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사라진 신문기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938 vote 0 2023.11.30 (17:48:01)

f25f496550924e21124ead63062ae480.jpeg


지금은 기사 짤리고 항의도 못하는 기자의 양심과 용기가 사라졌지만 다음에는 신체가 사라질 것이야. 윤두광의 폭주가 어디까지 갈지는 두고 볼 일.

목록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5938 삥땅 정부 image 3 김동렬 2022-09-02 2999
5937 호젓한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2-09-01 4403
5936 론스타 주범 한동훈 image 6 김동렬 2022-09-01 3027
5935 백조의호수 출석부 image 22 이산 2022-08-31 4041
5934 안녕들 하세요~~^^ 4 다원이 2022-08-31 4043
5933 남자의 매력 image 7 솔숲길 2022-08-31 3134
5932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2-08-30 5128
5931 술친구 image 8 솔숲길 2022-08-30 3002
5930 하얀바다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2-08-29 4192
5929 독일 언론의 관점 image 4 김동렬 2022-08-29 3038
5928 재벌 졸개 동후니 image 3 솔숲길 2022-08-29 4069
5927 빙글빙글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2-08-28 5429
5926 조폭과 창녀 컨셉 image 6 김동렬 2022-08-28 2999
5925 열린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2-08-28 7149
5924 세계적인 윤씨 image 6 김동렬 2022-08-27 3913
5923 고요한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2-08-27 4796
5922 최악이 자랑 image 7 김동렬 2022-08-26 3050
5921 딩동댕 출석부 image 20 이산 2022-08-26 4937
5920 뵙고 석열 image 5 김동렬 2022-08-25 3051
5919 호수에 집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2-08-24 5295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