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붕괴는 부족붕괴로 인한 것이고
부족붕괴는 노예제도로 인한 것입니다.
결국 본질은 인종차별인 거지요.
문제는 차별을 비난하는 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
흑인에게는 역사와 전통과 부족이 필요한 것입니다.
교회가 그 기능을 일부 하는건 사실입니다.
즉 본질은 인류의 수준 문제라는 거.
생산력도 증대해야 하고, 국가의 개입도 필요하고
종교를 대체하는 풀뿌리 사회주의도 필요하고,
전방위적인 대응이 필요합니다.
종교의 기능을 지역사회가 떠맡아야 하는데
부녀회, 청년회, 노인회, 이장 등은 정부 돈 빼먹는 타락한 집단입니다.
언론에 감시받는 검증된 정치단체와 시민단체가
지역사회를 장악하고 종교기능을 뺏어와야 합니다.
중앙권력에 앞서 지방권력을 장악하자는 건데 과거에 그런 논의가 좀 있었지요.
검증과 경쟁과 과학이 없는 것은 전부 가짜입니다.
생각있는 젊은이가 나서야 하는데 후진국은 그게 더 절실하지요.
https://www.youtube.com/watch?v=8EaKQW7ZukY
방송해준 jtbc가 고맙네.
70년기간동 쌓아올린 청와대시스템을 하루아침에 외면하면
이런 일이 터질 것이라고 굥정부나 참모는 몰랐을까?
이 와중에 참모는 군사정권이라는 말은 듣고 싶지 않았을까?
윤의 지지율은 처음부터 이렇게 낮은 것은 윤 자신의 문제이다.
거기다가 김진태사태발 경제상황과 posco 침수 등의 문제 등.
이런 것은 외부경제의 영향을 한국경제가 받은 것이 아니라
국힘과 굥정부 선출직이 스스로 만들어낸 것이 더 문제이다.
김진태사태가 외부영향인가?
포스코침수 외부영향인가?
윤지지율도 윤이 스스로 만든 것이다.
외부의 영향이 내부를 친 문제가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내는 문제라는 것이다.
청와대를 들어가지 않는 것 자체부터 스스로 지지율을 떨어뜨린 것 아닌가?
착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