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은 안 받아줄테니 우크라이나군에 자원해라굥.

다 뒤에 브로커가 있지.

벌거숭이를 보고도 벌거숭이라고 말을 못하고

돼지를 보고도 돼지라고 말을 못하고 

강골검사 운운 아부를 바치는겨레.

이제 착한 한국인은 죽은 한국인밖에 없군.

사기네.

전쟁나면 핵기지가 먼저 타격되는데

개와 만찬이 전부인 시대인가?

권력남용의 시대인가?

권력중독의 시대인가?

어제 북한무인기가 서울을 쓸고 있는 데도

이상민을 내세워서 건배제의를 하면서

만찬을 하고 싶었나?

국가안보와 국민은 아주 안중에도 없고

회식 생각뿐일까?

대통령실 만찬도 넓은 의미에서 회식아닌가?

민주당정부가 굥정부처럼 활동하면

지지율이 하루에 10%씩 떨어지면서

아마도 재기불능일텐데

굥정부는 아주 권력남용이 매일 일어나도 언론들이 잠잠한 이현상.

멀지 않았다.

개가 된 검사

조중동이 나팔을 불어대니 나라가 망하는구나. 

원칙이 없으면 개판이 된다. 

도심에 멧돼지 출몰하여 쌍쌍파티 한심한 세상

기레기 니 입맛대로 될거 같지? 석열이 니 말 들을 줄 알았지?

이 기사도 최대한 윤석열을 배려해서 쓴 기사.

검찰이 니꺼냐? 

파주 칠중성이 군사적으로 중요한 이유는 

그 상류지역이 대부분 용암이 흘러내린 한탄강 주상절리 절벽이기 때문입니다. 

하류지역은 수심이 깊어서 배를 타고 건너야 하는데 

수심이 얕아 부두가 없으므로 큰 배가 운항할 수 없기 때문에 

작은 보트로 고구려군의 주력인 기병을 태우고 건너기는 무리입니다.

보병만 간다면 보트로 건너도 되고 헤엄쳐 건너도 되는데 

말은 말먹이풀까지 가져가므로 딸린게 많습니다.

배를 타고 해로로 오면 수심이 깊은 바다에 큰 배를 타고 

오두산 전망대가 있는 백제 관미성을 직격하는게 정답.

관미성을 돌파하고 밀물에 물때를 맞추면 그대로 마포나루까지 와버립니다.

육로로 오면 출중성 북쪽에 호루고루 요새에서 대기하다가

말을 타고 임진강을 건너 바로 칠중성을 만납니다.

관미성이 교동도에 바다 가운데 있다는둥 헛소리 하는 사람이 있는데

현장에 안 가보고 역사를 논하는게 답답한 거지요.

고대의 항해술이나 물때나 이런 것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헛소리.

적어도 칠중성을 논하려면 기자가 전곡 재인폭포와 철원 고석정까지 가봐야 합니다.

이 기사에도 핵심이 빠져 있는데 철원평야의 용암이 흐른 자국을 따라 

주상절리 절벽이 계속 이어집니다. 

책상물림 지식인의 답답한 소리는 답이 없는 거.

발품을 팔아 현장을 뛰어야 뭐가 보입니다. 

의자의 두께가 사람이 충분히 들어갈 정도로 두꺼운데 속는 사람이 많네요. 

의자 속에서 나온 사람이 최대한 몸을 크게 보이도록 동작하는게 핵심인듯. 

고발사주의혹 김웅을 무혐의준 보고서가 허위 의혹이 제기되었는 데

이 고발사주 조사에 60명의 검사가 달라붙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조사에 검사 60명이 수사해서

매일 언론이 받아쓰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https://www.youtube.com/watch?v=rNFTDtFE1iQ&t=65s

법치주의를 외치면서

왜 검찰관련 처갓집관련된 곳은 60명의 검사가 수사하지 않을까?

잘 말아먹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