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read 6578 vote 0 2013.09.29 (09:46:08)

3554854287_Qu9w7WtO_786876876.jpg   
심심한데 그림이나 그려볼까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3.09.29 (09:55:22)

2131-800.jpg
 
이 비를 머금고 열매는 실해지고
가을의 축제는 황홀하여라
삶의 노래 그치지 않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09.29 (17:01:09)

I am ever green!

Green year round ^.^

 

IMG_4219 (1).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3.09.29 (10:27:31)

와인.jpg


Manolo Blahnik이 아니군.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9.29 (10:15:0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9.29 (11:13:32)

the-mondays-14.jpg

 

뺄 수 없는 도끼

첨부
[레벨:14]해안

2013.09.29 (11:16:26)

태우,두화니,맹바기,그네꼬  ㅋㅋㅋ

[레벨:30]솔숲길

2013.09.29 (11:25:46)

its_time_to_dispel_a_few_common_misconceptions_640_08.jpg


朝聞


도는 목표가 아닌 수단이다. 

도를 깨우치고 죽겠다가 아닌 목숨도 내놓을 만큼 도를 가지고 싶다이다. 

그냥 살긴 죽을 만큼 허무해서 도로써는 살 수 있지 않을까이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09.29 (17:13:06)

좋구랴!

 

깨우치기 위하여가 아니라,

인간에 내재된 도의 친연성에 의하여. ^.^

 

IMG_4241 (1).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9.29 (16:58:42)

1380240089_1-71.jpg


묘묘묘묘묘묘묘묘묘묘묘묘묘묘

첨부
[레벨:30]솔숲길

2013.09.29 (17:02:0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9.29 (17:36:45)

1379462881_1-11.jpg


가위는 있으나 빗이 없고나. 실패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5937 도이치가 무서워 독일을 못 가 5 김동렬 2024-04-26 7984
5936 귀족 물고기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1-11-06 7984
5935 조국 KTX 특급 image 13 김동렬 2024-04-03 7977
5934 1월 11일 1시 11분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2-01-11 7974
5933 친구친구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4-05-06 7969
5932 푸른바다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4-04-11 7962
5931 세월호 10주기 image 12 김동렬 2024-04-16 7952
5930 대파디올 image 16 솔숲길 2024-04-01 7952
5929 화려한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1-11-09 7950
5928 작용 반작용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2-11-28 7949
5927 이상한 꽃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11-11-27 7947
5926 뭉게뭉게 출석부 image 8 김동렬 2011-08-07 7947
5925 이찍의 정체 image 7 김동렬 2024-04-20 7945
5924 춤 추는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2-02-06 7943
5923 설날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4-01-31 7939
5922 국정운영능력 제로 image 11 김동렬 2024-04-17 7935
5921 느릿한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11-07-30 7934
5920 코스모스 출석부 image 19 솔숲길 2011-09-20 7933
5919 서점 출석부 image 16 차우 2013-08-19 7916
5918 구킴 170석 엄문어 image 4 김동렬 2024-04-13 7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