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쪽에 윤씨가 하니까 우리도 윤씨로 함 가보자. 윤창중은 안되고 윤호중이 괜찮겠네.
저쪽에 남자 이준석이 하니까 유리는 여자 박지현으로 함 가보자. 남자만 아니면 백치라도 상관없어.
지난 선거에서 아깝게 졌으니 이번에는 대폭 져보도록 하자. 진 사람이 또져야 확인사살 되고 좋잖아. 이재명 나와라.
단지 바보라는 이유로 얼굴마담 하나 데려왔다가 개망신. 바보한테 매 맞으니 아픔 두 배.
대선 직후 선거는 원래 지게 되어 있지만 개혁의 기회로 삼아야 하는데
개혁한다며 개악하는게 민주당이 20년간 해온 일.
당원 없는 제왕적 대표제도를 버리고 당원이 주인되는 정당을 만들어야 하는데
제왕적 당대표가 제왕적인 힘을 구사해서 무슨 마법을 부려주길 기대하고 무모한 정치도박을 반복하는 것.
정치 1도 모르는 개초딩 데려와서 당권을 쥐어주니 칼을 마구잡이로 휘둘러버려.
어린애한테 칼을 쥐어주면 당연히 사고가 나지. 그럼 안나겠냐?
한국정치는 삽질경쟁이니 뭐를 해도 하기만 하면 사고가 나버려.
아무것도 하지 말고 그냥 민주주의를 하는게 정답.
토마스
박지현은 이재명의 숨통을 끊기 위해서 파견된 물귀신 같네요.
이재명은 김부선, 김혜경, 박지현 등 3대 여악재를 극복못하고 이대로 주저앉나 봅니다.
정치는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정말 고수들이 전쟁터인데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 데려다 간판으로 세우니
국민이 뿔나서 등 돌리고 있네요
굳건
이상한 토마스
토마스
논리는 없고 비아냥만
이렇게 구조론 사이트 수준을 떨어뜨리는 짓거리