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공무원의 꽃은 승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Xamcnygtr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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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1

승진은 누가 시키나? 

지지율이 낮은 윤이 시키지?


과거에는 퇴진집회가 광화문에서 열렸는 데

이제는 용산에서 열려서

종로경철서보다 용산경찰서가 위상이 높아졌을 거라고.

과거에는 종로경찰서가 퇴진집회를 관리해서 그쪽에서 승진이 많이 나왔다고.


승진이 되어야 월급도 올라가고

그러니 뭐 고위공무원들이 어떻게 하겠나?

대통령에 반기를 들었다가

검찰뒷배에 감사원이 영장없이 감사들어와서 구속되면 어떡하나?

내년에는 더욱더 공무원들이 복지부동할 수도 있다.


지금은 판사와 검사가 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아니라

한패로 같이 움직여서 영장이 나올 확률도 높은데 말이다.



최후의 가신 진중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013103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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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1

중권아 우지마라 쥴리가 있다. 

희재도 떠나고 언주도 떠나고 

모두가 떠나도 너만은 끝까지 남아서 충성해라.

갈곳 없는 여옥이도 있잖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11.

천공을 두고 과학을 말하고

탄압을 하면서 자유를 말하고.


자유, 자유, 자유가 사실은

탄압, 탄압, 탄압이라는 것.

지금 대한민국에 자유는

굥이 하고 싶은데로 하는 자유만 남은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11.11.

6개월을 기다렸는데 한자리 불러주지 않으니 슬슬 짜증날만도 하지.



지지자님께 보은하기 위하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Xu-meUNEE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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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1

'국민여러분 윤석열 지지자를 위하여 6070을 위하여

대기업근로자가 대출을 받아서 영끌을 하십시요.

지금 영끌하라고 기회를 주니 영끌을 하십시요

책임은 정부가 지지않습니다'라는 음성서비스가

어디서 제공되고 있는 것 같다.


빠르게 규제를 정부가 푸는 것은

지금 빠르게 집값이 떨어진다는 반증인가?

서울 아파트값을 대기업 근로자가 올려주도록 

정부는 정책을 쓰고 있는가?

그래야 다주택자와 6070이 살기 편하니까?


인플레이션이 문제가 물가를 올리면 되고

집값이 문제면 대출을 풀어서 투기를 유인하면 되는

참 쉬운 머리 안쓰는 정부.

어깨 위 머리의 용도는 뭐냐?

원희룡도 지금 조급증이 보인다.


가계부채나 그로 인한 소비침체를 생각하는 

정부인사는 하나도 보이지 않고

건설회사와 다주택자들의 집값을 받쳐주는 

앞뒤 안보고 던지는 정책.

지금 대한민국에는 미래도 없고, 

오직 과거와 싸우면서 마구잡이 던지는 정책만 있는가?


정부의 신용도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구나?

정부가 매력적으로 보여야 국제신용도가 살아나는 데

매력은 어디 쓰레기통에 버리고

기분데로 움직이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11.

윤의 지지율이 버티는 것은

정치보복(이재명 감옥보내기)와 부동산이다.

지금 윤이 조급하게 부동산투기정책을 쓰는 것은

지지자들을 이탈못하게 막고 지금은 어는 정도 효과를 내고 있다고 보며

참사이후에도 지지율이 소폭 오르는 이유일 것이다.


부동산은 국내 문제인 것 같아도 

금융과 얽혀 미국 금리문제와 얽혀 있고

문정부에 부동산이 계속 오른 거나

윤정부에 부동산이 계속 내리는 거나 같은 이치이다.

그러나 6070이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다면

나라가 이렇게 혼란 스럽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 윤 지지쥴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요인이

정치개혁(이재명감옥보내기), 부동산이므로

윤은 이 둘만 신경쓸 것이다.

나라가 망하고 금융이 붕괴되던 말던.

가계부채가 급등하던 말던 그런거 신경안쓴다.

나머지는 신경안쓴다.

채권시장문제는 국가신용도와 관계있는 것이지만 언제 그런 것을 신경썼나?

하물며 박근혜시기에도 국가신용도는 올라 갔는 데

굥은 전혀 그런 거 신경안쓰는 행보 아닌가?

국가를 매력적으로 만들 생각 1도 없는 듯하다.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못참으며

세상에 돈 싫어하는 사람 없다.


나라가 망해도 내통장에 돈이 많이 들어오면 싫어할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

위와 같이 생각하는 사람은 친일파다.


전두환 유골은 지금 그 어디에도 묻히고 못하고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11.

윤은 지금 대출을 풀고 있지만

지지율이 더 떨어지면 

마구잡이로 대출을 풀 가능성은 언제나 있다.

지지율이 위험하면 그렇게 하지 않을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11.

