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3.02.10.
권위주의 국가나 독재국가 1인, 철권집권이 오래가는 나라의 특징은
정적을 제거하여 독재자가 비록 정권을 놓쳐서 정권이 넘어가더라도
반대진영에 인물이 없어 통치능력이 없게 만들고
그래도 해본 놈이 낫다라는 인상을 국민에 심어주어
영원히 집권을 하려고 하는 것아닌가?
아랍의 봄이 민주주의국가로 가지 못하는 이유 아닌가?
민주당이 집권하니 국힘계열에서 꾸준히
민주당리더후보를 죽인 이유는 민주당의 싹을 잘라서
민주진영이 더 집권을 못하도록 하는 것 아닌가?
지금 가족을 난도질한 조국이나 또 유시민, 이재명 등이 사라져야
민주당이 집권을 하더라도 힘을 못 쓰고
이놈이나 저놈이나 다 같은 세상이다라는 인상을 국민에 주어
그래도 해본 놈이 낫다라는 인식을 국민에 주고 집권하고 싶은 것이 아니었던가?
3천년 전부터 인류의 뇌가 작아지기 시작했다면
문명인과 접촉이 없는 안다만 제도의 부족민은 뇌가 크겠네요.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진화에 방향성이 있다는 것.
즉 다윈의 자연선택설은 틀렸다는 것.
큰 쪽으로 방향을 정하면 계속 커지고
작아지는 쪽으로 방향을 정하면 계속 작아지는 것.
만약 자연선택설이 맞다면 자연환경이 다르므로
도시는 뇌가 작아지고 시골은 뇌가 커진다거나
아시아인은 점점 작아지고 인디언은 점점 커진다거나
유럽인은 점점 개미가 되고 아프리카인은 점점 코끼리가 된다거나
날씨와 위도에 따라 자연환경이 다르고
산업에 따라 인공환경이 다르므로 뇌 크기가 제각각으로 갈 것.
그러나 관찰된 것은 모든 인류가 일제히 커지거나 작아지는 것.
그것은 DNA와 관련된 내재적인 이유지 외재적인 이유가 아니라는 것.
이런 명백한 사실을 지적하는 과학자가 한 명도 없다는 것은
인류의 학문수준이 유아기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
자연선택을 주장한다면 수렴진화, 생태적 지위, 선택압과 같은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 용어들은 상호작용의 조절 메커니즘이 있다는 사실을 함의하기 때문입니다.
상호작용은 탁구와 같습니다.
상대방이 탁구대에 바싹 붙어서 치면 자신도 붙어서 쳐야 합니다.
상대방이 멀리서 세계 치면 자신도 뒤로 물러나서 받아야 합니다.
환경과 dna가 핑퐁을 하면 작아지거나 커지거나 둘 중에 하나이지 중간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