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일본이 무서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406021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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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4

경항모 포기



양반이 되고 싶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408090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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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4

가문의 위세를 과시하는 행사일 뿐.



힌남노 마산 직격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4074402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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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4

이미지 001.jpg

김건희 사고칠듯.

힌남노 피해자 격려 패션쇼 해봐.



코로나 감소세 둔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4093229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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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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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비해 15~20 퍼센트 감소



조희팔은 죽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407400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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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4

기사에 조희팔이 살아있다는 단서가 없네. 

살아있다면 완벽하게 성형수술 하고 조용히 숨어지낼듯.


이렇게 지방 권력자의 비호를 받으며 

대놓고 조폭행세 하고 나대는 자는 조희팔이 아님.


천하에 믿을 수 없는 집단이 조폭. 

조폭은 위세를 부리기 때문에 반드시 들통이 남.


지방 권력자와의 유착은 나잡아잡수 하는 꼴.

영화와 현실은 다른 것, 숨으려고만 하면 얼마든지 숨을 수 있음.


단 누군가의 비호를 받으면 그게 숨는게 아니고 과시하는 거.

고문 기술자 이근안처럼 조용하게 숨어살면 못 잡음



4000만원은 소액?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98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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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03
백경란은 바이오주식을 4000여만원을 들고 있다가 판 것으로 보인다.
60세에 삼성서울병원 의사면 연봉은 어마어마할 것이다. 메이저병원인데 적게 줄까?

그러니 4000만원을 소액이라고 하지.
4000만원한치 직무관련성 주식은 소액이니 아무런 문제가 안된다는 생각하는 것은 공정이고 상식인가?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고 하는 데 모든 도둑을 용서해주자는 것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03.
https://v.daum.net/v/20220901112226310

백경란은 주식을 거래를 못하게 맡겨야지
주식 오를 때 왜 팔았나?
왜 하는 행동이 국민이 의심스럽게 행동하나? 왜!

도대체가 공직인사들이 하나같이 공사구분을 못하나?


백경란 주식에 세력이 붙었을까?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090267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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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03
안철수는 안랩주식폭등의 기억이 있다.
안철수가 추천했다고 알려진 백경란은
얼마나 한가하면 업무관련성 주직을 청장재직하면서
팔 수 있나? 혹시 세력이 붙어서 가격을 띄워서
백경란이 주식 팔기 좋게 해놓고 백경란이 수익 남기고 팔았을지 의심해봐야한다.
임명직 인사들이 하나같이 공적지위로 사적이익을 취득하는데만 진심인가?

주식할 때 많이 듣는 세력은 시장에서 가격이 결정된다는 시장주의가 아니라 밀실에서 전화통화로 주식가격이 이루어지는 암실주의가 있다는 증명되는 과정에 있다.

2030때는 주식시장에 어떻게 세력이 시장밖에서 가격을 움직이나 의심했었는 데 뉴스타파 암시장에서 주가조작되는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그나저나 백경란은 주식을 공직기간동안 거래를 못하게 막던가 해야지 왜 하필 이 시점에 파나?
가격이 올라서 팔았다면 공직지휘를 이용해서 사적이익을 올렸다고 의심하지 않겠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03.
공직자가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직무관련성이 없어도 공직재직기간부터 퇴직후 5년간 그 주식을 거래하지 못하게 막아야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03.
백경란은 안철수 추천이 아니고 안철수 부인과 40년지기라고.
친구나 지인아니면 임명직에 나갈 수 없는부족사회인가?


노무현, 사회적 신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4WzAHk1Za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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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03
주가는 작전세력의 작전으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 발생할 영업이익이 확실하다는 신용과 신뢰로 올라가는 것이다.
주주들은 대차대조표를 들여다보면서 기업을 보고 투자하는 데 부실한 회사를 주식시장 뒤에서 세력끼리를 주가를 올린다면, 주식시장이 왜 필요한가?
이게 공정이고 상식인가?

부모가 자식을 가르킬 때 가장 많이하는 말 거짓말하지마라 것은 작은 사회인 가정에서 부모자식간 신뢰형성을 하는 것이고 그 신뢰가 큰 사회로 나가서 관계 형성에 기반이 되는 것 아닌가? 밀실에서 이러고저러고 하지 말라는 말이다. 북한공산당인가? 소련kgb인가?

