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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가을 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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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ahmoo
read 6674 vote 0 2011.10.16 (10: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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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서 건져낸 밤이오. 숙성밤의 맛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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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 덩쿨을 세차게 잡아 흔들어 주웠소. 저 맛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라나. 키위를 저리 가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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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10.16 (10:02:33)

IMG_2019.jpg


까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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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10.16 (10:13:57)

18.jpg

달려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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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솔숲길

2011.10.16 (17:39:25)

15_podborka_3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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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10.16 (18:02:40)

S6007171.jpg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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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10.16 (18:05:50)

podborkc.jpg


뭔가를 아는 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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