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024 vote 0 2023.11.30 (17:48:01)

f25f496550924e21124ead63062ae480.jpeg


지금은 기사 짤리고 항의도 못하는 기자의 양심과 용기가 사라졌지만 다음에는 신체가 사라질 것이야. 윤두광의 폭주가 어디까지 갈지는 두고 볼 일.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5896 우러전쟁 일일보고 image 4 김동렬 2022-03-25 3161
5895 겨울의 절정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2-12-22 3161
5894 전투일지 image 2 김동렬 2022-04-03 3162
5893 기막힌거니 image 7 솔숲길 2023-02-20 3162
5892 날보러와요출석부 image 22 이산 2020-10-21 3164
5891 봄의 초대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3-01-17 3164
5890 살인자의 노래 image 8 김동렬 2021-09-30 3167
5889 태영호 간첩 확실 image 4 김동렬 2023-09-26 3167
5888 교감 출석부 image 29 수피아 2020-08-10 3170
5887 쥬인공은 나야나 image 10 솔숲길 2022-08-02 3170
5886 만평 image 3 김동렬 2023-09-30 3170
5885 여유로운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4-29 3171
5884 얌체인간들 image 4 김동렬 2023-10-15 3171
5883 신유물론? 1 김동렬 2022-10-21 3172
5882 9수와 최연소 image 4 김동렬 2021-04-27 3173
5881 전투일지 78일째 image 3 김동렬 2022-05-12 3173
5880 펌 윤석열 신당 정체 1 김동렬 2023-10-20 3173
5879 노란색힐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2-10-08 3176
5878 지그재그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3-02-16 3176
5877 호수가 있는 출석부 image 22 이산 2022-12-30 3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