I1w?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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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2.09.14
마지막 아멘은 압권. 북하니스탄 남조선 지부.


포항 등신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13171322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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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13

사무실 카펫 물청소용 강풍 건조기는 포항에 없나?



용산공원에 관저 신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5050216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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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13
이제까지 외교부 공관을 관저로 개조한 것은 뭐고
용산공원에 관저를 새로 짓나?
지금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뭐하냐?
세금이 굥 쌈짓돈인가?

검사들이 대한민국 발전에 무슨 기여를 했길래
세금을 쌈짓돈처럼 주무르면서
서민예산은 다 깎나?
세금을 이런식으로 쓰면서 추경호는 아침에 재정건전성을 얘기하나? 이번에는 어떤 지인한테 세금을 몰빵해주려고?

지금 아무 계획없이 즉흥적으로 본능데로 움직이나?
대한민국 오천만 운명이 굥의 감정에 맡겨져 있나?


푸틴 잠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13150502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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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13
1663047685.jpg 

모스크바 타임즈는 하르키우 전선이 무너진 후 푸틴이 소치의 안가로 후퇴하고 군 참모회의를 취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른 뉴스에서 크렘린은 UKR 영토 합병에 대한 국민투표가 취소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누군가 죽어야 이 전쟁이 끝난다면 푸틴이 죽는게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