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튀르키예의 비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20918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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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2

이게 다 독재자 에르도안 때문이다. 

문명과 야만은 공존할 수 없습니다.


당장 이득이 되니까 리스크를 방치하는 것.

뒤에 오는 청구서는 다른 사람이 받게 하는 것.


뻔히 알면서도 속절없이 당하는 것.

문명은 이런 야만을 차별할 수밖에 없습니다. 



한국인의 수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200061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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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2

단체로 바보가 되기로 방향을 정해버렸어. 

하여간 고래고기 먹는 자는 인간이 아닙니다.

이런 잘난척 하기 게임은 지는게 아닙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3.02.12.
산 것을 죽여서 파는 나라

"원칙상 고래가 그물에 걸리면 해경에 신고해 구조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하지만 고래를 살려주어도 아무런 보상이 없다. 반면 그물에 걸려 죽은 고래는 팔면 돈을 받을 수 있다. 국제포경위원회가 2014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주요 10개 국가에서 혼획된 고래의 수는 평균 19마리인 데 비해 한국은 1835마리에 달했다. 고래를 보호하는 정책이 마련돼 있지 않다는 비판이 제기되는 이유다."


개미도 도구를 사용

원문기사 URL : https://kmemory.co.kr/memory20201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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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2.12
거참.


인간의 뇌가 작아지는 이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p_GlxuUBl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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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2.12

자기가축화가 가장 그럴듯해

집단의 크기가 커지면서 

전체 지능은 올라가지만

개체 지능은 거꾸로 줄어드는 거

아예 아웃사이더도 지능이 낮고

인사이더도 지능이 낮은데

그 중간에 걸친 놈이 지능이 높아.

그게 가축화가 덜 된 인간 노무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2.12.

3천년 전부터 인류의 뇌가 작아지기 시작했다면

문명인과 접촉이 없는 안다만 제도의 부족민은 뇌가 크겠네요.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진화에 방향성이 있다는 것.

즉 다윈의 자연선택설은 틀렸다는 것.


큰 쪽으로 방향을 정하면 계속 커지고

작아지는 쪽으로 방향을 정하면 계속 작아지는 것.


만약 자연선택설이 맞다면 자연환경이 다르므로 

도시는 뇌가 작아지고 시골은 뇌가 커진다거나


아시아인은 점점 작아지고 인디언은 점점 커진다거나

유럽인은 점점 개미가 되고 아프리카인은 점점 코끼리가 된다거나 


날씨와 위도에 따라 자연환경이 다르고 

산업에 따라 인공환경이 다르므로 뇌 크기가 제각각으로 갈 것.


그러나 관찰된 것은 모든 인류가 일제히 커지거나 작아지는 것.

그것은 DNA와 관련된 내재적인 이유지 외재적인 이유가 아니라는 것.


이런 명백한 사실을 지적하는 과학자가 한 명도 없다는 것은

인류의 학문수준이 유아기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


자연선택을 주장한다면 수렴진화, 생태적 지위, 선택압과 같은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 용어들은 상호작용의 조절 메커니즘이 있다는 사실을 함의하기 때문입니다.


상호작용은 탁구와 같습니다.

상대방이 탁구대에 바싹 붙어서 치면 자신도 붙어서 쳐야 합니다.


상대방이 멀리서 세계 치면 자신도 뒤로 물러나서 받아야 합니다.

환경과 dna가 핑퐁을 하면 작아지거나 커지거나 둘 중에 하나이지 중간이 없습니다.



법이 못하면 국민이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120150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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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1

곽상도 범죄자와 그 비호세력은 국민이 잡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2.12.
장발장은 죽이고
검판은 법밖에서 통제받지 않고
맘데로 살고.
모든 사람이 알게 주는 장학금이 뇌물급이면
50억은 뭐냐?


가스관 미국이 폭파했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1214207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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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1

믿을 나라가 없네.



숫자 - 수학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Bob6_18NK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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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3.02.11

BC 200 기하학의 그리스-로마, 이집트가 출발점

AD 600 아랍의 지혜의 집에, 인도의 0 개념이 도입. 0은 숫자라기보다는 c언어의 포인터개념에 가까움

AD 1200 몽골의 아랍침탈로, 수학자들의 대거 서유럽진출, 르네상스라고 알려짐. 그중하나가 이태리의 피보나치 수열.


