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란을 예측한 전문가, 정부관계자는 모두 광화문에서 석도대죄를 해라.
모든 잘못예측하고 숨으면 다인가?
현재 대한민국은 정부가 상황판단을 제대로 못하는 것이 문제다.
재산은 많이 가지고 있으면 가지고 있을수록 세금을 많이 내야한다.
재산을 많이 가지고 적게 세금을 낼 방법을 정부가 찾고 있으며
현 경제상황을 제대로 파악도 못하는 데 무슨 정책이 나올까?
물건은 유통물량을 줄이면 가격이 올라간다는 것은
아파트임대차사업, 코로나초기 마스크사재기 등이 잘 보여주고 있다.
저금리 상황에서 아파트의 유통물량이 잠긴다고 생각하거나
마스크가 더 생산이 느려 공급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면 가격은 무조건 올라간다.
거기다가 아파트는 공급에 3~4년이 걸리니 유통물량이 줄이면
저금리 상황에서는 가격은 올라가면서 투기가 되거나
고금리 상황에서는 다주택자들이 아파트값을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하지 않을까?
세력들이 7,8월에 전세대란을 얘기한 것은
다시 아파트임대사업자를 부활하여 다주택자를 활성화하려고 했던 것인가?
7,8월에 아파트값 폭등을 시도했다가 뜻 데로 안 된 것 같다고 해석이 되는 데
미국 FRB의장한테 금리를 올려줘서 고맙다고 얘기하게야하나?
원희룡은 사죄해야한다. 국토부장관이 유통물량을 줄려서 아파트값을 올릴 생각한 것 아닌가?
기재부부터 국토부까지 현 정부는 작전세력처럼 보이는 것은 뭘까?
정말로 집값이 걱정되면 부동산감독원설치하고 공공택지를 개발해야 하는 것 아닌가?
요즘 뉴스들은 아파트시장을 주식시장처럼 보도한다.
대장아파트에 시가총액을 아파트시장에서도 얘기하는 데
이런말은 주식시장에서 사용하던 단어들이다.
아파트도 거래이니 시장을 감시할 수 있는 부동산감독원을 설치해라.
부동산감독원을 설치해서 통정매매하는 자는 감옥보내고
지금도 호가조작 (시세조종아닌가?)하는 아파트 부녀회도 잡아내서 감옥내보라!
원희룡은 할 수 있나?
아파트임대등록사업자는 다시 부활한다면
그들은 아파트 물량으로 가격을 조절 할 수 있는 시세조종세력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주식시장에서 시세조종세력은 처벌받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