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2.12.16.
희생자가족들이 영정사진공개에 동의했다고 하는 데
기자들이 사진을 블러처리해서 보도하는 것도 기자들이 희생자에 대한 이차가해이다.
기자들이 영정사진 블러처리로 희생자의 얼굴을 가려
정부의 편에서 서서 '영정사진없도 장례'에 동의해 주는 것 아닌가?
기자들이 알아서 기어주니까 굥이 맘데로 나가는 것 아닌가?
굥이 지지율이 낮아도 인사권가지고 있고 공권력을 가지고 있으며
기자들이 스스로 업드려주니 굥이 하고 싶은데로 하는 것이다.
굥주위에 기자장막, 인의 장막, 검찰장막이 쳐져서
그들만의 리그로 가니 굥이 거칠것 없이 나가는 것이고
2023년에는 집권2년차가 되니 이런 상황은 더 심해질 것이다.
학계에선 나무위키는 또 폄하하더라구요 ㅋㅋ
인스타,페북. 다 사생활에 침투해서 공감을 인맥으로 인식하게 하려는 가식을 자아내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