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부터 이상한 일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

피의자와 결혼하지 않는 검사는 다 바보인가? 그것이 궁금하다. 

법원이 힘 없는 야당의 개딸에 굴복했다면 더 힘이 센 여당의 굥갈에는 굴복하지 않았을까? 

아 불알이 쪼그라들면 이런 표정이 되는구나. 기레기들이 눈치를 깠다.

가발 헝클어진 거 봐라.

어제는 군인날 행사

오늘은 송영길 압수수색으로 시선 돌리기 하나?

압수수색, 압수수색, 

압수수색만이 검찰을 자유롭게 하나?

이제는 송영길 구속영장 칠 듯....

동훈은 일단 배 째고 이야기하자.

추석 밥상에 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 이슈 올려서

민주당 지지율 낮추고 자기가 대통령 나오려고 밑작업. 

사악한 동훈정치 어문 수박에 박살

힘에 의한 평화라니 참 

이런 것도 해결 못하나? 급발진이 가능하다는 것이 증명되었으니 지금까지 일어난 것도 모두 인정해라. 

굥의 불교죽이기에 그냥 당하네.

원래 경주 남산의 모든 불상은 지붕이 있습니다.

불상이 비를 맞아도 안 되는데 쓰러져 있다니 말이 됩니까?

불교신도들은 이 정권에서 사람이 아닌 취급을 당하고 있는 거.

물잠자리 알 가지고 우담바라급으로 호들갑 떨면서 

부처님이 자빠져 있어도 모르쇠 하는 불교신도라니 참

우주가 대폭발 

유리가 대폭발

카타르, 키르기스스탄은 무시.

중국은 홈이라 피곤하지만 강적은 아님.

사우디 이란은 몽골을 세골 차로 이겼는데

베트남은 사우디가 3 : 1, 이란이 4 : 0. 

어느 대륙에서 열리느냐도 중요한데 

중국이 한국과 가까우므로 한국이 사실상 홈

케서방이 M자형 탈모가 왔네.

증오팔이 윤건희는? 

지난번 자카르타 팔렘방은 베트남이 4강까지 갔지요.

동메달 결정전에서 아랍 에미리트에 승부차기 패배. 

아랍에미리트는 골키퍼 하나 믿고 승부차기로만 올라온 팀

박항서 없는 베트남이나 문재인 없는 한국이나 도긴개긴,

인간들은 이런 결과를 알면서도 이렇게 함, 

민주당이 구해주면 국힘이 망치는 패턴 되풀이

자기 힘으로 안 되니 별 수 없이 잠시 남의 힘을 빌리지만 회복되면 다시 내가 해야지. 이런 심보

베트남이 그러는건 당연한데 한국이 같은 한국인을 남이라고 여기는건 정신질환

그러나 할 수 있는 것은 파괴 뿐

망언 밖에 뉴스가 없다니.

나라 잃은 자들이 겪어야 할 고통

귀태를 넘어 슈퍼울트라하이퍼미라클 망태냐?

문짝에 고정장치를 붙였다가 뗐음.

괜히 문을 열어 신발장을 보여주는 것은 문에 붙은 것을 떼려고.

아파트에 의무화 하자

영상은 헛소리니까 무시하면 되고

인간들의 지능이 거의 바퀴벌레 수준. 

뇌를 사용한 흔적을 발견할 수 없어.

이런 것들과 똥방귀 교환하며 부대끼고 살아야 하다니. 

존재란 무엇인가?

있으니까 있는 거지 하는 동어반복 넘들은 대가리를 깨버려야 함.

있다는 말은 인간이 그것을 가리킨다는 의미.

그것은 관측한다는 의미, 상호작용한다는 의미.

즉 존재는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없다는 의미.

즉 어떤 그것이 있는 것은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

존재가 메커니즘이라는 말은 활로 존재를 쏜다는 것.

존재한다는 것은 쏘아진 화살이 존재한다는 것

즉 어떤 것이 존재한다는 것은 그것이 시공간의 스크린에 연출되어 있다는 것.

물질의 연출자는 공간이고 공간은 개별적으로 존재하지 않음. 

개별적 존재는 두 방향이 마주보는 밸런스.

존재란 존재를 붙잡는 것이다. 이런 결론

존재는 조건을 충족시켜 변화가 시공간에 붙잡힌 것

존재는 존재를 매개하는 것에 의하여 존재하는 것이고 매개는 분할될 수 없어야 함.

생각이 여기까지 도달했다면 뇌가 말랑말랑해진거.

그렇다면 인류 중에 한 명 정도만 아는 진지한 이야기를 해보세. 

우주라는 존재가 메커니즘을 타고 날아온 화살이라면 그 화살을 발사한 활은 무엇인가? 

인류원리란 화살은 애초부터 활과 맞추어져 있다는 말씀.

화살이 대포알이면 활은 대포구멍.

화살이 총알이면 활은 총알구멍.

왜 화살과 활은 기적적으로 누가 미세조정을 한 듯이 정확히 들어맞는가?

정답.. 들어맞지 않은 총알은 총구멍을 빠져나오지 못함.

인류원리란 총알과 총알구멍을 맞춰보니 놀랍게 정확하게 맞더라는 결론.

당연하지 그럼 안 맞는 총알이 발사가 되겠냐? 혹시 바보인가?

그렇게 힌트를 줘도 모르겠나?

인류원리는 존재=메커니즘을 이해하는가의 문제라네.

존재는 그냥 존재가 아니라 스스로를 관측하는 존재이며

존재 안에 붙잡놈과 전시놈이 연결되어 있음.

태어나서 한 번도 거울을 못 본 자는 존재하지 않는 자임

물론 인간은 안이비설신의가 거울이므로 자기관측이 쉽지.

그럼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 부분은?

그 활은 그 활을 쏘는 궁수와도 맞겠네? 맞지 그럼 안 맞는 활을 쏠 수 있겠냐?

오디세우스 활은 오직 오디세우스만 쏜다는 것도 모르냐?

맞네. 그렇다면 그 화살은 그 과녁과도 맞겠네?

그럼 맞지. 왜? 안 맞으면 맞을때까지 쏠 거니까.

원래 포기를 모른다구. 1조년 정도 쏘는데 안 맞겠냐?

시간과 공간은 무한에 가깝고 우주는 137억년 밖에 안되지만

앞으로도 시간은 10조년이 남아있으니 반드시 언젠가는 적중할걸세.

이것이 인류원리라네. 다른 말로는 완전성 원리라고 하는게 좋겠군.

완전하지 않으면 완전할때까지 오류를 수정하므로 반드시 완전해진다네. 

우주를 탄생하게 하는 근원의 동력은 완전성이라는 말씀.

시공간은 전시장에 불과하고 이미 갖추어져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