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385 vote 0 2022.07.02 (17:41:31)


https://youtu.be/B4HaYsdM4r8


진리는 없다. 있어도 알 수 없다. 알아도 전달할 수 없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회의주의자다. 그 말이 아주 틀린 것은 아니다. 진리는 도구다. 진리가 없다고 말하는 자는 도구가 없다. 개나 고양이에게 언어가 없는 것과 같다. 회의주의자는 도구가 있어도 사용할 능력이 안 된다. 개나 고양이는 어차피 사람 말을 알아들을 수 없다. 회의주의자는 도구를 알아도 그 도구를 타인에게 전달할 수 없다. 개나 고양이가 사람 말을 알아듣는다 해도 다른 개와 다른 고양이에게 사람 말을 가르쳐 줄 수는 없는 것과 같다.


이준석 성접대 20회?


접대가 20회라는 건지.. 하여간 박근혜에 줄 선듯



돈 키호테 윤석열


바이든 노룩악수 윤석열 억지 웃음에 내가 트라우마 걸릴 판

꿈에 나올까봐 무섭다네.



역전당한 국힘 지지율


지갑 주운 놈은 지갑 줍기를 바랄 뿐 지지율에 신경 안 씀

무대뽀 정치, 되면 좋고 안 되면 그만이고.

물러나라면 물러나면 되고.

굥와대 한 번 밟아봤으면 됐고 미련도 아쉬움도 없어. 

손해본 것도 없고.



초라한 김건희


기레기들은 노무현은 노 한글자로 조지고

김씨는 꼭 김건희여사 다섯 글자로 대접하네. 김여사라고 해도 되는데.

뒤에 모르게 숨어 있네

사람들이 말리는 데는 이유가 있는데

천공이 부추기는 데도 이유가 있는데



장마 일단 끝


장마는 북한에 머무르며 간헐적으로 남하하여 중부에 비를 뿌릴듯

남부는 장마 끝. 태풍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

중국 내륙에 고기압이 형성되지 않아서인듯.

기상청은 침묵 중



진리



진리는 도구다



권력의 탄생



[레벨:30]스마일

2022.07.03 (00:15:41)
*.7.231.177

정치는 앞으로는 비단이 깔린 화려한 생활이지만
뒤로는 몸로비에 정신로비가 벌어지는 시궁창같은 곳.
그런 시궁창을 재현하는 정치인이 정치판에 달고달은 노쇄한 정치인이라면 그러려니 하는 데
2030이 노쇄한 정치인보다 더 노쇄하게 군다.
정치의 뒷구멍이 볼만하구만.

30대부터 몸로비의혹이라니.
카메라앞에서누 온갖 잘난체를 하더니
카메라뒤에서 몸로비 의혹이라니.
지금이 70년대인가?
[레벨:30]스마일

2022.07.04 (09:01:44)
*.245.254.27

이준석은 인생을 제대로 산 것 같지도 않는 데 

2030 선동해서 잠깐 지지를 받았을 뿐인데

대선기간 동안 4050을 20306070으로부터 분리시키려고 그렇네 노력했나?

4050이 성접대의혹 이준석보다 천배 만배는 더 노력하고 열심히 살고

바쁘게 산 것 같은 데 이준석이 4050세대분리를 시도했다니.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어이가 없구만.


현 대한민국은 정부가 부동산 작전세력처럼 정채을 펴고

여당대표는 코인작전세력같고.....에휴~~~

공적인 마인드를 가진 리더가 여당에는 한명도 보이지 않는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1148 주호민과 조영남의 영혼 갈아타기 김동렬 2023-07-30 1138
1147 한동훈 가발과 불쾌한 골짜기 이론 김동렬 2023-07-27 2260
1146 진중권 잡는 변희재 유인촌 이동관 김동렬 2023-07-25 1664
1145 백제권 최은순 사기꾼의 나라. 이게 나라냐? 김동렬 2023-07-23 1426
1144 오은영 금쪽이 교육 문제 있다 1 김동렬 2023-07-20 1912
1143 정의선 현대차 도요타 잡는가? 김동렬 2023-07-18 1811
1142 무서운 커플 김건희 윤석열 1 김동렬 2023-07-16 2130
1141 마크 저커버거 승 일론 머스크 패 김동렬 2023-07-13 1965
1140 사기꾼 전성시대 유리 겔라 김동렬 2023-07-11 2139
1139 쪽 팔린 건달 원희룡 1 김동렬 2023-07-09 2002
1138 사생결단 원희룡 뺀질이 유인촌 1 김동렬 2023-07-06 2469
1137 냉전적 사고 윤석열 2 김동렬 2023-07-04 2933
1136 장미란과 최윤희 1 김동렬 2023-07-02 2452
1135 비겁한 남탓꾼 오연호 대변인 이부영 1 김동렬 2023-06-29 2747
1134 눈썹 예쁜 한동훈, 이순신 장도 진위 2 김동렬 2023-06-27 2787
1133 이재용의 몰락, 삼성 전 종목 꼴찌 김동렬 2023-06-25 3352
1132 최성봉의 죽음 김동렬 2023-06-22 2778
1131 퀴어 퍼레이드가 주는 선진국의 자부심. 김동렬 2023-06-20 2331
1130 문재인 침묵에 고통받는 조중동 김동렬 2023-06-18 3086
1129 문재인의 침묵이 국민을 일어서게 한다. 김동렬 2023-06-15 3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