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이야기하는 올림픽의 저주(올림픽 개최 10년 후 나라가 위기에 빠진다는 이야기)
혹은 마천루의 저주(마천루 완공 직후 또는 직전에 기업이 휘청거림)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저주가 있을 가능성이 높지만
그것이 이번 거래와는 관계가 없소.
오히려 예정된 저주를 조금 늦추어줄 수 있을지도.
이스터섬이 거석상 때문에 망한게 아니고
인구증가로 인한 대기근으로 망할 위기가 오면
하다못해 거석상이라도 세워봐야 하는 거.
하여간 원순씨는 앉아서 2조 벌었소.
세금에 기부채납에
지장 덕장 맹장 다 필요없고 운장이 최고.
저건 노숙이 아니죠. 또다른 생활실험입니다.
이런 삶도 가능하다 뭐이런...
노숙이란 오염된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분리시켜
나에게 묻은 오염을 떨쳐내고 다시 시작하려는 건데
저렇게해서는 영....
저들은 지금 굉장한 자신감에 차있습니다. 이정도 일로 정권이 바뀌지 않을 거라 확신하는 거지요. 김무성이 본인 입으로직접 증세를 언급하는 거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저도 이 사건 굉장히 흥미 있게 봤는데 삼성이 애플에게 한 짓을 Lg가 그대로 삼성에게 한것 같네요.
방법이 국내대기업 스렇게 했을 뿐이지만.. 어차피 Lg는 식물기업 삼성에게 잃을 게 없을 듯..
억울하면 죽은 이건희 살려 오던가...이런 식..ㅋㅋ
담배를 갈때는 못사고, 올때만 살 수 있으므로, 게스트하우스 지하경제는 헛소리입니다.
제주도에서 육지로 올 때 담배를 살 수 있다는 말씸?
ㅋ 선생님이 하신 말씀을 제주도 말로 번역 하면, '제주도에서 육지 오민 담배사져 마씸?' 입니다. 그냥 웃자고 드리는 말씀입니당!
네
그럼 얼른 육지로 오시오 ㅎㅎ
한 번에 1보루 뿐!!
년 6 회 !
의명님은 금연 필요 없것다요. ㅋㅋ
핀란드 수도 헬싱키와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은 모두 항구입니다. 오슬로와 스톡홀롬도 그렇구요?
핀란드 캔맥주 500ml 1개가 보통 4500원 정도인데, 에스토니아는 1500원도 안돼요. 때문에 2시간 거리의 훼리호를 타는 사람들이 에스토니아에서 핀란드로 돌아갈 때 우리나라 약수터용 간이 캐리어로 2~3박스(48개~72개 ) 사가는 사람들이 흔해요. 오죽하면 배표에 주류구입제한량이 기록되어있네요. 맥주 사가면 왕복 배표를 공짜로 해결하는거나 마찬가지죠
독립해봤자 손주들만 이익보는데 할배들이야 반대하는게 맞죠.
이런 경우도 한국의 야당과 마찬가지로 지지율 올랐다는 뉴스가 지지율 하락 원인.
박그네 지지율 떨어졌다는 뉴스가 박그네 지지율 올라가는 원인.
박그네 정치는 싫지만 사람들이 박그네를 싫어하는건 더 싫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