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 전직검사출신 변호사, 투자사, 대기업 및 기업이 나오는 대장동모델
50억은 우습게 보는 대장동주범들.
끊임없이 언론에 오르내리고도 처벌 받지 않는 한 사람이
또 다른 주가조작 의혹에 이름이 오르내리는 현 상황.
라덕현발 주가조작 의혹은 대장동모델을 본뜬 것은 아닐까?
법률자문에 전 검사를 배치하고 기업들 이름도 나오고
이 투자에 신뢰성을 주려면 연예인이름도 나와야 신뢰성이 높아져
투자자 모집도 쉬워질 것이고...
그나저나 여기저기 이름이 빠지지 않는 박영수는
대한민국에서 검사출신은 처벌받지 않느나는 자신감이
하늘에 닿아 있는가?
대한민국에서 검사세력은 견제할 수 없다고 믿어서
여기저기 활동이 왕성한가?
박영수를 막을 힘이 없다고 누구나는 굳게 믿고 있는가?
앞으로도 대장동모델구조은 계속 나올지도 모른다.
코로나로 인한 저금리로 부동산가격과 주식가격이 올라 간것이
머릿속에 각인되고 잔상으로 남아서
누군가는 계속 이런 구조를 만들고 있을지 모른다.
한동한 기업과 보수에서 한국경제의 장애물은 절차나 제도가 까다로와서
이런 것을 단순화하는 쪽으로 해야 한국경제가 세계에서 잘 나간다는 말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 굥이 증명하는 것은 한국경제의 적은
제도나 절차가 문제가 아니라
대통령자신과 검사정권의 시스템이라는 것을 증명해 주는 것 같다.
대통령 1명이 얼마나 경제를 망칠 수 있는지 잘 보여주는 선례로 남을 것 같다. 주어 없다.
대통령 1명이 세계의 시장을 1/2에서 이제는 1/4로 줄이고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