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 핵발전소 사고 (1986)
https://namu.wiki/w/체르노빌%20원자력%20발전소%20폭발%20사고
소련연방 해체 (1990)
인터걸과 소련의 굴욕 (1990)
https://shindonga.donga.com/Series/3/9905020005/13/100271/1
민중당 선거 돌입 (1990, 이재오, 장기표, 김문수, 구좌파들의 마지막 발악. 곧 한나라당 흡수)
https://namu.wiki/w/민중당(1990년)
IT 거품 붕괴 (1995-2001)
동아시아 IMF (1997)
https://namu.wiki/w/1997년%20외환%20위기?from=IMF%20구제금융%20위기
김대중대통령 당선 (1998)
911 테러 (2001)
서브프라임 모기지 (2001-2007)
https://namu.wiki/w/서브프라임%20모기지%20사태
노무현대통령 당선 (2003)
아마존 성장기(1994~current) 2002년 서버사업 진입
팬데믹 (2020~2022)
https://namu.wiki/w/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펜데믹 양적완화 (2020-2022)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32347061
인플레이션 (2022)
http://www.dentalnews.or.kr/news/article.html?no=32367
퍼즐은 맞춰지고 있다. 전세계 인문사회계 지식인들이 노망에 들어있을때, 역사의 퍼즐을 맞추고, 역사의 구조를 드러내야한다. 현재 세계의 문제는 탈냉전 이후에 아래 3가지로 정리가 가능하다.
1) 타락한 미국 (신자유주의) - 퇴행한 일본
2) 모욕당한 소련 (우크라이나 전쟁 2022)
3) 너무 커버린 제조업 중국
결국엔, 메소포타미아-인더스 회랑에서 시작한 문명이 그리스-로마-아랍-서유럽-미국을 거쳐 동아시아로 오는 길목에서 권력정리에 들어간 상황이라고 볼수 있다. 누군가 세계의 공장 중국을 조절해야 한다. 그게 한반도의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