원전이나 부동산이나 그 결데로 봐야하는 데

윤은 이념적으로 대하는가?



러시아 헤르손 철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0233424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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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1

드니프르강 서안을 

러시아가 방어할 수 없다는 사실은 

초등학생이 봐도 아는 상식.

지도만 펼쳐보면 알 수 있음.

엉뚱하게 독재자 푸틴 편을 드는 사이비 좌파 논객들은 

이번에는 또 뭐라고 둘러댈지 궁금.

그놈의 반미 프레임에서 빠져나와 융통성을 발휘해야 하는데

21세기에도 냉전시대의 친미 반미가 

진보 보수를 가르는 유일한 기준이라고 생각하는 등신들.

미국이든 러시아든 인류를 위태롭게 하는건 모두가 인류의 적인 것.

자신이 핸들을 쥐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자신을 남의 게임에 선수로 뛰는 일당벌이 용병이라고 착각하므로 

한 번 주군은 영원한 주군이다 이런 멍청한 생각

운전기사라면 상황에 맞게 행동하는데

승객은 무조건 운전기사를 믿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일회용으로 쓰고 버려야 할 친미 반미 프레임을 

진보가 영원히 섬겨야 할 우상으로 여기는 것.

뭐 우기가 닥치고 라스푸티차 때문에 우크라이나군이 작전을 못한다고?

우기라면서 한달 동안 내린 비가 꼴랑 10~20밀리. 

애초에 드니프르강 서안은 러시아가 지킬 의지가 없었음.

동안을 지킬 목적으로 서안에 완충지대를 만들어 놓은 것.

동부 이줌전선에서 러시아가 밀린 것도 협상용 완충지대 만들었는데

우크라이나가 의표를 찌른 것.

문제는 드니프르강 서안을 빼앗기면 크림반도로 수로가 타격받아 물을 공급할 수 없다는 것.

댐의 수문을 열어 수위를 10미터만 낮춰도 운하에 물이 말라버릴 것.

물이 없어서 크림반도를 발전시킬 수 없다면 이 전쟁을 왜 한 거야?

러시아가 지구전으로 버틴다 해도 실익이 전혀 없음.

전선에서 하이마스 사정거리 40킬로 안은 어차피 사람이 살지 못하고 

공장이 돌아가지 않고 군인만 대치하고 있는 황폐한 땅이 되는 것.

1천킬로 전선이 500킬로로 줄었으므로 방어는 가능함.

그러나 우크라이나에 전략가가 있다면 헤르손을 찍고 마리우폴로 진격할 것.

남쪽은 완전 평탄한 평야라서 들어가기도 어렵고 한 번 뚫리면 방어하기도 어려움.

결국 러시아와 육로로 연결된 마리우폴 동쪽만 러시아가 먹을 것.

이걸 가지고 10년 정도 기한을 정하고 협상하면 됨

우크라이나가 러시아계를 탄압하지 않고 크림반도에 물을 주고 육로통행을 보장한다.

10년간 약속이 지켜지는 것을 봐가면서 러시아는 22년 1월 영토로 철수한다.

일부 점령지는 약속이행 감시 협상용으로 남겨둔다. 

러시아가 마리우폴 서쪽에서 철군하지 않으면 우크라이나는 나토에 가입한다.

이 정도로 미국과 중국이 중재하면 해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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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한달 전부터 차근차근 철수준비를 해왔기 때문에 우크라이나가 쉽게 못 들어가는 것

첨부


윤석열 일당 또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1065308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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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1

모든게 거짓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11.

지지율 낮은 대통령이 인사권은 쥐고 있으니

자식 학교 보내고 시집보내야하는 경찰고위간부부터

경찰라인은 다 이태원에 모인 시민이 아니라

용산의 대통령실의 안위가 걱정 되겠지.


시뮬레이션 없이 용산에 점령군으로 갔는 데

용산이 전과 같을까?

서울경찰청과 경찰이 어디를 바라보겠나?

시민의 희생없이 핼러윈을 치렀다면

해마다 그렇게 지나갔기때문에 누가 알아봐주겠나?

지지율 낮은 인산권자의 눈에 들어야

승진도 하고 뭐하고 별 것을 다하지.

그러니 경찰은 용산 대통령실을 바라보는 것 아닌가?

(왜 청와대를 독단적으로 용산으로 옮겼나?)


윤이 인사권만 없으면 지지율 낮은 대통령을 신경 안써도 되는 데

지지율이 낮아도 인사권을 가지고 있으니

경찰이 바라봐야할 곳은 대통령실이고

지지율낮은 대통령에 눈도장을 찍어야 승진하고

월급이 올라가서 애들 학교도 보내고.....머 그런 것 아닌가?


