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가 더 악하냐?

일본 군국주의가 더 악하냐?

여명의 눈동자는 실제사건을 1/10도 반영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 여명의 눈동자는 잔인하다고 항의를 많이 받았지만

난징대학살을 보면 일본 군국주의는 광기에 사로잡힌 인간집단이

어디까지 잔인해 질 수 있는 지 가늠을 못하게 한다.

난징 대학살은 인간광끼의 악한 사례로 널리 연구되어 세계에 알려야한다. 

난징에서 일본 군인 사이에 살인게임이 아무렇지 않게 자행되던 시대.

그런 일본 극우의 뒷꽁무니를 잡고 정상회담을 해 달라고 애원하는 굥 정부?

근대사에 한국이 힘들 때 더욱 힘들게 하고 괴롭힌 나라는 일본이다.

윤석열은 출마도 안할거면서 평생 선거운동

선거때만 되면 2030외치고

선거끝나면 2030 예산을 없애는 국힘과 굥.

장병들 예산은 깍아서

굥의 왕놀이 예산에 보태주나?

밖에서도 왕인가?

한국에서나 즉흥적으로 대통령집무실을 옮기고

아침저녁으로 영빈관을 건설한다고 했다가 안한다고 했다가

그래도 언론이 우쭈쭈하며 좋은 걸로 써주면

국힘이 대통령이 잘한다 잘한다 하지

밖에서도 당사국과 사전협의없이 즉흥적으로 하면 들어 줄 것 같은가?

기업도 다른 나라와 일할 때는

사전에 철저하게 상대국을 조사하고 같이 일할 상대국 사람 뒷조사도 하고 하는 데

국가간에는 기업보다 더 철저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영국, 미국, 캐나다는 한국에서 굥자료를 수집하는 대사관이 없겠냐고?

매일 매일 굥과 국힘정보가 수집되서 본국으로 가고 있겠구만!

이런 상황에서 즉흥적으로 국제관계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나?

언제까지 국민이 준비안된 대통령을 걱정해야하는가? 언제까지?

정녕 정치인이 국민을 걱정하는 시대는 안 오는가?

잠시 달콤한 꿀단지를 빼먹으려다가 

인류의 적이 되면 두고두고 두들겨 맞을 뿐

국힘당은 유승민이 해야 살아난다니깐.

서결이는 안되겠다. 

애야 특검받아라. 

청와대 이전부터 영빈관 건설부터 철회까지

모든 것이 한 사람의 기분에 따라 움직인다면 아찔한 것이다.

국민의 운명이 한 사람의 즉흥적인 기분에 따라 움직인다면

나라꼴이 어떻겠는가?

국격을 찾는 데 군인들이 일하는 곳은 국격이 넘쳐 흐르는 곳인가?

용산집무실은 국격이 있는 집무실인가?

다 갖추어진 청와대를 놔두고 지금 뭐하나?

의전을 하기에는 청와대가 제일 낫다.

몇백년 자란 나무들이 호위하는 듯한 청와대 앞 가로수길.

그 앞에 경북궁의 운치 등을 생각하면

국격이 용산에 있나? 청와대에 있나?

굥이 영빈관 건설지시를 철회한 것이 잘한 것이 아니라

나랏일이 한 사람의 기분에 따라

아침에는 건설 한다고 했다가

오후에는 국민의 분노때문에 취소한다고 하는 

아침저녁으로 맘이 바뀌는 것이 문제다. 

북쪽에서 김정은이 비웃겠다. 목적어 없다.

얼마나 쉽게 보겠나?

푸틴은 자살 밖에 출구전략이 없다

죽은준석 부관참시

일단 질러놓고 상대의 반응을 보자는 식의 아마추어 정치

영빈관 소동의 주범은 윤석열 본인

왜 맞고 다녀?

안이 웃기면 웃겨도 안웃겨. 안웃겨도 웃겨.

추석연휴 감안하면 매주 20퍼센트 감소

클래스는 영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