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기냐 미꾸라지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국가의 규모가 중요한 거지.
한국은 이웃나라가 없고 고립된 나라. 자급자족 해야 하는 구조. 바닥이 좁으면 법칙이 안 먹혀.
국가전략의 문제, 공동체 중심, 지역사회 중심으로 가든지, 세계화에 경쟁구조로 가든지.
지역사회가 망한게 더 문제지. 작은 가게를 살리려고 해도 할배들이 협조를 안해버려.
슈퍼마켓을 해도 성의없이 라면과 소주만 팔고 성의가 없어, 손님을 쳐다보지도 않아.
백종원이 젊은이들 불러모아 뭘 해보려고 해도 말을 안들어. 뭘 해도 실패.
지역에서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음. 미국은 흑인도 흑인동네에서 가게를 안 해.
한국은 할배들 때문에 젊은이들이 지역에 기반을 닦아서 자립할 수 없는 구조.
지역일 열심히 한다고 시의원을 시켜주는 것도 아니고. 보상이 없음
지역에서 기반을 닦으면 지역 권력을 가질 수 있다는 확신이 있어야 젊은이가 지역에 투자함.
https://v.daum.net/v/20230313152702785
하나부터 열까지 촘스키가 다 틀렸다. 촘스키 말 중에 맞는 말 단 한 개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