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기사 URL : | https://v.daum.net/v/20230613093646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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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남 지역 가물고 일조량이 많아서 소금 과잉생산 될듯요.
원문기사 URL : | https://v.daum.net/v/2023061010030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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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은 몰라도 인류가 화성에 간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개소리입니다.
하이퍼루프가 뻥이라는 것도 이 정도면 사실상 확정입니다.
2012년에 나온 이야기인데 무려 11년이 지났지만 전혀 소식이 없는 것.
희미한 가능성도 없잖아요. 먼 미래에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건 별도기술이지 당장 한다는 일론 머스크의 아이디어랑 무관한 것.
하이퍼루프와 유사한 자기부상 열차는 가능하지만 역시 일론 머스크와 무관.
일론 머스크의 핵심 꼼수는 캡슐형인데 작게 만들어 비용을 줄인다는 사기.
크게 만들어 대량수송해야 흑자가 나지. 여기에 교묘한 착시와 트릭이 있는 거.
사람들이 산수가 잘 안 되는 점을 이용해서 작게 만들어 비용을 줄이면 된다고 사기치는 거.
작게 만들면 비용이 줄어 일단 사업에 착수는 할 수 있지만
승객이 일론 머스크 한 명뿐이면 흑자는?
일단 사업에 착수는 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한 사기.
대부분의 벤처사기가 다 그런 식.
일단 사업이 시작은 돼. 앱만 만들면 되니깐.
인류는 왜 화성에 갈 수 없는가?
화성의 토양은 독성이 있어서 농사가 안 됩니다. 먹고 살 수 없다는 거지요.
물론 지구 흙을 가져가거나 독성을 제거하는 기술을 쓸 수도 있지만
대량의 물이 필요하다든가 등의 난관이 만만치 않습니다.
결정적으로 인간은 미생물과 공생하는 존재이지 그냥 사는 존재가 아닙니다.
지구의 많은 미생물을 화성으로 가져가야 할 뿐 아니라
미생물이 화성에서 견딜 수 있는가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물론 실험적인 이주는 가능합니다. 10명 정도?
일론 머스크가 기행을 하는 이유는 자신을 압박하려는 것.
일론 머스크도 등을 떠밀려서 일하는 존재.
공허를 느끼면 외부를 자극해서 돌아오는 반작용으로 자신의 등을 떠미는 기술
기행을 하는 이유는 뭔가 정신적 압박을 받고 있다는 증거
원문기사 URL : | https://v.daum.net/v/20230612170502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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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군사력의 한계를 들킨게 가장 큰 패배
원문기사 URL : | https://v.daum.net/v/20230612170907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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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풍도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을 뚫고 나가는게 정치.
자잘한 계산은 구조론이 말하는 유체의 원리와 맞지 않습니다.
원문기사 URL : | https://v.daum.net/v/20230613075309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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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의 아버지가 생존해 있고 13살 큰 아이가 딸이라네요.
원문기사 URL : | https://v.daum.net/v/20230613060406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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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건너고 다리를 불살랐지.
잔당들이 발악하고 있지만 이제 민주주의는 돌이킬 수 없어.
원문기사 URL : | https://v.daum.net/v/20230612195709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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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원짜리 괴산 가마솥은 충분히 본전 뽑았는데 예산낭비라고 우기고
이런 진짜 예산 낭비는 모르쇠
원문기사 URL : | https://v.daum.net/v/20230612191201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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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히 맡은바 임무에 충실할 것이지
하라는 후쿠시마 사능 오염수 홍보활동은 안하고 뭣하는 짓이야?
원문기사 URL : | https://v.daum.net/v/20230502000708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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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이 정치인의 방법을 쓰니까 반발을 부르는 것.
북극곰을 홍보용 소재로 이용하는게 좌파가 흔히 저지르는 오류.
북극곰을 이용하는 것은 먹히기 때문. 먹히는 이유는 북극곰이 유명하기 때문.
온난화 문제는 역설과 역설의 역설이 작용하기 때문에 자극적인 소재로 접근하면 역효과.
중요한 것은 브레이크가 없다는 거. 온난화로 이득보는 자를 제압할 방법이 없음.
돈룩업은 현실화 될 것. 인간은 발등에 불이 떨어지고 발이 부서져야 움직이는 동물
최소 3억명이 죽기 전에는 인간이 움직이지 않을 것.
원문기사 URL :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61114240001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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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아침드라마도 다 취재를 해서 시나리오를 썼을 것이다.
무에서는 무만 나오고
유에서 변주가 되어 또 다른 유가 나온다.
막장드라마도 그냥 나오지 않는다.
막장드라마의 주무대는 부잣집의 재산싸움이다.
