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리트윗

정명석의 입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12080001311

김동렬 2023.03.12

신도의 입장.. 다른 신도가 믿는 것을 보니 호르몬이 움직였다.

측근의 입장.. 교주가 믿는 것을 보니 호르몬이 움직였다.

교주의 입장.. 나도 나 자신에게 속았다. 나도 피해자다. 억울하다.

로또 세 번 당첨된 사람은 건방이 들어서 신을 테스트 하려고 합니다.

사이코패스처럼 좌고우면 하지 않고 과감하게 베팅해버려.

그런 과감한 무리수가 현장에서 통할 때가 있죠.

성공할 경우.. 더욱 기고만장해버려.

실패할 경우.. 더욱 과감하게 신을 테스트해버려.(신도를 인질로 잡고 집단자살로 가면 신이 급하게 구해주겠지.)

일반인 생각.. 교주 본인은 믿지 않으면서 사기를 친다.

교주 생각.. 신이 자신에게 사기쳐도 되는 특권을 줬다고 믿고 더욱 사기를 친다.

재판장 생각.. 너는 메시아인가?

교주 생각.. 실제로 메시아인 것과 대신 메시아 역할을 하는 것 사이에 무슨 차이가 있지? 메시아 행동을 했는데 그게 먹히면 그게 바로 신이 나를 메시아로 써먹으려고 했다는 증거가 아닐까? 그게 메시아지.

심리적으로 빠져나가는 구멍은 얼마든지 있다는 말씀. 메시아냐 아니냐 따지는건 아무 의미가 없음. 어차피 역할극인데.

신도는 교주를 믿지만 교주는 신도를 믿는다는게 아이러니.

아기 돌보는 고양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7jB31L7K4qE&t=89s

김동렬 2023.03.12

안돼

손흥민 해갈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12022527801

김동렬 2023.03.12

간만에 비가 오네.

16일 일본 방문이 분수령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IpnjOFyuZjI

chow 2023.03.11

역시 멍청한놈

JMS 호주 피해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XuufPWwqEFM

스마일 2023.03.11

김동형교수가 말하길
미친개가 돌아다니면 몽둥이로 때려야한다고
아무도 안하니 본인이 한다는 뉘앙스로 인터뷰 했었다.
정명석이 국내에서 비호세력때문에 솜방망이 처벌을 받으니 해외로 나가서 하던 짓을 그대로 하는 것이다.
대만에서도 뉴스에 나오고
일본과 홍콩이어 호주여성까지.

스마일 2023.03.11.

중세천년은 경제권을 종교가 가졌던 시대이다.
돈을 사악한 것으로 설파하고
온갖 안 좋은 이미지를 씌워서
유대인말고는 아무도 돈을 다루려 하지 않으니
교회에서만 돈을 다루었으니
권력이 교회로 넘어간것은 중세시대라고 본다. 권력이 있는 곳에 돈이 있기마련이다.
어느 역사상 어느 사회나 돈이 곧 권력이었다.

그러다가 중세끝무렵 중상주의대두로 독일일부도시와 네덜란드를 중심으로 종교개혁을 필두로 해서 신교가 나타나고 경제권은 교회에서 부르주아전신으로 넘어 간 것이 아닌가?

목사는 일을 하지않지만 신도는 일을 해서 돈을 목사한테 받쳐라. 목사들은 일을 하지 않고 설교로 신도들 주머니에서 십일조를 빼내야하고 신도를 교회에 잡아두는 온 갖방법을 생각해야하니 사람의 심리에 대한 연구를 하고 어쩌면
가장 큰 다단계는 교회 일 수 있다.
피라미드식으로 관리되는 교인과 교인의 십일조와 봉사라는 이름의 노동력착취.
다단계피라미드식 사기와 어떻게 다른가?

답글

스마일 2023.03.11.

모든 사기는 거의가 다단계식 피라미드이고
부동산이든 금융투자든 교회든
폰지사기 비슷한 구조로 보인다.

모르는 사람한테 내 위험을 떠 넘기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부동산은 주구장창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를 팔아야 부동산시장에 사람기웃거리고
주식은 투자방식이 공개된 워렌퍼빗이야기를 팔아야 주식시장에 기웃거리는 사람이 생겨서 투자자가 곧 워렌버핏이 될것이라고 만들어 놔야
선수들이 또는 작전세력들이 자기 물량을 떠넘기고 그 시장을 나갈 수 있는 것이다.

그 시장에 대한 성공신화를 팔지 않으연
그 시장에 대한 수요가 있겠는가?

답글

자본주의 부작용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A40a6IZcS9o

chow 2023.03.11

기술혁신이건 돈뿌리기건
일단 팽창과 거품이 일어나면
일부는 부작용이 생기는게 당연
이런 건 국가에 의한 사회주의로 보완할 수밖에
단, 한두 놈은 반드시 죽어야 함.
개인의 입장에선
그게 내가 아니길 빌 수밖에.
모두다 살려주면 도덕적해이가 일어나서 다함께 죽는 거.

2008년 리먼브라더스 파산은 필연적인게

1997년에 파산한 롱텀캐피털을 정부가 구제하고 리먼이 인수했었기 때문.

거품붕괴를 막을 근본적인 방법은 없지만

그 파장을 완화할 방법은 있다는 거.

SimplyRed 2023.03.12.