결론: 지중해-북아프리카-중동-인도는 하나의 회랑으로 인류문명의 자궁역할. 특히 인도는 철학적 형이상학이 발달하여, 응용에 치중한 수학에 포인터 (위치 수학)라는 0을 도입하여 수학적 인식단계를 확장시킴. 




크기가 관계를 규정한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W85oD8FEF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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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2.11
ㅎㅎㅎ


우크라이나의 전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1193418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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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1

제 예측과 일치하는 우크라이나 전략.

크림대교를 끊고 마리우폴에서 멜리토폴 까지 보급로만 끊으면 


보급문제로 러시아는 협상에 나설 수 밖에.

돈바스는 3면에서 러시아가 포위하고 있기 때문에 우크라이나군 진격이 불가능


우크라이나군의 최선은 크림반도의 모든 보급로를 끊어서 사람이 못 살게 하는 것.

크림반도 점령은 서방의 지원한계로 무리, 서로 약점을 잡은 상태에서 휴전이 최선



bing에 출시될 새로운 기능

원문기사 URL : https://twitter.com/AlphaSignalAI/status/162407715230286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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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wl  2023.02.11

새로 나올 마소의 검색엔진 bing에 chatgpt 기능이 붙어, 15장 짜리 pdf 글을 읽고 요약, 문답까지 해주네요.

https://twitter.com/AlphaSignalAI/status/162407715230286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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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Bing - 자세한 정보





악마 검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117440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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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1

무리한 기소로 정치에 개입한 범죄를 저지른 검사는 기소 안 당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2.11.

검찰이 기소독점을 가지고 있어서 기고만장인가?

기소권만 있으면 두려움이 없는가?



비열한 경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1083006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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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1
말장난 할 사안이냐?


피폭되굥

원문기사 URL :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xno=28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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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1
끔찍한 윤정권


찢어진 대지

원문기사 URL : https://m.cafe.daum.net/2023seasangeyg/a...A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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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1
균열


원자력 광고 by 정부

원문기사 URL :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xno=28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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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bor  2023.02.11
코미디가 무대를 떠나 현실이 되니 무섭군요.


통제되지 않는 권력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792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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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2.11

리더가 당무개입을 해도 어느 누구하나 통제를 못하고

검찰이 오라가라해도 어느 누구하나 통제를 못하고

법무공무원이 품위를 져버려도 어느 누구하나 통제를 못하는 검찰공화국의 나라


검찰만 있으면 국민 다루기 쉬워서 

검찰만 빋고 법밖에서 춤을 추나?


법이라는 것이 힘이 없는 사람들이 지켜야할 룰이고

힘있는 사람들은 법 밖에 있기때문에 

권력통제가 안되는가?


가스요금, 버스요금 등 공공요금 인상으로 민생이 무너져도

권력을 놓칠 수 없다는 굳은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가? 주어 없다. 



20만이라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0212103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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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0
악몽이 현실로


철근 아닌 철사 아파트

원문기사 URL : https://m.mk.co.kr/amp/10639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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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0
윤석열이 시공했나


아아 싫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0165409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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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0
3초만에 다 마시고 실망


유권무죄 무권유죄

원문기사 URL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xno=308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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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2.10

대한민국의 현상황

권력이 있으면 무죄고

권력이 없으면 유죄고

점칠로 이기면 무죄고

점칠로 지면 유죄고

검사가 기소를 뭘로 하냐에 따라

죄의 유무가 가려지는 검찰공화국

여기도 검사 

저기도 검사

검사, 검사, 검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2.10.

권위주의 국가나 독재국가 1인, 철권집권이 오래가는 나라의 특징은

정적을 제거하여 독재자가 비록 정권을 놓쳐서 정권이 넘어가더라도

반대진영에 인물이 없어 통치능력이 없게 만들고

그래도 해본 놈이 낫다라는 인상을 국민에 심어주어

영원히 집권을 하려고 하는 것아닌가?

아랍의 봄이 민주주의국가로 가지 못하는 이유 아닌가?


민주당이 집권하니 국힘계열에서 꾸준히

민주당리더후보를 죽인 이유는 민주당의 싹을 잘라서

민주진영이 더 집권을 못하도록 하는 것 아닌가?

지금 가족을 난도질한 조국이나 또 유시민, 이재명 등이 사라져야

민주당이 집권을 하더라도 힘을 못 쓰고

이놈이나 저놈이나 다 같은 세상이다라는 인상을 국민에 주어

그래도 해본 놈이 낫다라는 인식을 국민에 주고 집권하고 싶은 것이 아니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