윤이나 한은 무자녀이니 이런 것 모를 것이고.

윤은 검찰총장까지 했으니 인사권을 휘둘러봤으니

이런 생리는 잘 알겠지?

경찰고위부도 공무원이기 전에 한 가정의 가장이잖아.

경찰고위부가 다 이순신같지 않잖아.

다 이순신 같았으면 나라가 이꼴이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11.11.

정권몰락의 신호가 보인다



영원히 묻힐 땅이 없길

원문기사 URL : https://www.sedaily.com/NewsView/26DKL876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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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0
독재자가 묻힐 땅이 대한민국에 어딨나?


B급으로 우승하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ivLNhUFn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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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1.10

B급이라 각국의 국대가 별로 없어서(조지아, 코소보..)
월드컵 착출로 인한 부담이 적다고
물론 그 전에 B급처럼 보이는 A급을 잘 영입한 프론트가 실력이 있는거.
대기업이었다면 눈에 보이는 A급만 찾았을 텐데
그러면 윤석열같은 애들이 선수로 뛰게 되는 거지.

김민재는 중국, 터키에서 뛰던 B급같아 보이던 선수인데

지금은 1.5인분 하는 리그 최우수 선수라는거



시민의 목숨은 못 지켜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DzuIod_3O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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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0

리더가 시민의 목숨을 못 지킨 것에 대한 분노는 없어도

이상민이 장관자리에서 물러나야 하는 것에는 분노가 치밀어서

여당 윤핵관에 전화해서 화를 내나?

지금 어디에다 분노를 하나?

시민의 목숨을 지키지 못한 것에 분노해야하지 않나?




세계언론에 얻어 맞는 윤

원문기사 URL :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xj4y7vz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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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0

스스로 매를 버는 리더

한국이 개방된 경제라는 것을 모르는가?

아니면 하루라도 매를 맞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아서 못 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10.
그나저나 윤 해외나가면 검찰들이 칼춤 추나?
머 지금도 칼춤 추지만
검찰은 리더가 국내에 없으면 흥분해서 더 칼춤 추는 것 아닌가?


늘공을 복지부동으로 만든 것은 감사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09193003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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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0

지금 대한민국을 이렇게 만든 것은 

감사원이 감사를 해서 늘공들을 형사입건하는 자료를 만드니

늘공들이 일을 하고 싶을까?

열심히해서 기록물에 늘공이름이 남기면 

감사원이 감사해서 검찰에 넘겨 감옥가면 어쩌나하는 마인드가

공무원사회에 만연해 있을 거로 본다.


서욱이 구속되는 것을 국힘만 본 것이 아니라 온 국민이 다 봤다.

검찰은 압수수색 영장을 가지고 가는 절차까지 시간이 걸리지만

감사원은 그런 절차없이 하고 싶은 데로 하니

늘공사회에서 검찰보다 감사원이 더 무섭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관료들은 원래가 복지부동인데

감사원이 날뛰니 더 복지부동이 되는 것 아닌가?

감사원장과 그 아래에 날뛰는 누군가가 대답해봐라.


지금 대한민국을 복지부동으로 만드는 것이 누군인지?

늘공사회에서 다음 번 대통령은 감사원에서 나오기로 되어 있나?



러시아의 패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0164458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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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0

헤르손 철수하면 전선이 1000킬로에서 500킬로까지 좁혀지는 효과.

러시아가 30만 병력으로 방어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거리. 휴전협상이 가능해짐.


러시아는 전력노출, 중앙아시아 패권상실, 중립국 나토가입 등으로 많은 손해를 입었고

돈바스 일부지역을 갖고 있어봤자 이대로는 경제개발 불가능.


일단 이대로 휴전하고 푸틴 죽으면 우크라이나에 영토 양도하고 

우크라이나 영토 내 친러세력 차별금지 조건으로 평화협정을 하는게 최선.


500킬로 전선.. 10미터 간격으로 보초를 서면 5만명, 주야 2교대면 10만명, 3교대면 15만명.

단순히 보초 서는 데만 15만명.. 후방지원 포함 단순히 전선 유지만 그 3배인 45만명이 필요.


문제는 그게 다가 아니라는 것. 전선이 아닌 곳도 DRG가 돌아다니며 정찰 및 사보타주 활동

국경이 있는 곳은 모두 스파이 침투에 대비한 경비를 해야 하므로 추가 50만명이 필요


한국은 전선이 250킬로인데 60만이 지키고 있음. 평화시에 60만이고 전시는 180만 동원.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당장 휴전해도 쌍방이 50만씩 주둔해야 함. 경제멸망 필연.



쥴은 언주 싫엉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015211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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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0

하나 둘 떠나는구나.



영안실 섭외요구 묵살한 용산구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6659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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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0

우리가 세금은 왜 내나?

