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이후는 없습니다. 

'나'라는 것은 없습니다.

그것은 무언가를 느끼려고 용을 쓰는 것입니다.

환경의 자극에 반응하려는 태도입니다.

무언가를 느끼려고 용을 쓰지 않으면 됩니다.

인간은 딱 하나만 고민하면 됩니다.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내가 그것을 어떻게 할 수 있는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실제로 죽음 앞에 선 사람들은 그다지 걱정하지 않습니다.

이웃집에서 빌린 5만원을 갚아주라는 식의 유언을 남기곤 하지요. 

잘 살아야 한다는 압박도 어리석은 것입니다.

종목을 잘못 선택하여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일을 벌이거나

내가 충분히 해낼 수 있는데 너무 일찍 포기하거나의 문제일 뿐입니다.

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고 그것을 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그 열매가 누구에게 돌아가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그것을 알아주는지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요즘 많이 보이던데

인간들과 잘 지내고 싶었던 악어.

기레기만 붙어주면

문제를 풀려고 하면 망한다.

안개 많이 나온다고, 이런 영화 보면서 잠들면 안 됩니다. 예의가 아니죵. 5번은 봐야함.

링크의 영상은 평론가들은 저런가보가 하고 넘어가면 되고

남을 지배하면 인간인가?

힘이 있으면 인간인가?

돈이 많으면 인간인가?

이름이 있으면 인간인가?

꿈을 꾸면 인간인가?

상상할 수 있으면 인간인가?

아기를 낳으면 인간인가?

헌신하면 인간인가?

선택되면 인간인가?

등등 하다가

마지막에 하나 보여줍니다.

기차 안에 어느 한명의 범인이 없다면

모두가 범인이라는 어느 추리 영화가 떠오르면 정답일듯.

귀납으로 꿈꾸는 정의 말고

연역으로 갈라지는 인간의 관점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인간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나는 무엇을 하지입니다. 

수동적으로 대답하는 인간정의는 필요없고

능동적으로 인류에 질문할 수 있을 때

당신은 인간입니다. 

박정희가 왜 죽었는지 아직도 모르굥

그동안 부상이 심했던듯. 

어떤 구제대상

난사된 총알 중에 한 발은 유턴된다.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살리지 못하니 죽이네.

굥은 무사에 가깝다.

그의 집권과정은 검사들의 쿠데타에 가깝다.

고발사주의혹은 검사들이 민주주의를 부정하며 일으킨 반란으로 봐야하지 않는가?

무사들이 검으로 집권을 했으면

나라안의 반발하는 세력들이 있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이고

집권세력들은 한해두해가면 그들의 성과가 필요해진다.

머릿수 많은 서민을 탄압하면서도 무사들이 장기집권을 위해서

서민표가 필요하고 그럴려면 내세울께 하나라도 있어야하니

외교적 성과로 일본과의 관계개선이 필요한 것 아닌가?

동서남북 어디를 둘러봐도 굥한테 성과를 가져다 줄 곳은

딱 한곳 일본 밖에 없으니 일본과 굥이 서로 응해주고

언론들과 국힘세력은 일본과 관계개선이라는 성과를 받고 싶겠지.

개미니깐. 개인이 기관, 작전 등 소위 팀을 어떻게 이김? 

가끔 운 좋아서 이길 수도 있지만

그래봤자 곧 잃게 되어 있음.

어쩌다 큰 돈을 벌게된 사람들도

조만간 거지가 됨.

이건 뭐 빼박이더만.

원리적으로 개인은 팀을 이길 수 없음. 

그것보다도 개인은 원래 지게끔 두뇌가 세팅되어 있음.

그러니깐 좋빠가가 당선되고 그러는 거지.

자신이 이미 져있다는 걸 인지하지 못하면 지는데

일단 무리에서 벗어나야 인지가 시작됨.

결국 개미굴에 빠지지 않으려면

팀을 만들어 팀에 대응할 수밖에 없음.

가끔 개인이 좋은 성과를 내지 않느냐고?

그건 집단에 들어있지 않은 사이코 개인이고.

할 줄 아는게 거짓말밖에 없었어요. 

대통령 되려고 김영애 죽였다는 이영돈의 고백.

사람을 죽이는 데는 이유가 있지. 

신천지가 안철수를 밀수도

의사 검사 판사 기자에게만 관대한 더러운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