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이 바이든으로 들었으면 바이든이 맞다. 

인간은 혼자 살 수 없게 만들어진 동물입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굳이 아버지를 찾아서 돌보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아버지가 있어야 내가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인의 문제는 자식을 한 명만 키우는 것입니다.

왜 두 명을 낳지 않는가?

보통은 하나로 부족하기 때문에 둘을 낳는 것입니다.

둘을 낳지 않는 이유는 하나로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왜 하나로 충분한가?

가족이 넉넉하게 있기 때문입니다.

자녀를 키우기 앞서 부모를 키우고 있는 거지요.

본인, 배우자, 양가부모, 자녀까지 가족이 최소 7명입니다.

편부모라 해도 최소 5명입니다.

가족이 충분히 있기 때문에 추가로 가족을 만들지 않는 것입니다.

일본은? 일본은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자녀에게 하숙비를 받으려고 합니다. 

즉 가족이 아닌 거지요.

그러므로 하나로는 부족한 것입니다.

자녀의 분가 이후를 대비해서 백업이 필요합니다.

그럼 한국인은 하나만 낳아도 충분하니 그걸로 된 거 아니냐?

그게 되었으면 태극기 할배들이 저렇게 난동을 부리지 않습니다.

불행하기 때문에 난리를 치는 것입니다.

왜 2찍이 되었는가?

불행하기 때문입니다.

젊은 이찍은 형과 동생과 사촌이 없어서 불행하고

늙은 이찍은 의지할 가족이 없어서 불행합니다.

50살 까지는 그럭저럭 버티지만 그 이후에 불행해집니다.

옛날에는 평균수명이 짧아서 60 넘으면 한 10년 버티다 죽으면 되는 거였습니다.

지금은 90까지 살아버리는 불상사가 일어납니다.

60을 넘겨도 30년이 남았는데 그게 짧은 시간이 아닙니다.

그들은 불행하고 불행하므로 자학을 합니다.

자신을 괴롭히거나 타인을 괴롭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그렇게 만들어진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은 무의식 영역에서 작동하므로 본인도 원인을 모릅니다.

심각한 노인자살 문제.

그런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노인들도 모르고 사회도 모르고 방치되었다가

이명박근혜로 정권 넘어간 후에 아하 그런 일이 있었구나 해봤자 늦은 거.

보수정권은 대한민국이 망할수록 이득이므로 적극적으로 망치는 거.

인간은 환경이 나쁘면 더 나쁜 결정을 내리고 그 결과는 보수의 득세. 

양차 세계대전과 같은 인류의 집단자살. 

1920년에 세계인구 20억이었는데 양차 세계대전으로 1억 죽었으니 5퍼센트가 죽은 거.

주요 전쟁국가로 좁혀서 보면 10퍼센트가 죽은 거. 

독일인구 7천만에서 7백만 죽었으니 10퍼센트 사망.

남자로 좁혀보면 20퍼센트 사망

20대~30대 연령대로 좁혀보면 절반이 사망. 

총을 들 수 있는 사지 멀쩡한 인간은 다 죽거나 다친 거.

적어도 반은 죽어나가야 인간들이 정신을 차린다는 말씀.

내시균형은 나쁜 결정이 가능할 뿐 좋은 결정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거.

일본과 방사능오염수 문제와 위안부 문제를 좋게 해결하는게 가능하다면

남북한이 이렇게 으르릉대고 있을 리가 없잖아요.

좋게 해결하려고 하는 순간 그 좋은 사람을 죽이는 자가 권력을 잡는 구조.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려고 나서는 자가 죽는 구조.

문제는 이러한 진짜 이유에 대해서는 아무도 관심이 없다는 거.

여자들은 출산거부를 무기로 삼아 정부 예산 뜯어내는데에 관심이 있을 뿐.
남자들은 군복무기간을 3배 늘려서 5년씩 복무하면 되고. 좋겠네. 5년간 월 200 수입 굳었어.

진실을 보기를 두려워하는 비겁한 자들은 멸종하는게 맞죠. 

담장을 허물든가 꺼추를 자르든가.

화장실이 있는데도 일부러 담벼락에 사는 것을 자기들 권리라고 생각

무료급식소에서 공짜밥을 주는게 문제.

반사회성을 가진 자들이 반사회적 행동을 하는 거.

공짜 점심을 주니까 모욕감 느끼고 사회에 보복행동을 하느거.

당당하게 내돈 내고 밥 먹으면 사회에 복수하지 않지.

스스로 의사결정 하지 않는 자는 멸망뿐

스스로 의사결정 하지 않는 자는 멸망뿐

물러서는 자는 인간이 아닙니다.

짐승과의 싸움은 인간이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오바마이어 바이든도 일본에 이용당하나?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일본의 약자 코스프레.

일본에 원자폭탄이 떨어진 것은

일본이 평화를 추구하며 가만히 있었는 데

미국이 원자폭탄성능을 확인하려고 일부러 떨어뜨렸나?

