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정 아나운서
read
31608
vote
0
2002.12.01 (08:57:12)
https://gujoron.com/xe/799
황수정 아나운서의 "보기에 부끄럽다"말은 행동하지 못 하고 보도만 하고 있는
자신이 부끄럽다는 뜻이었습니다. 황수정 아나운서가 여태껏 우리에게 보여왔던
모습은 정말로 진실, 솔짃한 아나운서의 모습이었습니다. 김동렬씨가 뭔가 오해하고
있는 듯 해서 적어 봤습니다.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55778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7
김동렬
2024-06-12
46284
71
주체적 사고
김동렬
2024-03-07
2001
70
신과 인간
김동렬
2023-11-27
2001
69
초인
김동렬
2024-02-25
1998
68
신의 권력
김동렬
2023-11-29
1998
67
존재의 존재
김동렬
2024-02-24
1996
66
인간의 입장
김동렬
2024-05-26
1991
65
다음의 다음
김동렬
2024-03-11
1991
64
초월자
김동렬
2024-03-05
1990
63
존재
김동렬
2024-02-23
1989
62
광야에서
김동렬
2024-04-01
1987
61
직관론
김동렬
2024-05-08
1983
60
밸런스와 엔트로피
김동렬
2024-03-20
1983
59
프레임 정치의 야만성
김동렬
2024-05-30
1982
58
이념이란 무엇인가?
김동렬
2024-07-02
1980
57
이성과 감성
김동렬
2024-05-07
1978
56
지구가 둥근 이유
김동렬
2024-03-10
1975
55
마음의 전략
김동렬
2024-03-09
1971
54
집단사고와 집단지성
1
김동렬
2024-04-22
1970
53
힘의 힘
김동렬
2024-02-19
1962
52
생각기술
김동렬
2024-04-03
1951
목록
쓰기
처음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예술사진 출석부
2
·
근데 왜?
2
·
이럴때 출석부
22
·
버락이 출석부
22
·
완용기념관장
3
·
청거북 출석부
23
·
왜구들이 활개
6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