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특검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1411012920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9.14

만국의 동서들은 단결하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14.

역사는 시대전환 조정훈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만드는 것이다.

역사 조정훈 뜻데로 흘러가는 것이 아니다.


당명이 시대전환이 뭐냐? 시대전환이!

지금 이 시대를 더 나쁘게 전환하겠다는 것이 시대전환인가?



미국언론 예언데로 가는지 지켜보자

원문기사 URL :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num=292538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9.14

국민은 검찰공화국때문에 피곤하니

미국언론 예언데로 가는지 보자.

한국언론은 권성동과 뒷풀이때 보니

이미 죽었으므로 볼일 없고

미국언론을 지켜보자.



박정희 한 명의 배신 때문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1409461870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9.14

수많은 배신자가 복제되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9.14.
대구 노동자 투쟁의 박상희 박정희 그리고 황태성
여순사건의 변절 박정희

516 구테타 박정희 김종필- 박상희 처남
황태성의 남침-김종필과의 만남
박정희 은 고향 동향촌의 형 친형 박상희의 동급을 죽인.



배신의 역사.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9.14.
https://youtu.be/dCih4SEbfC4


알몸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1407174795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9.14

유시민이 쓸데없이 쌍팔년도 유행어를 꺼내들었는데

즉자니 대자니 하는건 죄다 개소리임. 


구조론으로 보면 상대의 자극에 반응하는가?

아니면 내가 주도권을 쥐고 상황을 장악하는가의 문제.


즉자라는 것은 똥이 마려우면 화장실로 가는 것처럼 동물적으로 반응하는 행동.

그러다가 자지가 꼴리면? 이건 아니지. 경찰에 잡혀간다구.


제왕은 무치라 했으니 왕은 원래 동물적으로 행동함.

찰스가 정부를 둔 것은 수천년의 왕실 전통.


루이 16세는 정부를 두지 않아서 단두대에 목이 달아난 것.

결국 인간에게는 두 가지 행동이 있는 것.


어린애의 행동과 어른의 행동

어린애는 철이 안 들었기 때문에 똥이 마려우면 싸는 거고


어른은 철이 들었기 때문에 상대방을 봐가면서 상황에 맞게 행동하는 거고

윤석열은 철부지라서 그냥 찰스행동을 하는 것이고


다이애나와의 결혼은 하라고 해서 한 것이고

커밀라와의 관계는 하고싶어서 하는 것이고 뭐가 잘못이지?


인간이 철이 들지 않으면 어린이 행동을 하는 거.

벽에 똥을 싸지르고 보모의 관심을 끌려고 하는 고아와 같은 거.


해외에 입양을 보내면서 엄마가 

나중에 내가 찾으러 갈께 기다려라고 말하는 바람에


입양된 가정에 적응하지 못하고 심리적 전투상태로 평생을 가다가

남자가 남자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감옥을 드나들고 망가진 이야기도 있음.


내가 수동적으로 적응해야 하는가?

내가 능동적으로 장악해야 하는가?


어린이라면 입양되었으니 적응해야 하지만

어른이라면 입양했으니 장악해야 하는 거.


어른이 되고서도 어린애 행동을 하는 자가 윤석열 김건희

상대방의 반응을 끌어낼 목적으로 벽에다 오줌을 싸는 고아 소년 행동


쉬운 말을 어렵게 하는 독일 프랑스 관념철학은 개에게나 줘버려.

찰스가 그렇듯이 오냐오냐 하고 자라서 그냥 철이 안 들어서 그런 겨.


그게 때로는 장점이 되기도 함.

곽거병이나 알렉산더나 겁이 없는 철부지가 용감하게 공을 세워버려. 그러다 죽지.


위청은 너무 일찍 철이 들어서 몸 사리다가 죽지. 둘 다 죽는건 같은데.

윤석열은 겁없이 덤볐는데 의외로 성공한 경험 때문에 죽을때까지 저러다 죽음


리스크 관리를 전혀 하지 않음. 찰스가 짜증내는 것도 같음.

즉자냐 대자냐 이런건 개소리고 자극에 반응하느냐, 게임을 설계하느냐임.




네번째 방문 난마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1409004592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9.14

4년, 11년, 17년 조용히 지나감. 중국상륙할듯



러시아군의 패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1405030013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9.14

목표가 없기 때문에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는 딜레마.

우크라이나가 하르키우를 노린다는 것은 초등학생도 알 수 있어.


러시아는 함정을 파고 일부러 진지를 비우고 미끼를 던지고 

적을 유인하여 궤멸시키는 전술로 이길 수 있지만


목표가 없기 때문에 굳이 그렇게까지 잔대가리를 굴려야할 이유가 없음.

그렇게 머리를 썼는데 우크라이나가 낚이지 않으면 그것도 망신이고


절박하지 않은게 러시아, 져도 되는 전쟁은 지게 되어 있음.

반면 우크라이나는 할 수 있는 짓은 다해봐야 하는 입장


틀린 생각 .. 우는 똑똑하고 러는 멍청하다.

바른 판단 .. 러는 져도 되기 때문에 지고 우는 이겨야 하기 때문에 이긴다. 


월남에서 미국이 진 이유.. 져도 되니까 졌다.

아프간에서 미국이 진 이유.. 져도 되니까 졌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14.

목표도 없고 단임제이니 다음 집권 신경 안써도 되는 

굥과 같은 처지인 러시아?

목표가 있나?

절박성이 있나?


단 하나 국민을 조롱하는 것만 남아서

국민 조롱하려고 정치보복이나 하고......

