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만 보이더니
국민의힘 소속정당을 보니 마음이 놓이고
긴장이 풀려?
건국이래 길에서 가장 많은 젊음이
꽃도 피우지 못하고 졌다.
후진국사고가 터졌단 말이다.
G7가입을 언급하던 나라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는 데 친정(?)에서만 울고
책임은 질 생각은 없는가?
점칠이 거침이 없다?
임기 5년짜리 대통령이 세상에 겁이 없다?
요즘은 건국이래 처음 있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 시대적트랜드일까?
건국이래처음으로 희생자가 많은 이태원참사가 일어나고
건국이래처음으로 포스코(창사이래)가 태풍에 침수되어 생산이 감소했고
건국이래처음으로 전두환도 하지 않는 경호처가 군과 경찰을 지휘하는 일이 일어날까?
건국이래 처음으로 현대통령이 전임대통령집무실로 들어가지 않은 것 아닌가?
그리고 건국이래 꾸준히 검찰은 국민을 괴롭히고 권력의 편에 서 있는가?
대한민국은 지금 뭐든지 건국이래 처음 있는 일이 일어날 준비를 하고 있는가?
건국이래 처음으로 현대통령이 청와대를 혼자생각으로 들어가지 않았으니까?
군사정변을 일으킨 박정희도 전임리더가 사용하던 집무공간을 사용하지 않았던가?
포스코 침수피해:
https://firenzedt.com/23935
국가 주요시설 침수피해가 리더가 밥집 방문으로 묻혔을까?
고구려, 백제, 신라를 놓고 볼때
백제는 고구려 왕족 온조의 디아스포라로 건설 된 나라였으며
어떻게 보면 다민족연합국가였을지도 모른다.
한반도에 살던 사람들이 한민족이라고 느낀 것은
삼국통일 후에 나온다.
그전에 고구려, 백제, 신라 간에도 외교를 했으니
그들은 서로를 타국으로 느꼈을 것이다.
고구려왕족의 남하민족과 본래 백제 땅에 살고 있던 민족간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백제이니 정치체제가 신라나 고구려보다 불안 할 수 있고
의사결정이나 모든 면에서 신라와 달랐고 다를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다민족국가에서 흔히 나타나는 왕을 암살시도 장면이 나타나기도 한다.
신라의 위치는 변화에 민감한 위치도 아니고
위계질서가 강하게 나오는 것도 신라의 위치 때문일것이며
그 당시에도 타민족간의 결합이 백제같이 크게 나타나지 않았다.
김정숙여사 팔짱논란은 국힘지지자들이 그당시에도 자기들끼리 비난을 한 것 같은데
그것으로 김건희 팔짱논란은 방어하는 박대출
그때는 틀리고 지금은 맞는 것이 공정과 상식인가?
영부인들끼리 팔짱을 친밀도에 따라 팔짱을 끼는구만.
https://www.youtube.com/watch?v=ftxQ8ID3S5E
그 당시에도 팔짱논란을 누가 공격했나?
박대출은 대통령실 전화 기다리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