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어디에도 없네.

검사들은 답이 없구나.

구조론에서도 다룬적이 있지만, 우리나라가 화학-생물학이 강하다. 반도체도 일종의 화학공정이라고 할수 있고, 저출산이라 욕이란 욕은 먹고 있지만, 여성인력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는곳이 생물학이기도 하다. 생물-화학 실험실은 굉장한 여초라고....

특히, 해초연구는, 삼면이 바다이고, 그 바다가, 갯벌로 이뤄진 한반도에 적합한 분야. 우주로 나가는 기술과 자본의 30프로만 투자해도, 성과는 극대화될것. 

탄핵까지 몇 년 남았나?

나는 명품을 산다고 해서 이상하게 보지 않는다. 

명품 하나가 일반제품 열개보다 나을 수도 있다. 

그런데 내가 산 명품은 없다. 일단 백화점을 안 간다. 

애플 제품을 사본 적도 없다. 

뭐 사고 싶으면 사는 거지만 솔직히 왜 사느냐 싶다. 

물건을 왜 사느냐가 아니라 인간이 왜 사느냐고.

창의가 소비보다 백배 잼있는데. 

붕어빵

나살려

구조론을 배운 사람은 다 아는 거.

전체가 계를 이루고 하나의 개체와 같이 움직이는 현상.

에너지=유체

연상호 거품의 왕

과연

굥이 이재명을 피의자라서 안만나다고 하는 데

굥이 매일 보는 사람도 피의자라는 데.....

2000년대 재벌2세가 재벌3세에 회사를 물려주면서

세금회피문제로 사회뉴스를 장식하더니

이제는 2010년대부터 검언판이 사회를 좌지우지하는 뉴스만 나온다.

그만큼 지금 대한민국 제1권력이 검언판이라는 것이고

이 검언판이 손잡고 대한민국 권력을 좌지우지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지난대선에서 민주당지지자만 고립된 느낌을 준 것도 다 검언판이 똘똘뭉쳤고

언론이 나팔을 불었기 때문아닌가?

중앙, 한겨레, 한국에만 김만배의 돈이 흘러갔을까?

혹시 다른 언론사들은 이재명에 악의적인 기사를 쓰고 돈을 요구하지는 않았을까?

업계에서 김만배가 돈을 많이 벌었다고 소문 나면

업계에서 파리떼들이 몰려들텐데 정말 김만배돈이 흘러간 곳이 중앙, 한겨레, 한국에만 있나?

정말 이 3언론사만 돈이 흘러들어갔나? 

그나저나 정영학녹취록에 나오는 전직판검사들은 언제 조사하나?

대장동은 파파윤에 파파국아닌가?

1. 대부분의, 한-대만-일본-미국 리그가 북반구

2. 남반구인 호주는 겨울철 리그가 가능

3. 미국-영국만 바라보던 호주에는 스폰서 불가능. 리그 존립우려.

4. 한국-대만-일본 스폰서들이 호주 겨울리그를 지탱

5. 호주는 아시아의 남반구인게 행운. 안그랬으면 아르헨티나.

중국은 일정정도 민주주의 받아들이고, 문화팽창에 신경써야. 

탄핵나갱

쥴리공천 개봉박두

죄를 사하여 약점을 잡고 있으면

충성을 한다. 주어 없다.

약점은 언제든지 감옥에 보낼 수 있다?

저절로 충성한다?

언제나 국힘계열에 통하는 수법. 꼬리 자르기.

검사 맘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