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2.11.21.
굥지지율은 외부의 충격이나
LH처럼 관료와 시스템의 고질적인 문제
기재부처럼 관료들이 말을 듣지 않아서
선출직의 힘이 관료에 밀려서 생기는 문제가 아니라
모두가 굥 스스로가 자초한 지지율이다.
누가 굥의 지지율을 떨어뜨린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든 지지율이며
무엇이 문제인지 전혀 모르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지난 금요일에 YTN출신 비서관이 군사정권이라는 말을 듣고
화를 내는 것이 제일 이해가 가지않는다.
후보때가 젊은 이준석이 국힘에 있어서 행동이 빠른 줄 알았더니
굥자체가 이슈마다 사사건건 빠른 대응을 하는 것이었을까?
이준석이 없는 데도 이슈에 반응이 엄청 빠르게 나온다.
그나저나 속보가 설전에 대한 것이라니?
경제가 어렵다거나, 민생이 어려운 것에 대한 속보는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