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강자의 편인가?
역사는 약자의 편인가?
역사는 정의의 편인가?
역사는 기록한자의 편인가?
역사를 증명하는 것은 기록이다.
기록이없으면 유추할 수 밖에 없다.
나쁜 짓을 한 정황은 있고 기록이 없으면
그 역사는 공식적으로 존재한다고 할 수 있는가?
아마 야사로 남겠지!
청와대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할 때부터
꾸준히 의심되는 상황은 굥정부가 데이타를 만들지 않고
보관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이다.
매일매일 무엇을 했는지 기록이 남고
돈을 어디에 썼는지 영수증과 용처가 일목요연하게 남겨져
타인이 굥과 검찰의 발자취를 쉽게 추적할 수 있게 역사를 남겨둔다면
그들은 추궁을 받을 수 있는 데
데이타와 기록을 잘 남겨두겠는가?
그들의 행동이 영원히 유죄 역사에 새겨질 수 있는데 말이다.
그러니 구두지시라는 말이 나오지 않겠는가?
떳떳하다면 왜 영수증이 통째로 사라졌겠는가?
검찰이 의심만 남겨놔서 국민을 애먹이고
증거가 없으니 무죄라고 항변하려고 하는 것 아닌가?
국힘은 아직 방류하지 않는 물을 먼저 마셔봤다는 것이냐?
보수는 품위있고 점잖은 귀족이라는 이미지는 어디가고
남은 것은 조폭의 하수인 이미지만 남았나?
국민의 국힘과 굥정부가 일본에 굽신거리는 의사결정과정을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