G7장소가 히로시마가 아니어도 

세계사람들은 이미 원자폭탄의 위력을 다 알고 있다.

굳이 히로시마에서 G7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일본이 미국 경제난에 허덕이는 미국의 국채를 사주기로 이면합의했나?

사도광산에서 조선인의 강제노동을 지우려고하는 것이나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떨어져서 약자 코스프레를 하는 것이나

다 일본은 그들만의 논리로 이익을 보려고 하는 약은 짓이다.

쪼이는 이유가 있지만 쪼는 닭이 되지 말자.

강백호는 원래 정신적 문제가 있음

가슴타령은 경찰이 물으니까 핑계를 댄 거.

인간은 원래 저런 짓을 합니다.

독일 관광객이 폴리네시아 부족민에게 살해된 사건이나

중국 운남성 오지의 마을 입구에 한족 해골을 쌓아놓는 것이나 같은 거.

우리는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야만성이 은폐되어 있으나 

인간은 원래 저런 짓을 하는 동물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범죄를 반복하는 이유는 사회가 반응을 안해주니까

더 강하게 자극해서 사회의 반응을 확인하려는 거.

사이코패스가 아니라도 충분히 저런 짓을 할 수 있습니다.

순간적으로 상대를 이겨먹으려는 충동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영화 소재로 딱인데 이미 비슷한 영화가 많이 있습니다.

인간사냥 영화는 많지요.

당시 제트기와 로켓이 선 보이면서

자동차가 비행기와 로켓의 이미지를 닮아가던 시절.

날렵한 선을 많이 썼지만 요즘은 관계법령 때문에 불가능할걸요.

의선이가 할 만큼 하고 있는 것은 인정. 몽구보다 나음.

이런 놈부터 퇴출시켜야 

프로포플이 직접 사인이군요. 

비건

각종 포비아

음모론

초고도비만

신체이형증

결벽증

강박증

스트레스 

모두 다른 사람에 대한 우회공격입니다.

무인도에 혼자 살면 나타나지 않는 현상. 

타인을 자극하여 반응을 끌어내려는 행동

타인을 직접 자극할 수 없으므로 일단 자신을 공격하는 거.

내가 어떻다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본다고 생각하는 거. 

다른 사람에 맞춰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

유명인의 딸이 아니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

자신에 투자하지 않고 자식에 투자하는 것이 21세기의 비극

굥이 믿는 구석은 국힘일까? 검사의힘일까? 스파이일까?

천공의  강연기획을 하려다가 그만 둔 재단이 

낙의 북콘선트를 주최하는 이유는 우연의 일치인가?

줄기차게 내각제에 중대선거구제를 꺼내고

지지자를 공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국민은 믿지 못하지만 

커튼 뒤의 힘은 강력해서 믿을 수 있다는 것인가?

굥이 국힘이 잘하는 것보다 민주당이 반드시 분열한다는 

믿음때문에 더 함부로 날 뛰는가?

정치문제 맞고 정치로 푸는게 맞습니다.

정치 아닌게 어디에 있습니까?

남북한이 대치하고 있는 것도 정치 때문입니다.

서로 못 믿어서 터무니없이 많은 국방비를 낭비하고 있는 거지요.

순진하게 믿었다가는 푸틴한테 뒤통수 맞는 우크라이나 되니까.

사람 함부로 믿는거 아닙니다.

믿으면 그걸 노리고 협잡을 하는게 인간입니다.

믿어주면 그걸 이용해서 더 큰 사기를 치는게 일본입니다.

오늘의 작은 불신이 내일의 큰 사기 피해를 막아줍니다.

한국이 믿어주기를 바란다면 일본은 사죄부터 해야 하는데 안하고 있잖아요.

고려시대 왜구침략 사죄부터 해야하는데.

윤석열 당선에 올인한겨레경향오마이

기레기 양반, 네티즌 상놈.. 기레기 뭉쳐서 이찍

검사가 양반, 경찰은 상놈.. 검사가 뭉쳐서 윤찍

의사가 양반, 간호사 상놈.. 의사가 뭉쳐서 이찍

강남이 양반, 강북은 상놈.. 강남좌파 미워 이찍

명문대 양반, 지잡대 상놈.. 명문대 뭉쳐서 이찍

관리직 양반, 노동자 상놈.. 관리직 뭉쳐서 노동자 혐오

기득권 카르텔 단일대오 계급만들기 총력전

그 결과는 출산거부 국가멸망

자본주의 부정하는 경쟁회피 거저먹기 계급올인

카스트 만들기 한국의 인도화 주범 기레기

예전에는 구글이 신기술 나오면 논문 써서 알리기 바빴는데,

요즘은 숨기기 바쁘다고.

핵융합 발전도 대강 진행이 되는 걸 보아

중국에 쫓기는 미국이 핵융합과 인공지능에서 큰 발전을 하지 않을까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