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엉겨볼라고 남의 일에 참견하고 간섭하고 끼어들고 복수하고. 소송 걸고,, 고소하고, 진단서 끊고,
인지부조화, 스톡홀름증후군, 계급배반투표, 사이비 종교, 다단계 활동, 도박중독, 정치적 프레임, 군중심리, 집단 히스테리, 각종 포비아, 음모론의 공통점은 인간이 쿨하지 못한 것. 쿨하지 못한 이유는 자기 내부에 동력원이 없기 때문. 외부에서 의사결정에 필요한 에너지를 의존하는 것, 자존감의 부족. 인격적 미성숙. 어리광 행동. 미성년자 인격. 공동체의 해체, 소외와 상실.
2030에 MZ세대가 더하다는데, 눈꼽만한 것도 진단서부터 끊고, 병원에 드러눕고 보험사 부르고, 의기양양해 하는 짓거리.
부끄러운 한국인들.. 다른 나라에서 안 하는 짓은 좀 하지 말자고요.
'짐은 곧 국가요.
제왕은 무치다'를 보여주고 있는 리더.
도덕율은 제왕이 국민을 위협하거나 정적을 제거할때나 필요하고
제왕은 부끄러움이 없으니 하고 싶은 데로 한다라는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리더.
지금 이시대가 600년전 시대인가?
조선의 왕도 몸을 함부로 놀릴 수 없었다.
조선의 양반은 무수히 왕을 견제했고
견제가 너무 심한 나머지
조선후기는 왕권이 양반보다 못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떠한가?
대통령을 황제로 알고
황제는 도덕율이 피해가는 사람이니
하고 싶은데 하고 있지않는가?
그 누구의 눈치를 본다는 흔적이 전혀 안보이는 것은 왜 때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