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談
뭔가 있어 보이오. 출.
김동렬
명품 사진이로고.
르페
생존의 애절 삼중창.
ahmoo
히야~ 저것이 축복의 찬가요, 아니면 전쟁의 포성이오?
김동렬
참삼
김동렬
꽃 속의 꽃이라
위대한 낳음을 연상시키는구료.
위대한 낳음을 연상시키는구료.
참삼
...낳음! 복분자 붉은 색에 취해 얼빠진 얼굴로 있습니다*^^*
거시기
남쪽 바람도 차오. 그래도 하나씩 하나씩 풀리고 있소.
풀꽃
기다려던 새 컴퓨터로 가슴 떨리는 첫 시도를 합니다.
여긴 오랫만에 부드러운 햇살이 비칩니다.
오세
출석이오. 아카데미안들 모두 감기 조심하시오~
풀꽃
풀꽃
풀꽃
김동렬
성공 축하요.
흑산도
낸도 언제 함 시도 봐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