재난대응과 후의 일어난 일에 쓰라고 있는 것이 세금이고

공무원은 그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것 아닌가?

지금 인터넷에는 순천향대 영안실 사진이 돌아다니고 있는 데

용산구는 무슨 사후처리를 하고 있는 건가?


거기다가 윤희근은 사태수습이 먼저라고 했는 데

사태가 수습이 끝난지가 언제인데 아직까지

자리에서 물러나지 않고 있나?

윤이 뭘 수습한다고?


용산구청장과 오세훈은 직에서 내려와라!



바늘구멍이 넓은 거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0122856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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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0

문재인이 입양의사를 밝혔는 데도 불구하고

풍산개를 다른 곳으로 보내려는 노력.

세상에 바늘구멍이 이렇게 넓은 구멍인지 몰랐다.

지금 사람의 크기를 바늘구멍과 경쟁하는 건가?


김은혜가 웃는 이유가 있는거야.

대통령실에 다 그런 사람들만 모인거 아닌가?




양아치 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013092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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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0

특정 정파에 소속된 논객이나 할 발언을 국민의 세금을 먹는 장관이 하다니 당장 모가지를 쳐야 한다. 



이복현전검사님, 김진태는 감독 안하나요?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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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0

대한민국 금융에서 가장 문제는 김진태 아닌가요?

지금 무엇을 감사하나요?

이복현전감사는 윤이나 한보다 아이큐놓다고 증명이 되나요?

윤이 임명하였는 데 임명권자보다 아이큐가 놓다고 증명할 수 있나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10.

지금 대한민국에 다주택자들 퇴로 열어주는 부동산보다 급한 것은

금융적인 문제를 일으키고도 처벌이 안되는 것이 문제다.

이복현이나 원희룡이 부동산규제를 계속 푸는 것은

부동산가격이 계속 하락 한다는 신호로 시장은 받아 들인다.

이복현이나 원희룡이나 조급하다는 신호를 계속 신호에 주는 것이다.


윤취임 후 지금까지 부동한규제완화를 5번은 넘게 한것 같은데

부동산규제를 풀 수록 집값이 올랐나?

머리는 정치보복이나 술 마시는 데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경기는 순환된다는 사실을 받아 들이고

부동산 규제를 더 풀어서 금융부실을 만들지 마라!




대통령이 전 검사이다 보니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64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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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0

사회적 대화는 포기선언을 했는가?

이제부터 사회적대화는 압수수색과 검찰로만 하고

노동자와 사회적 대화는 일절 하기 않겠다는 선언인가?


정치인은 사회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관리해야 하는 데

그 갈등을 압수수색 영장으로 재갈을 물리겠다는 것인가?


올해는 문정부의 설계데로 그럭저럭 넘어 간다고해도

내년에는 정말 볼만 하겠다.

올해보다 더 압수수색영장이 발행되고

검사들이 매일 수사하는 모습만 TV에 나오는 시대가 되려나?

국민들이 힘들다고 하면

노동자들이 힘들다고 하면

모두 영장을 발부해서 수사할 기세인가?



독재 앞잡이 행안부 경찰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012330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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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0

박살이 나야 한다.



윤석열 취재 제한은 민주주의 탄압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rWvsspl0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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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0

전두환은 순한 윤석열 버전인가?

박정희+전두환+이명박+박근혜보다 더한 사람이 나타났는가?

전두환도 맘에 안 드는 언론사는 전용기에 못 타게 했나?


사익추구집단이 국익을 운운하는 것도 넌센스 아닌가?

이제까지 리더가 국익을 위해서 뛰었나? 

보이는 것은 다 사익을 위해서만 뛰더만.....

공사구분이 안 되나?



대통령 전용기가 윤석열 사유재산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0?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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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0

원희룡, 론스타 추경호, 윤석열, 김진태, 이복현 등

현 정권실세들은 공적 마인드는 눈씨고 찾아볼래야 찾아 볼 수 없다.

먹잇감 앞에 군침이나 질질 흘리는 이리떼로 보인다.

(아 질병청장 백경란도 지금 해먹을 궁리에 흥분해 있지.

뻔뻔하기는 윤석열급이니까)


대통령전용기는 윤석열개인재산이 아니다. 사유재산이 아니란 말이다.

검찰총장 특활비도 사적으로 써서 공개를 못하는 것 아닌가?

도대체 공적마인드는 어디나 버렸나?

애초부터 공적마이드라는 것이 있나?


대통령직은 사무가 아니라 공무고 공무는 윤석열 개인금고에서 돈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국가 곳간에서 나오는 돈으로 운영된다.

윤개인재산이 7억원정도 되는 것 같은 데 그 돈으로 1회 외국순방을 감당이나 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