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를 사면 공으로 하나를 더 끼워주는 수박이구려.
2011.03.23 (10:40:07)
오바마의 꿈..
내가 만약 브라질을 가게 된다면 맨 먼저 리오데자네이루의 빈민가로 달려가서 가난한 아이들과 공을 차고 싶었지.
맨바기의 꿈..
내가 만약 브라질을 가게 된다면 못생긴 여자를 찾아서 발마사지를 받고 싶었지.
2011.03.23 (10:45:40)
쪼매난 넘이 당차네.
2011.03.23 (11:08:42)
앗! 수박을 안고 있는 민들레, 민들레가 수박을 안고 있다니.... 말도 안돼...^^
민들레는 클릭! 봄은 클릭이다, 접속이다.... ^^
2011.03.23 (13:58:11)
외계인 보듯...
2011.03.23 (23:08:19)
소 닭 보듯, 호랭이 돌고래 보듯...
2011.03.23 (14:05:32)
손잡이가 적당한 것이 잘 다듬어서 거실용 의자로 쓰면 되겠소. 마당에 놔둬도 되고.
2011.03.23 (14:16:13)
손잡이보다는 등받이가 필요할 터인데 말이지요.
2011.03.23 (16:20:14)
마지막 멘트에선 닭살과 그리움이 왈칵.
2011.03.23 (21:16:21)
오바마의 꿈..
내가 만약 브라질을 가게 된다면 맨 먼저 리오데자네이루의 빈민가로 달려가서 가난한 아이들과 공을 차고 싶었지.
맨바기의 꿈..
내가 만약 브라질을 가게 된다면 못생긴 여자를 찾아서 발마사지를 받고 싶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