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어떤 개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0517210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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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05

개는 함부로 키우는게 아닙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05.

이XX는 누구고 개XX는 누구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05.

지금 윤정부의 문제는 인사참사가 아니라 윤서열김건희 두 당사자가 문제의 중심이다.

보좌진들의 문제가 아니라 권려자의 자리에 오른 사람자체가 문제라고 할 수 있다. 

타인한테서 문제가 비롯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성한용의 노무현 죽이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02070502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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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05

윤석열 까는 척하지만 이건 노무현 확인사살입니다.

이 자는 옛날부터 이 기술을 구사했어요.


이 자는 죽는 날까지 '노무현 내가 죽였어'.하고 떠들어 댑니다. 

상고 나온 놈이 막말하길래 죽였지. 이렇게 말하고 다닙니다.  



정권붕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05114146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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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05

대지진의 전조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05.

나는 거짓말이 싫어요.

나는 정말로 거짓말이 싫어요.

나는 정말 정말로 거짓말이 싫어요.

나는 정말 정말 정말로 거짓말이 싫어요.


나는 공산당 안보팔이만큼 거짓말이 싫어요.


지금 이승복 어린이는 어디서 뭐하고 있을까?



생긴게 바보인데 하는 짓도 바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0513080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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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05

1) 생긴게 바보다.

2) 하는 짓이 바보다.

3) 결혼전부터 바보짓 했다.

4) 결혼도 바보와 결혼했다.

5) 당선되기 전부터 바보짓을 했다.

6) 당선된 후에도 바보짓을 계속했다.

7) 앞으로도 바보짓을 계속할 모양이다. 

8) 검사들이 순둥이 바보들뿐이라서 국민이 헷갈렸다. 



윤때문에 대한민국이 공포 그 자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05095936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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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05

초보자인데 술을 먹고 운전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이제 조금만 더 있다가는 대한민국이 호러무비를 찍는 

영화세트장이 될판이다.

빨리 내려와라!


뇌가 유아인데 모든 것을 즉흥적으로 결정하다면

한 사람의 운명도 아니고

한반도가 어떻게 되겠는가?



정의당 수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0511594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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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05

사진만 찍힐 수 있다면 못할 짓이 없어.



5년 만에 망하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05103449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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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05

아직 많이 남았네.



59분 말하고 1분 듣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05103449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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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2.10.05

1분 듣느라 고생많은 굥. 팀플레이가 안되는 사람.

저런 사람을 리더로 알고 있던 검사들은 참...



김민재 대박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jlQco7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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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0.05

소속팀 나폴리는 리그 무패, 챔스 전승 중



통일교와 정명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05123109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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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05
정득은 박태선 이래 섹스교 전통


윤석열,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

원문기사 URL : http://mbiz.heraldcorp.com/view.php?ud=2...3&a=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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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05

예술은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고 누가 말했나?

도대체 대한민국 거짓왕이 되려고 리더가 됐나?

거짓말왕도 왕이니까 왕행세하려고 

용산을 왕궁만들려고 하나?


영빈관은 건설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취소 예산은 안왔다는 데 또 거짓말인가?


그놈의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에휴  ㅠ.ㅠ


고등학생의 예술은 예술이 아닌가?

검찰 감사원이 아니면 다 싸움의 대상인가?



느낌 안 좋은뎅

원문기사 URL : https://namu.wiki/w/%EC%9D%B4%EC%98%81%E...%EC%9E%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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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0.05

좀 더 알아봐야겠만,
지엽적으로 접근하여 큰 이론을 건드리는게 찜찜.

저쪽 학교에서 과학하는 아자씨들에 대해 안 좋은 경험도 있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10.05.

물리학 어려워요. 일본처럼 오타쿠를 존중하거나 귀족을 인정하는 문화가 없는 한국에서는 힘든일. 

이리저리 끌려다니고, 언론이 사보타지 하면 망하는건 금방. 



원전 안 때린게 다행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05080216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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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05

언제까지 목숨을 건 도박에 올인할 것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05.

공무원사회는 나사가 빠질 것 같다.

