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은 입자이면서 파동입니다. 말도 안된다구요? 동영상 자막에 이런 말이 나옵니다. 그런데 솔직히 한국인 중에 이게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해본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있을까요? 나는 저게 말도 안된다구요 하는 말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조또 모르는 학생이 책상에 얌전하게 앉아 있으면서 선생님이 그렇다고 말하면 그렇구나 하는 거지 어떤 미친 넘이 손을 번쩍 들고 흥 말도 안 됩니다. 입자이면서 파동이라니 누가 그런 해괴망칙한 주장을 했나요? 이런 개소리를 하겠습니까? 그 전에 입자는 무엇이고 파동은 무엇인데? 그 차이는 누가 정의했지요? 솔직히 빛을 입자라고 하니까 입자인가보다 하는거지 그게 어찌 입자입니까? 입자의 기준이 뭔데? 질량이 있어야 입자라고 하면 빛은 입자가 아니지요. 입자도 파동도 아닌 에너지라고 해도 되고. 학생은 그냥 얌전하게 책상에 앉아서 선생님이 가르쳐주면 그런가보다 하는 거지 무슨 말도 안되고 말이 되고 개소리 참. 어휴. 답답해. 결론. 입자냐 파동이냐는 정의하기 나름인데 누가 정의했지? 시간도 마찬가지. 시간을 누가 정의했지? 공간을 누가 정의했지? 아인슈타인이 했는데. 솔직히 아인슈타인 이전에는 아무도 그 문제를 생각 안해본 거지. 아인슈타인 이전에는 아무도 시공간이 뭔지 생각을 안해봤으니까 그냥 아인슈타인 말은 다 맞는거야 하면 되는거지 무슨 얼어죽을 휘어지고 느려지고 그런게 어딨어?
그런데 현실은 애들이 맘껏 못놀게 하고 학폭신고로 학교가 힘들어지니 운동을 소극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죽하면 중학생들이 방과후에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하면 나가라고 할 정도라네요.
유럽, 미국, 일본 모두, 예체능 위주의 학교 교육. 선진국되면, 챗지피티나 후진국으로 공장 넘어가므로, 공감교육인 예체능이 맞음. 예체능 하자고 하면, 다들 손흥민 만든다고 입시교육. 손흥민-오타니 이런 종자들은, 그냥 dna가 다른것. 손정웅이 노력 노력하는걸 보면 한국 엘리트들의 속좁음을 들키는것. 예체능해서, 서로 호르몬을 교환하는 방법이외에는, 선진국되면서 생기는 후속세대 낙후현상을 극복할수 없음. 교실붕괴와 초저출산은 맥을 같이 함.
김웅은 성일종한테 임대주택거주자를 비난한 이유를 물어보아야 하지 않나?
부자를 비난하지말라고 하는 것이나
임대주택거주자를 비난하는 것이나
기득권을 연민하는 것이나 다 같은 것 아닌가?
성일종과 김웅이 같은 당이니 둘이 만나서 이 문제를 한번 얘기해봐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