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엄마품이 그립소.
2011.03.05 (09:49:40)
삐약삐약삐약
2011.03.05 (10:05:02)
2011.03.05 (10:49:53)
2011.03.05 (11:08:19)
엄마품은 길고 여자품은 짧다 ㅎ
2011.03.05 (11:43:01)
2011.03.05 (14:38:39)
아, 오늘 일이 늦게 끝나 아무래도 봉하엔 못갈것 같구려...... 아쉽다 아쉬워
2011.03.05 (16:52:16)
푸른 보리가 쑥쑥 자라는 계절이오.
그리움이 더 깊어가오.
2011.03.05 (22:42:35)
으~음 보리밭의 까끌까끌 거림이 느껴집니다.
보리밭에서는 반드시 무슨일이 일어 나고야 말 것 같은..
이미지 우측 상단에 전송됨은 어케 만드는 거예욤!
2011.03.05 (22:41:28)
삐약삐약삐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