지금 대한민국은 다시 근본으로 돌아가서 신뢰에 대해서 다시 묻고 있다.
기업운영에 부실이 발견되면 주식회사가 숨기면 그 회사는 부실해져서 상장폐지되고 사라진다. 부실한 회사에 세금을 투입하면 안 되고 망하게 둬야한다.

지금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부실인 거악은 드러났다.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위협하는 거짓말은 거악이다.
이 거악이 해결되면 다시 g7국가보다 더 멀리 빨리 뛰고
해결되디 못하면 침몰된다.


주특기, 당대표제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LiI3COmuZ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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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03
민주당 전당대회가 끝나면 정치보복이 시작 될 거라는 것은 다 알고 있었다.
찬바람 불면 영수회담으로 민생을 챙기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구경꾼으로 만들고
국힘당대표 이준석 제거
민주당대표 이제명 제거를 시작하려고
이제명의 만남 요청을 거절하고
바로 정치보복을 시작하나?

주특기 상관제거가 당대표 제거 바뀌었나?


인종차별은 사라지지 않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318060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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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3

그들의 좋은 고객일 때만 친절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9.03.
호주 캐나다 가 인종차별 더 심함. 백호주의


용산으로 도망간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31848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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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3

광화문 광장이 넓어졌다고 용산으로 도주



조중동은 보도거부 중?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4ee80G3Xr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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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03
거짓으로 세워진 정권.
모래로 세워진 집이 빨리 무너지나?
거짓말로 세워진 정권이 빨리 무너지나?

거짓이 퍼지지 못하게 보도를 하지 않는 언론들.
상황을 나이브하게 보는 정치인.
그러니 거짓이 고삐 풀려 날 뛰는 중.


충격적 내용 뭘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83114180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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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3

대필? 논문공장?



시험에 든 인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3114507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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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3

늘 그렇듯이 인류는 푸닥거리 한 판을 치루고 서열정리를 한 다음 조용해질 것이다. 



태풍 약해졌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311270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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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3

그러나 쥴리가 나서면 상상은 현실이 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chow   2022.09.03.

오늘 아침까지는 통영 상륙이었는데, 점심 이후 여수 상륙으로 변했네요. 중국 상해 내륙쪽으로 붙으면서 세력도 약화될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22.09.03.

차라리  동렬님이 일기예보 채널을 개설해야 믿음이 갈듯.

기상청 예보는 믿어야 되는지 의심만 쌓임.

프로필 이미지 [레벨:21]chow   2022.09.03.

위 캡쳐는 강수분포 


현시간부로 태풍이 다시 우측으로 틀어서 이번엔 오히려 부산쪽으로 더 붙어서 상륙하는 걸로 나오는데, 중부지방에 머물던 비구름대와 북진하는 태풍이 남부에서 합쳐지면서, 특히 남부 해안지방에 비가 역대급으로 올듯. 


참고로 통상 비가 많이 오면 바람은 좀 덜한 경향이 있습니다. 문제는 내륙에는 비가 오지만 바다에는 바람이 부는데, 해안가는 경계라서 비와 바람이 동시에.. 



이거는 바람분포


미친 대구

원문기사 URL : https://www.insight.co.kr/news/41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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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3

어휴. 제 2의 세월호냐.



민주공화국이냐 건희공화국이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220371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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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02
누가 비선이고 누가 실선인가?
왜 하루도 빠짐 비리관련 뉴스가 쏟아지고
대통령실은 법적조치 운운하나?

굥은 리더인가?
김건희핵관 김핵관인가?


부통령 암살시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2211455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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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02
아르헨티나는 부패한 부통령을 암살시도 했다는데 ...
국민이 부패한 권력을 먹여 살려야 하나.
민중은 집회결사의 자유가 있고
부패한 권력은 민중의 결집으로 여론을 알아야한다.


변기 2156만원

원문기사 URL : https://vop.co.kr/A000016176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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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02

세금이 쌈짓돈인 줄 아나?

무계획이 계획이어서 계획 없이 세금을 쓰나?

아니면 영구집권(?)을 꿈꿔서 관저를 7성호텔보다 더 화려하게 꾸미나?