대통령이 윤석열인데 누가 열심히 하고 

누가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싶겠는가?

한 사람이 국외로 가면 된다. 직을 던져라!


비지니스 마인드로 없고 공적마인드로 없고

시커먼 마인드에 사적마인드만 있나?

낙탄은 일부로 강릉일가로 보내서

KAI를 민영화 시킬려고 하지는 않겠지만

또 그럴 것이라고 생각이드는 것은

관료고 선출직이고 간에 다 헤쳐먹을 시꺼먼 속마음만 보이기 때문일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05.

초보운전이 사람 잡는다. 아니 나라를 잡는다.

초보가 뭘 한다고 이 난리냐?



코로나19 안정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05093037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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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05

재유행 조짐 있다가 완화


2770101322524.png

2주전 급감, 1주전 반등조짐, 평균선 -20




가발 쓰고 폭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05023610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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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05

머리 심고 폭주하는 대머리 일론 머스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05.

기본이 안된 감사원과 검찰.

선출되지 않는 권력이 정치인으로 행동하는 것은 

정치인의 중립의무를 위배한 것이다.

정치를 하고 싶으면 관료생활을 접어야한다.

검찰이 정치질을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다.

어느 누구하나 이런 말을 해주는 사람이 없다.


한동훈은 새의 깃털과 경쟁하는 것 같다.

한동훈이 가볍나? 새 깃털이 가볍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2.10.05.

안농운 이라고 하던뎅



인생이 표절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357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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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2.10.05

파도 파도 논문 표절, 

이 정도 표절이면 논문이 아니라 농문 - 弄(희롱할 농)  



흉악한 동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05024510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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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05

어처구니 없는 인간.

한때는 민청학련 사건에 징역 15년 선고받은 민주투사로 


인기가 있어서 강의 듣는 제자가 많기로 기네스북에 올랐는데 

뜬금없는 변절로 민주화에 발목을 잡아서


인간에 대한 환멸을 느끼게 해준 자.

이 인간이 변절한 이유는 자신이 대통령이 되고 싶었던 것.


지식인이 미디어를 업고 잔대가리를 굴려서 

뭐를 해볼 수 있다고 착각하는 진궁, 정도전, 진중권의 무리


하여간 역사 이래 이런 개새끼는 없었소.

이완용은 줄을 잘못 선 경우고 이 자는 


북한 출신으로 세력이 없이 고립되자 

남쪽 애들을 만만하게 본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10.05.

이북출신 엘리트들이 흉악하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0.05.

이문열 부친이 월북한 것과 같은 거지요.

이들은 용감한 민주투사가 되거나 변절하거나 둘 중에 하나이며

어울려서 세력을 만들지 못합니다. 



나혼자 사는 방법은 없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0rN7otHTrq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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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0.05

국제적 경제 긴축에서 나혼자 사는 방법은 없고

남과 똑같이 발맞추면 나도 같이 죽는데,

유일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남보다 좀 나은 수를 쓰는 것

문재인은 남보다 조금 나은 수를 써서 살았지만

윤뻐커는 아무것도 안 해서, 영국의 트러스는 삽질을 해서 집중적으로 쳐맞고 있는 중.

우리가 흔히 하는 착각이 보수가 실용적이 아닐까 하는 것인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머리가 좋으면 진보를 하지 보수를 할 리가 없잖아.

진보라고 모두 머리가 좋은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보수보다는 나아.

미국 제외한 전세계 모든 정부가 보수인 현 상황에서 

적어도 한국만큼은 인류의 마지막 희망이 되어야 해.


 



러시아군 이상행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0423510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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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05

이미 001.png


어제 도네츠크 주 경계선 대규모 철수 이후 오늘 헤르손 철수.

소형 전술 핵무기는 민간인 살상 목적이 아니면 집속탄보다 효과가 없고 대형은 던질 곳이 없는데.


핵은 호전적인 자국민을 설득하여 전쟁을 막는 목적.

혹은 적국의 국민을 납득시키는 목적. 공격무기로는 쓸 수 없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0.05.


암흑물질 없다네요.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C4e-6dgyzMo&t=594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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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04

가속팽창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