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워스트상이나 노벨파괴상도 있어서
상을 주고 벌금을 부과하게 하는 그런상도 하나 만들면
그 상은 한반도 리더들이 받겠다.
올해 민주국가에 평화파괴를 가장 많이 한 리더 누구냐?
그 사람이 노벨워스트상 받을 자격이 있다.
정진석은 심심하면 한번씩 망언을 써 올린다.
정진석이 차명진과 동급인것 같은 데
나이만 먹었다고 비대위원장이 되었나?
노무현 망언,
세월호 망언
망언을 해야 6070에 눈도장을 찍을 수 있어서 그런가?
탄핵 분위기에 불을 지피되, 진짜 탄핵하면 큰일나죠. 총선 망치죠.
피해자 코스프레는 늘 인기 올리는데 유리하니.
자진 하야를 유도하면서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줘야 하지요.
굥의 빠른 낙마는 총선승리의 악재입니다.
총선 가까이까지는 잘 버텨줘야죠.
이번엔 진짜 200석 가져와야 합니다. TK, 강남 빼고 싹쓸이해서.
총선승리보다 공천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몸이나 사리고 적당히 하려는 자들은 공천하지 말아야 합니다.
최고위원들 이번에 뽑혔는데 6개월이내에 조중동에서 크게 욕 안 먹는 넘들은 사퇴시켜야 합니다.
고민정 반만 싸워도 인정합니다.
고민정과 듣보잡 최고위원들로 구성되었는데
지난 번 최고위도 김용민 빼고 아무도 제대로 싸운 의원이 없죠.
최고위원 되면 매일 조중동에 나오고 욕먹을 각오 해야 합니다.
나머지 최고위원 전부가 고민정 한 명 보다도 안 싸우는 것 같네요.
이런 식이면 총선 이겨봤자 늘 열린우리당 탄돌이 재판이지요.
170석 가졌지만 제대로 싸우는 자는 몇 명인지.
과거 MB가 삽질할때도 앞장서 싸우는 역할을 박근혜가 하는 바람에 정권탈취를 못했죠.
오죽하면 변희재가 민주당을 답답해할까요. 자연인인 자신보다도 못 싸우니.
170명중 150명은 굥과 검찰이 무서워서 몸 사리는 것 같아요.
물론 박범계, 이수진처럼 말도 제대로 못하고 어버버 하면서 한동훈 띄워줄바에는 안싸우는 게 더 낫지만.
박범계는 초등학교 다시 입학해서 언어연습부터 좀 해야겠습니다. 초등 3학년 수업 정도가 적정한 것 같아요.
왜 과거 청문회 스타 노무현, 박찬종이나 유시민급의 말빨이나 투쟁력이 없을까요.
선비노릇 4년 하려면 뱃지 떼어내야 합니다.
굥과 가장 치열하게 싸우는 2022년 현재 대한민국 인물들
1. 변희재 2. 이준석 3. 유승민 4. 하태경 5. 고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