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uldn't it be too darn embarrassing for Biden if those idiots at legislature don't appr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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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이 입법부에서 승인하지 않는다면 너무 창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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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이 너무 창피하지 않을까요?, 한국 입법부에서 승인하지 않는다면"
굥은 뭐가 문제인지 모른다.
자신이 얼마나 대통령자리를 희화화하고 웃음거리로 만드는지를.
철종보다는 나아야지.
철종은 왕족이어도 고급교육을 못 받고 강화도에서 농사짓다가 끌려와서(?)
왕교육을 받지 않고 왕이 되었지만
굥은 고급교육을 받았잖아. 철종보다 훨씬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았는 데
지금 철종과 경쟁하나? 정말 왜 그래??
작년에 왜 언론개혁이 잘 안되었는 지 아는 사람이
국힘과 굥쪽에 1명도 없는 듯.
과거는 선명하게 들어나 있는 데
그 선명하게 드러나 있는 과거에서 조차 답을 찾지 못하면
어떻게 나라의 백년지대계를 책임지며 국정운영을 하겠는가?
작년에 세계언론들이 어떻게 했는지 생각해봐라?
생각할 머리는 있나? (에이치고 굥이고 카메라를 보면 고개를 좌우로 돌린다.)
굥정부는 답을 스스로 찾아봐라!
답을 찾겠냐만은! 선거유세만 다니는 것 같아!
지금 굥정부에 자신의 위치를 깨닫고 있는 사람 1명이라도 있냐?
구멍가게를 운영해도 큰 문제든 작은 문제든 발견하면 해결하고 넘어가는 데
정치인이나 관료들은 공적자금 세금으로 월급을 받고
사적마인드로 일신의 안위나 사적재산을 늘리려고 혈안이 되어
국정운영 현안이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않는다.
문제를 키우거나 자신들의 이익 방어만 할뿐이다.
현재까지 5개월지난 국정운영결과를 보면 말이다.
굥을 뽑아놓고 굥이 잘하길 바랄 유권자가 있었을까?
무경험자가 국정운영을 무탈없이 아무런 손해 없나지 않고
국민과 국가의 이익이 손해가 나지 않고 운영할 거라고 생각한 사람이 있었을까?
미국공화당이나 한국국힘은 나라를 만신창이로 항상 민주당에 넘겨주었다.
굥을 뽑아 놓은 사람들은 그것쯤은 감당할 생각으로 뽑았겠지!
유성룡의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징비록은
현실세계에서 잘 일어나지 못한다.
나라를 말아먹은 구권력이 순순히 목을 단두대에 내 놓지 않는다.
이이처럼 십만대군을 길러서 새 길을 내야한다.
4명 은 수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