박근혜도 변기에 집착하더니 ㅠ.ㅠ;;

정말 왜 그래??


조중동은 굥이 안타까울까?

굥을 대통령으로 만들었으니 A/S 차원에서 봐주나?

민주당이 세금을 아래같이 쓰면 가루를 만들어 버렸을 텐데

굥은 안쓰러워 봐주나?


기사중:

TF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외교부 장관 공관은 꾸준히 새단장을 해왔다. 로비와 라운지가 개선(9,425만원)됐다. 내실 및 거실 인테리어를 3,548만원 들여 고쳤고 거실·식당·현관 마루가 교체(1,323만원)됐다. 야외 테라스 데크와(2,123만원) 전동커튼(1,054만원)은 물론 화장실 인테리어(2,178만원)와 변기(2,156만원)까지 새로 바꿨다. TF 측은 이를 바탕으로 추가 공사가 많지 않으리라 예상한 것으로 보인다.



누가 죄인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2132146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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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02

2021.12.26에 김건희씨, 허위이력 논란 대국민사과라는 기사들이 있었다.

김건희가 부디 용서해달라고 빈 곳은 국민이 아니라 경찰이었나?


본인 스스로 거짓을 인정해도

경찰은 무죄를 주는 어이없는 세상. 주어 없다.


살아 있는 권력을 수사한다는 경찰은 다 어디갔나?

인사권자라서 승진하려고 모두들 머리를 조아리고 있나?

한달전에 기개를 다 어디갔나?


살아 있는 권력에 대들던 경찰들은 다 자냐?

오년 후에 깨어나서 그때 가서 살아 있는 수사 어쩌고 저쩌고 하려고 

에너지비축차원에서 지금은 다 자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02.

경찰은 앞으로 5년 동안 잘 예정같아서 2021.12.26 사과문을 직접 가져와봤다.

경찰은 5년동안 태평성대로 생각하고 잘 것 같아.ㅠ.ㅠ;;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1122614490003673 


김건희씨 입장문

날도 추운데 많이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윤석열의 아내 김건희입니다. 두렵고 송구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진작에 말씀드려야 했는데 너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약 1년 전만 해도 이렇게 많은 기자님들과 카메라 앞에 대통령 후보 아내라고 저를 소개할 줄은 감히 상상도 못했습니다. 제가 남편을 처음 만난 날 검사라고 하기에 무서운 사람인 줄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늘 같은 옷을 입고 다녀도 자신감에 넘치고 호탕했고 후배들에게 마음껏 베풀 줄 아는 그런 남자였습니다. 몸이 약한 저를 걱정해 밥은 먹었냐 날씨가 추운데 따뜻하게 입어라 늘 전화를 잊지 않았습니다.

그런 남편이 저 때문에 지금 너무 어려운 입장이 되었습니다. 제가 없어져서 남편이 남편답게 평가받을 수만 있다면 차라리 그렇게라도 하고 싶습니다. 저는 남편에 비해 한없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제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남편 윤석열 앞에 제 허물이 너무나도 부끄럽습니다. 결혼 이후 남편이 겪은 모든 고통이 다 제 탓이라고만 생각합니다. 결혼 후 어렵게 아이를 가졌지만 남편의 직장 일로 몸과 마음이 지쳐 아이를 잃었습니다. 예쁜 아이를 낳으면 업고 출근하겠다던 남편의 간절한 소원도 들어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국민을 향한 남편의 뜻에 제가 얼룩이 될까 늘 조마조마합니다. 일과 학업을 함께하는 과정에서 제 잘못이 있었습니다. 잘 보이려 경력을 부풀리고 잘못 적은 것도 있었습니다.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돌이켜 보니 너무나도 부끄러운 일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저의 잘못이고 불찰입니다. 부디 용서해 주십시오.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 때문에 남편이 비난받는 현실에 너무 가슴이 무너집니다. 과거의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어긋나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하겠습니다. 많이 부족했습니다.

앞으로 남은 선거 기간 동안 조용히 반성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대통령이 되는 경우라도 아내의 역할에만 충실하겠습니다. 부디 노여움을 거두어 주십시오. 잘못한 저 김건희를 욕하시더라도 그동안 너무나 어렵고 힘든 길을 걸어온 남편에 대한 마음만큼은 거두지 말아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