환경이 좋을 때는 알고리즘대로 잘 흘러가 자동으로 돈이 꽂히는데, 환경이 나빠지면

모든 입력이 최악으로 치닫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현물 매수 후 풋옵션으로 헤지하는 것이 있다고 하는데, 급격한 나빠지는 환경변화에는 오히려 하락을 가속시켰다고 합니다.

그런데 모기지사태때 신용부도스왑으로 그대로 재현

벽돌집을 꼼꼼히 지어도 특정오차는 항상 있기 마련이고,

그 오차를 계속 돌려막아 인간 측량기준에서 큰 의미가 없게끔,

오차범위를 줄여야 하는 것 같은데,

환경이 나쁘면 그 오차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덮치는 것 같습니다.

답글

악마와의 싸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11064014029

김동렬 2023.03.11

다른 길은 모두 봉쇄되어 있소.

싸울 때까지 적들은 괴롭히기를 멈추지 않습니다.

어리석은 MZ세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11150517535

김동렬 2023.03.11

누군가는 말을 해야 한다.

인간은 환경이 나쁘면 더 나쁜 결정을 내린다.

막연히 젊은 사람의 생각이 더 낫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보통 좋은 환경에 태어난 사람이 좋은 생각을 한다.

MZ세대가 기성세대보다 더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분노가 쌓이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11114726868

김동렬 2023.03.11

무슨 일이든 일어날 것이다.

바보들이 지배한 한국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iuMWuE44Keg

chow 2023.03.11

더 엘리트일 수록 더욱 멍청하다는 건데
스카이를 폭파해서 국가의 근본을 다시 세워야 합니다.

살인자의 살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11050535334

김동렬 2023.03.11

사람을 죽일 수 있으니까 죽인다..구조론

스마일 2023.03.11.

노무현을 압박하던 수법으로 다 압박하여
정적을 다 제거하고 싶은 열망인가?

답글

스마일 2023.03.11.

이재명이 국회의원 아니고 자연인신분이면
벌써 감옥에 가 있겠고
정치를 내려 놓으면 그 날로 즉시 감옥 가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누가 보내는지는 주어없다.

친윤의원들이 원하는데로
언론이 원하는데로
이재명이 정치를 놓으면
그 다음에는 민주당에 평화가 찾아오고
조용할 것 같은가?
그들의 요구가 먹혔으므로
더큰 요구가 들어올 것이다. 주어 없다.

답글

자극에 흥분한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sj6u5P12xq4

스마일 2023.03.11

카리스마에 흥분하지 않는 사람 있을까?
맹숭맹숭 이것도저것도 아닌 것에
살아있음을 느끼고 삶의 의욕을 느끼는 사람있을까?
국졸에 또는 국중퇴에 엘리트들이 왜 흥분해서
신으로 모시는가?

인서울에 어디 내놔도 꿀리지 않는 엘리트 속에서 일해본 경험에 의하면 지금 대한민국 엘리트들이 메가리가 없기때문 아닐까?

엘리트들은 대충 안다.
지금 내가 하는 행동이 미래에 어떻게 돌아올지를.
그래서 함부로 움직이지 못 하는데
정명석이나 천공을 보면 역사를 두려워 하지 않고
하고 싶은 말을 거침없이 내 뱉으니
엘리트들이 이들한테서 카리스마를 느끼고
고개를 수그리다 못해 부하처럼 행동하는 것 아닐까싶다.
국중퇴나 국졸의 거침없는 행태에 뭔가 특별함이 있다고
믿고 빠져들었는 데 국졸 주위에 엘리트가 수백명이 있었다면 엘리트들이 안심하고 더 빠져들지 않겠는가?

당원 약53%지지

원문기사 URL :	https://m.hani.co.kr/arti/politics/polit...27.html#cb

스마일 2023.03.11

대통령실이 편파적으로 밀어주어도 겨우 52프로 지지를 얻어낸 김기현.
이재명은 당원의 자발적 지지가 76프로다.
76대 52의 지지 누가 더 견고한 지지인가?

당원을 배신하고 조선일보에 소스를 흘리는
민주당내 인사들은 친윤의원 커밍아웃인가?
나치부역이 '얼굴에 나치부역'이라고 쓰고 부역했던 것이 아니다. 나의 이익을 위해 뛰었을 뿐인데
어쩌다보니 나치에 동조하고 있었을뿐이다.

나의 공천을 위해 열심히 돌아다니고 있는 데
나 자신이 민주당안에 친윤의원 역할 놀이늘 하고 있는 것이다. 오로지 나의 공천을 위해 뛸뿐인데 ........

스마일 2023.03.11.

52%-->53%

답글

갑자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11072102382

chow 2023.03.11

https://v.daum.net/v/20230311070303250

이 기사도 좀 이상하고

이 시점에 경제지에서 20살 이상의 이상한 사랑을 다룬다고?

신도 중에 엘리트가 많았으니 그럴만도

어리숙한 사람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11090835257

김동렬 2023.03.11

메시아입니까?
아니오.

미국이 중국을 적대시 하니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L2mZTNupmVk

스마일 2023.03.11

미국서부 캘리포니아 경제가 죽는다.
트럼프는 자국우선주의로 중국을 적으로 몰고
바이든이 그 정책을 이어 받으니
미국 민주당기반인 곳들이
경제가 상대적으로 어려워지고 있다.

러스트벨트를 살리겠다고 하니
미국서부 경제가 침체되고 있는 중.
원인은 중국과 하이테크경제 단절을 시도해서가 아닐까?

그러나 미국은 중국무역비중이 한국처럼 크지 않고
미국 또한 중국처럼 내수경제가 큰 나라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