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4.09.27.
나라의 근간이 무너지고
국민이 실의가 찰 수록 저쪽은 힘이 솟나?
파괴할 수록 기뻐?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아무거리낌없이 행동하는 저쪽
이정도면 만성권력중독이라
약으로 손 쓸 정도는 지나간 단계아닌가?
항상 파괴적인 세상에서만 살아서
파괴가 정상이고
비정상이 정상인가?
나라의 근간이 무너지고
국민이 실의가 찰 수록 저쪽은 힘이 솟나?
파괴할 수록 기뻐?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아무거리낌없이 행동하는 저쪽
이정도면 만성권력중독이라
약으로 손 쓸 정도는 지나간 단계아닌가?
항상 파괴적인 세상에서만 살아서
파괴가 정상이고
비정상이 정상인가?
법을 잘 알고 검찰이 뒷받침해주면
겁이 사라지는 세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