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렇게까지 하는 데 

내 임기는 채워주라. 주어없다.

박근혜탄핵수사를 하면서

굥도 본 것이 있겠지.

어디로 메세지를 내야 임기채울 수 있는 줄 알고

국민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곳을 위해서 열심히 메세지를 내고 있는 것 아닌가?

다주택자를 향하여 목소리를 내서

임기를 채워달라고 하고

재벌을 향해서 목소리를 내서

임기를 채워달라고 하는것 아닌가?

재벌집머슴들아..........주어없다.

나라의 미래가 국민의 생활은 아예 안중에도 없다.

바로보는 곳은 국민이 아니다.

국민의 국민이 보호를 받지 못하는 것이 욕 먹을 짓인가?

친일파는 나라를 팔아먹도 후손들이 오히려 국민을 핍박하며

일본의 이익에 기여한다. 

나라를 팔아 먹은 친일파는 당당해도 되나? 

누가 죄인인가?

세금 내는 국민이, 윤석열한테 표를 준 국민이

윤석열한테 보호를 받지 못한것이 죄인인가?

나라를 일본에 팔고도 당당한 것이 죄인인가?

누가 죄인인가?

그래야 국힘이 다음에 또 대통령을 해먹지 않겠나?

굥 후계를 위해서 김경수 복권은 없겠지!

저쪽 주특기가 민주당 대선주자 죽이기 아닌가?

역사상 최초로 건강보험 보장성 약화시키고

재벌 세금은 줄여주는 정부.

고생은 국민이 다하고

용산은 왜 가서 세금 낭비를 하나?

아파트 임대주택사업을 다시 하는 것은

국가가 나서서 빈부격차를 더 늘리려고 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자신을 가진만큼 세금을 더 내는 것이 아니라

자산을 가질수록 세금을 덜 내니

다주택자들이 눈에 불을 켜고 아파트를 사들이려고 하는 것이다. 

권력이 싫어했던 말을 했던 사람은 다 귀향을 가고

감옥을 가고

일도 제대로 못하게 만들고

내가 실수를 해놓고 내 실수에 칭찬해주면 공천주고

혜택도 주고 다 줄 수 있지만

내 실수를 방송하면 다 탄압하고야 말겠다는 의지. 주어 없다.

스스로 위기를 만들어 자신을 옥죄는 체질

지금 정부는 2개가지 일만 한다.

정치탄압과 부동산투기 총력전.

박근혜문재인정부에서 문제가 되어

집값 폭등의 주범이 된 아파트 임대사업을 원희룡이 들고 나온 것은

관치경제와 함께 집부자들의 민원을 받아 준 것이 아닌가?

1주택자는 아무런 문제없다.

그러나 투기를 노리는 다주택자들은 도처에서 있다.

시장경제를 한다면

자산을 많이 가질수록 세금을 많이 내고

자신이 적을수록 세금을 적게내야하는 데

자산을 많이 가질수록 세금을 줄여든다는 것은

혹시 부동산부자 국힘의 민원을 접수 한 것인가?

아파트임대사업은 박근혜의 빚내서 집사라와 같은 것이다.

(물론 지금도 빚내서 집사락 하고 있지만)

유통물량을 줄이는 역할을 해서

새 아파트가 공급되어도 가격을 내리는 역할을 하지 못한다.

한번 경험했으면 됐지 또 경험하게 하냐?

굥행동이 젊은 이준석보다 빠르고

원희룡도 그런 기조를 닮아가는지 급해서 막 던진다.

자산이 많은 데 세금을 적게 내는 것은 어느 나라에 있는 법인가?

법인세를 내려주는 게 기업을 과잉보호하고

국민한테서 세금을 더 걷어 가는 것 아닌가?

국민은 옷을 벗겨서 알몸으로 찬 바람을 맞게 하고

방한복을 입고는 있는 재벌은 과잉보호하는게 공정이고 상식인가?

원희룡의 행동은 내일이면 더 집값이 더 떨어진다고

원희룡이 증명하는 것이다.

집값을 폭등시키려는 원희룡. 급하다 급해.

이런 정책들이 지인들 민원이 아니길 바란다.

북한 쿠바 이란과 동급이 되어버렸구나. 

2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철수부터 족쳐야 한다. 

유씨가 윤씨보다 낫지.

망가는 글자가 너무 많아. 

다 같이 죽는구나.

자기 좋아하는 사람만 만나고

싫어하는 사람은 아예 만나지 않으면서

무슨 협력을 기대하나?

탁구의 랠리가 안되고

테니스의 랠리가 안되는 데 

바로 목에 칼을 들이밀면서 협력을 말하는 것은

조폭말고는 본 적이 없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강력한 거대권력 검찰만

있으면되니 검찰과만 눈빛으로 일을 하고

야당은 목에 칼을 대면서 협력을 당부하나?

이번엔 정말로?

대한민국에 정부가 있긴있나?

행정안전부의 행정안전을 모르는 

이상민을 왜 지켜야하는가?

6개월안에 가이드라인은 무너졌는 데

그게 행정안부만 무너졌을까?

지금 공무원 중에 누가 굥의 성과를 위해

열심히 일을 하고 싶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