막장드라마가 현실을 따라가지 못한다고 봐야한다.
막장드라마보다 더 한 현실을 감추고 있는 집단이 있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원문기사 URL : | https://edition.cnn.com/2023/06/06/media...index.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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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은 황인이 흑인 저격하는 게 웃긴거지
한국은 미국을 사랑하는데
미국은 한국을 중국과 동급 취급
결국 양쪽에서 싸대기 맞는 한국인이 젤 웃긴거
다같이 미친 건가.
당신 눈에 헬리 베일리가 못난이로 보인다면 스스로 눈깔을 파내면 됨다.
원문기사 URL : | https://v.daum.net/v/20230612145758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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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성유전학은 대충 유전의 유전이 아닐까 추정
유전자도 내부에서 보면 환경의 역할을 할 것
잘 모를 땐 따따블을 부르면 대강 맞드라고
원문기사 URL : | https://v.daum.net/v/20230612113013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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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말 대잔치 하는 거지
팔게 노무현밖에 없는 조기숙이 뭘 안다고?
거짓.. 조국 때 밥그릇이 깨져서 서로 싸운다.
진실.. 외부에서 물이 안 들어오면 내부에서 분열한다.
결과.. 우리가 삽질해도 저쪽이 더 삽질하면 우리가 이긴다.
원문기사 URL : | https://v.daum.net/v/20230612132812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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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현재 안정적인 생태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북한과 같은 어둠의 수요가 있는 한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모기도 뱀도 기생충도 생태적 지위가 있는 거지요.
누르려는 세력과 버티려는 세력이 균형을 유지하다가
정치적 변동으로 누르려는 세력이 방심할 때 폭등합니다.
중요한 것은 입자가 아닌 질의 관점으로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입자적 사고는 그게 무슨 쓸모가 있느냐는 생각이고
질의 관점은 생태적 지위를 차지하고 차츰 진화하고 적응한다는 관점입니다.
무슨 쓸모가 있다는 코인은 모두 망할 수밖에 없는게 입자적 사고이기 때문입니다.
비트코인의 강점은 채굴비용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현실에서 사용되면 대체재의 등장으로 인해 사멸하지만
비트코인은 현실에서 쓸모가 없고 채굴비용이 존재하므로 사멸하지 않습니다.
명품과 비슷한게 명품은 쓸모가 없고 원가가 존재합니다.
쓸모가 있으면 대체되고 원가가 없으면 땡처리 되는 거지요.
입자적 사고를 버리고 생태적 지위를 보는 눈을 얻어야 합니다.
원문기사 URL : | https://v.daum.net/v/20230612081427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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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하니 계속 오재원을 공격한다. 오재원 논란 이렇게 하면 클릭수는 보장이니...
인생이 만만치 않다는 게 무슨 큰 잘못인가?
다들 우쭈쭈 할 때 그런 말 할 수도 있지 않은가? 더군다나 잘나가는 유망주라는데...
원문기사 URL : |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no=4269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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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에 도달한 경제주체를 정리하여 경제회생을 빨리시키고
IMF를 졸업한 것은 김대중정책이다.
도태시켜야 할 주체는 도태시켜야한다.
경제주체의 투기실패는 본인이 스스로 책임지는 것이다.
벼락거지로 무주택자들을 욕했으면서
이제와서 손벌리기인가?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은 대출돌려막기로
한계에 도달한 경제주체에 대출을 해주어서
경기를 연착륙시려다가
이러지도못하고 저러지도 못해서
한계경제주체들이 정리되지 못해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것이다.
다주택자들은 전세금을 받아서 무엇을 했기에
세입자한테 돌려줄 돈도 없어
정부가 대출을 돌려막기 할 수 있게 해주는가?
일본을 짝사랑하는 정부가 들어서니
모든 게 다 일본식이다.
그나저나 론스타 추는 론스타이슈로 처벌을 받지 않아서
하고 싶은데로 하나?
아니면 기재부 다주택자들이 민원을 넣나?
원문기사 URL : | https://v.daum.net/v/20230612102159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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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자가 민주주의 성과물을 훔치고 있다. 국가의 주인들이여. 앉아서 당할 만큼 그대들은 어리석은가? 당신들은 자신이 민주주의를 누릴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가? 6월의 부정은 3월의 부정, 4월의 부정, 5월의 부정, 모든 것의 부정, 인간부정이다. 제 입으로 인간이 아니라는 자들이 눈알을 부라리고 위협하는데 멀뚱히 보고만 있겠는가?
원문기사 URL : | https://v.daum.net/v/20230612063907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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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도 그렇고 변아영도 그렇고 왜 캄보디아에서 사람이 죽지?
영화 부력buoyancy에 묘사된 캄보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