전임자를 모욕주고 여야당대표 보복하는 것은

검사들이 후진성과 함께 바보도 집권할 수 있다고

국민을 조롱하는 것 아닌가?



돌나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om/shorts/IdN7C6z-I1w?feature=share 
프로필 이미지
dksnow  2022.09.14
마지막 아멘은 압권. 북하니스탄 남조선 지부.


포항 등신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1317132266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9.13

사무실 카펫 물청소용 강풍 건조기는 포항에 없나?



용산공원에 관저 신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5050216199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9.13
이제까지 외교부 공관을 관저로 개조한 것은 뭐고
용산공원에 관저를 새로 짓나?
지금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뭐하냐?
세금이 굥 쌈짓돈인가?

검사들이 대한민국 발전에 무슨 기여를 했길래
세금을 쌈짓돈처럼 주무르면서
서민예산은 다 깎나?
세금을 이런식으로 쓰면서 추경호는 아침에 재정건전성을 얘기하나? 이번에는 어떤 지인한테 세금을 몰빵해주려고?

지금 아무 계획없이 즉흥적으로 본능데로 움직이나?
대한민국 오천만 운명이 굥의 감정에 맡겨져 있나?


푸틴 잠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1315050216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9.13
1663047685.jpg 

모스크바 타임즈는 하르키우 전선이 무너진 후 푸틴이 소치의 안가로 후퇴하고 군 참모회의를 취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른 뉴스에서 크렘린은 UKR 영토 합병에 대한 국민투표가 취소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누군가 죽어야 이 전쟁이 끝난다면 푸틴이 죽는게 맞지.


찬바람이 불면 정치보복 시작

원문기사 URL : https://m.newspic.kr/view.html?nid=20220...Qhc84v#ADN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9.13

사람은 할 줄 아는 것만 열심히 하는 동물인가?

아주 그냥 자기 전문인 정치보복만 하는 구만.


추미애, 조국, 문재인을 괴롭힐 때 지지율이 올라가니

이재명을 괴롭히면 지지율이 고공행지을 할 것으로 예상하나?


지금이 대통령인지 대통령후보인지

검찰총장인지 검사인지 자신이 어느 위치에 있는 줄 모르나?


5년짜리 대통령이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포항제철이 물에 잠겨도 정치보복

물가가 올라가도 정치보복


그래놓고서 본인이 허위경력을 인정해도 무죄

주가조작 증거나와도 아무도 못건드리고는 

날뛰는 살아있는 권력에 고삐를 채울 생각은 없는가?



석열아 준석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1311421257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9.13

일당 125만원 준단다. 니가 가라 포스코



전쟁의 끝이 보인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plato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9.13

2345456756.jpg


이제 사거리 70킬로 GMLRS로 러시아의 철도 보급망을 유린할 수 있게 되었다.

러시아가 하르키우 주변을 불필요하게 점령한게 보급선 보호 목적 때문이라는 말씀.

헤르손은 이미 보급이 안 되고 교대가 안 되고 신병이 안 들어와서 말라죽을 위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9.13.


웃긴 재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1311273993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9.13

시험 쳐서 뽑지 그러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13.

대통령이 공부해서 되는 자리인가?

준비된 대통령도 그 자리가 버거운데 무경험자를 대통령에 앉혀놓고

TV 카메라앞에서는 국민 국민하면서

서민예산 다 깎고 금융모피아들이 해먹을 궁리만하고 있다.

지금 굥이 금융모피아들을 제압할 수 있다고 생각하냐?


정도를 걷고 절차를 지키는 국민들의 등에 기생하는

공정과 상식을 무시하는 기생충들이 지금 다 어디에 가 있는가?

성실하고 절차지키면 손해보고

거짓말하면 기자들이 좋아하는 사회는 지금 누가 만들고 있는가?



추석민심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1310535434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9.13

언론이 만들어놓은 환상.

언론은 거짓말할 권리가 있는것처럼 행동해.

추석 다가오니 우리한테 잘 보여 이런거.



거짓말이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sid=100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9.13

김정숙여사 옷과 악세사리 가지고 물고 늘어진 국힘과 유튜버는 지금 다 어디갔냐?


김건희 해명이 아침저녁으로 바뀌니 해명에 신뢰성이 몇%인가?.....@.@


부속실을 없앤 것은 본인이 대통령이라 생각해서? 주어없다.

녹취록에는 본인이 대통령후보 인 것 같더만. 주어없다.





양산 깡패 11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1310083160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9.13

공범은 경찰



진화의 시작

원문기사 URL : https://jsg-love.tistory.com/728?fbclid=...M5th4woFOU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9.13

퇴화인가?



신뢰 0 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1306410657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9.13

직업이 배우라서 연기만 하겠다?



집값 부양책 나오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bLnfrgbLUE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9.13
추경호는 왜 론스타로 처벌을 받지 않고
한덕수는 그 많은 재산이 어디서 형성되었나?

급락을 피하기 위해서 집값안정화를 한다는 말은
대출을 푼다는 뜻인가?

불통에 모든게 거짓말이고
굠이 리더되고 지금까지 집값 부양에
공급도 제대로 말을 얼버무리는 것은 다
집값 부양책이 아니고 뭔가?
이제는 추경호까지 거짓말 하나?

200만호를 공급할 철근이 있겠나?
포철이 멈추었는데.
임기내 200만호를 공급 못 할 것이라는 거
다 아는 데 왜 거짓말을 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13.
정부가 아니라 애물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